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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부천의 생활문화예술을 정책으로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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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8.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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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의 생활문화예술은 부천시의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을 요구한다. 생활문화예술의 목표는 국민의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의 향상과 문화예술의 전 국민 향유이다.


 나라의 발전과 함께 문화예술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다양한 계층의 출현과 고령화시대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학력과 경제력을 갖춘 새로운 인구의 확대는 문화예술의 향유가 보조적인 수단이 아닌 필요충분조건으로 현재까지의 단순한 경제적 환경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정부에서 생활체육을 육성했던 것처럼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정책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

-생활문화예술의 활성화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학력을 갖추고 경제력이 있는 인구의 증가는 생활문화예술의 욕구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과거정부가 생활체육을 정책적으로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이제는 생활문화예술인의 자발적인 증가를 목도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생활문화예술을 정책적으로 유도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것은 전 국민의 육체 및 정신건강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AI의 등장은 인간의 존재의미를 의심하게 한다.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불필요하게 된 시대에 많은 공간과 시간의 여백(餘白)을 채워주는 역할은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담당할 것이다. 특히 생활문화예술이 인구의 고령화와 초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새로운 인구의 출현이다. 1950년대 출생한 인구가 본격적으로 노인이 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류, 즉 새로운 노인층이 나타나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이들은 생활문화예술의 강력한 향유 층으로 고급 이미지의 문화예술을 골목(동네)의 문화예술로,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예술을 누구나 향유하고 즐기는 것으로 만들고 있다.

-부천이 어떤 곳인가? 문화예술의 도시가 아닌가? 생활문화예술을 정책적으로 이끌어서 대한민국 생활문화예술 정책의 선구자가 되었으면 한다.  


 부천생활문화예술의 활성화는 첫째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둘째 부천시민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셋째 부천시민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은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문화정책과에 생활문화예술을 다루는 전문부서를 만들어 정책으로 지원하면 좋겠다.

(이재학202507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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