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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를 넘어 공유…아파트 주차장 주민과 함께 쓴다
    부천시는 지난 8월 3일 고강동 한오아파트와 공동주택 주차장 공유협약을 맺었다. 이는 올해 들어 네 번째 공유협약으로 고강1동 한오아파트 부설주차장을 낮 시간 동안 고강1동주민센터와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 양완식 부천시 공동주택과장(왼쪽)과 이윤홍 한오아파트 운영위원회장이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차장 공유 협약 체결로 부천시와 공유하는 아파트 부설 주차장은 9개 단지에 190면이 됐다. 공유의 의미와 함께 76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보게 되는 셈이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부족한 토지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상생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오아파트는 협약을 맺기 전부터 고강1동주민센터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고려해 단지 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자발적으로 공유를 실천하고 있던 차에 주차장 공유정책에 대해 안내받고 정식으로 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부천시에서는 이웃 간 소통하는 문화 조성 및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시설 공유 단지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시 우선권을 주고 있다.       ▲ 주차장 공유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완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대의 키워드인 공유 및 소통의 문화가 활성화되어 ‘나만’이 아닌 ‘우리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부천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윤홍 한오아파트 운영위원회장은 “고강1동주민센터는 현재 증축공사 등으로 주차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낮 시간 비어있는 우리아파트 내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것이 진정한 상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과 주택정책팀 032-62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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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부천시, 기업애로 해결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
         부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 됐다.   경기도와 부천시는 26일 부천 경제단체 및 차세대경영인들과 함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다.   경기도에서는 서진웅 도의원, 박신환 일자리노동정책관이, 부천시에서는 오병권 부시장과 이진선 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동은 차세대경영자협의회장, 김종인 제조업경영자연합회장, 김준식 융합지회 사무총장, 이봉숙 여성기업인협의회 사무국장 등 다수의 기업대표들과 김응래 부천상공회의소 진흥부장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부천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청년고용 지원정책, 최저임금 확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환경 개선, 선진국과의 교류사업 등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가졌다.   박신환 도 일자리노동정책관은 "경기도 민선6기 도정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며, 적극적 기업애로 해소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경기도일자리 재단을 출범하고 최근 이슈인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병권 부천시 부시장은 “시에서는 ‘경제우선! 일자리 먼저!’를 시정목표로 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부천시가 정책을 결합하여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천상공회의소는 부천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기업유치를 위한 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요청했다.   차세대경영자협의회 경영인들은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가업승계가 중소기업의 현안과제로 등장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세제지원 필요성과 함께 선진국과의 교류, 공장밀집지역 도로개선, 영문 카탈로그 제작 지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 등을 제안했다.   융합지회, 강소기업인협의회, 여성기업인협의회, 제조업경영자협의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대기업의 중소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해소, 판로개척 등을 건의했다.   앞으로 도와 부천시는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해결하고, 법령 정비 및 규제 완화가 필요한 부분은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김만수 부천시장은 분기별 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있으며 각 기업인단체, 경영인들과는 부시장, 경제국장이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적극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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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신나는 여름방학, 즐길 거리 가득한 부천에서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방학은 아이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신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곳곳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즐기는 알뜰 피서 멀리 가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부천의 도심 속 물놀이장이 인기다. 부천시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도심 속 물놀이장 6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던 중앙공원은 새롭게 리모델링해 7월 29일부터 문을 연다.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더 커진 면적에 부천핸썹을 형상화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22일 문을 연 도당공원 물놀이터는 주변이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 휴식처로도 안성맞춤이다.   올해는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에도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소사대공원 물놀이장은 기존 놀이터 옆 녹지대를 활용해 인공바위가 둘러싼 실개천 모양의 자연형 물놀이터로 조성했다. 워터버켓 놀이기구와 인공바위 등 다양한 물줄기 연출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정대공원 물놀이장은 기존의 낡은 놀이터를 철거하고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 7종의 정글탐험 놀이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남부수자원생태공원도 휴게형 체험공간과 물놀이 시설을 갖춘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지난해 겨울 얼음썰매장으로 인기를 얻었던 송내무지개광장은 야외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다.   부천시는 물놀이장의 수질과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매일 청소 후 물을 교체하고 수질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자격요건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도서관, 박물관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도서관이 많은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11개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부터 인형극과 진로강의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는 시립도서관 외에도 전문도서관 2곳을 비롯해 19개의 작은도서관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과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한 부천의 특색 있는 전문박물관들도 가 볼 만하다. 부천에는 만화 100년의 역사를 한 곳에 전시하고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을 비롯해 부천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물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부천옹기박물관, 펄벅기념관, 자연생태박물관, 부천로보파크 등 다양한 전문박물관이 있다. 박물관별 특색을 살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하니 놓치지 말 것.   ▶ 별도 보고 체험도 하고…부천천문과학관·자연생태공원·가족캠프 별도 보고 달도 보고 다양한 천문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은 부천의 인기 체험관이다. 여름방학기간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일별숲체험을 운영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수목원과 식물원, 박물관이 함께 있는 자연학습장인 부천자연생태공원도 추천할 만하다. 생태공원 내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숲에서 놀자’, 부천식물원은 ‘어린이 식물교실’,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어린이창의과학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만을 엄선해 야외 영화 상영을 준비했다. 7월 29일에는 <굿다이노>, 8월 5일에는 <미니언즈>, 8월 12일엔 <인사이드아웃>, 8월 18일에는 <주토피아>가 오후 7시 30분부터 수목원 인공폭포 앞 광장에서 상영된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입장권을 소지했다면 무료로 볼 수 있다.   별도 보고 캠핑도 즐길 수 있는 별자리 관찰 가족캠프도 인기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별자리관찰 하계 가족캠프는 부천 뿐 아니라 서울, 인천 등 인근지역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코스다.   올해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총 5회 운영한다. 별자리와 달에 관한 이론 교육, 전문 생태체험 강사와 함께 하는 대장분교 주변 식물 및 연못 속 수서곤충 관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인 캠프파이어도 마련돼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할까 고민 중이라면 부천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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