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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최종 공천 획득
-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결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최종 후보로 결정되어 제 9기 민선 부천시장은 국민의힘의 곽내경 후보와 다투게 되었다. 19일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최종 결선 당내선거에서 서진웅 예비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스스로의 힘으로 부천시장 공천권을 획득하여 이미 국민의힘 단독 공천을 얻고 부천시장 직을 놓고 결전을 기다리는 곽내경 후보와 겨루게 되었다. 이번 선거가 곽내경 국민의힘 후보에게는 부천시장에 첫 도전인 반면에 재선을 노리는 조용익 시장은 이번에 예선에서 패퇴한 2인과 연합하여 최종 결선에 오른 서진웅 후보를 누르면서 재선 가도의 첫번째 관문을 다소 수월하게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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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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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최종 공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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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의원' 8명 으로 유지
- 6.3 전국지방선거를 앞둔 부천시의 도의원과 시의원의 지역 배분이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국회가 17일 6.3 지방 선거와 관련한 선거제를 본회의에서 통과 함으로 이에 뒤따르는 후속 조치가 부천에서도 이루어 지게 된 것이다. 우선 그동안 우려의 시선을 보냈던 부천시의 경기도의원 정수는 당초의 8명에서 변동이 없게되었다, 다만 현재의 '갑'지역의 4명, '을'지역과 '병'지역에 각각 2명이던 지역 배분이 '갑'지역이 3명, '병' 지역이 3명으로 배분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을'지역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광역의원 선거구] 또한 시의원의 경우 현재의 의석수 27석에는 변화가 없으나 이 인원의 지역적 분포에는 미세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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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의원' 8명 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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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예술가에 의한 구도심 개발의 첨병
-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및 송내2동을 지역구로 하는 부천시의회 '바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예비등록한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지난 2022년 부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비젼 제시를 이유로 주변인들로 부터 정치인으로 입문할 것을 권유 받을 때까지 최 위원장은 평생을 화가로, 예술가로 , 학자로 그리고 문화예술 행정가로 활동해 왔다. 최위원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부천대학교에서 8년간 후진 양성에 힘썻으며 한국예총 부천지회에서 4년간 재임한 후 부천문화원 사무국정으로 15년간 부천시의 역사문화와 전통문화 발전에 헌신하였다. 2022년 제9대 부천시의회의 시의원으로 입성한 최 위원장은 그의 폭 넓고 깊은 문화 예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천의 문화 예술의 각 분야에 걸친 영향력을 끼쳐 문화창의도시인 부천시의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지역구인 역곡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역곡 남부시장의 상인들과 자비를 들여 해외 탐방을 마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역시 구도심으로 지역적 개발 한계에 부딪친 이 지역의 숨통을 트는데 선도적인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부천시의회 후반기 도시교통위원장에 취임한 최 의원은 특히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 정비사업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의 노력으로 심곡본동의 롯데-삼익 인근 미니뉴타운, 부천 중동역 인근 우성-뉴서울 아파트를 통한 역세권 재개발 등의 실질적 결과물을 이끌어 내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지역의 지역 배분 정책에 따라 소속 지역구를 역곡동 등의 '아; 지역구에서의 항의 속에 한때 20여년간 그가 근무했던 송내동이 포함된 '바지역구'로 옮기게 된 최 의원은 새로운 감회 보다는 훨씬 더 친밀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장기간 자신의 화실이 있던 '레미언 어번비스타 아파트' 지역을 포함하여, 15여년간 근무하였던 부천문화원과 관련하여 부천시 문화, 예술과 향토 역사 전반에 대한 해박한 역사적 해설을 장시간 영위할 정도로 그의 지역구에 대한 이해도는 일반인의 이해도를 훨씬 뛰어 넘는다. 이건태 국회의원[왼쪽]과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그는 특히 그의 지역구의 이건태 국회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어 그가 추진하는 지역내에 위치한 롯데-삼익아파트 재개발, 우성-새서울 아파트 역세권개발은 물론 이고 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신한일전기 부지'에 대한 해결 과 송내동 삼익아파트와 그 주변을 포함하는 재개발에도 이건태 의원의 강력한 지원을 얻어 박차를 가할 것임을 언명하였다. 현재 그의 지역구에는 전 소사경찰서 잔여부지에 대한 처리, 오랜 기간 사용처에 대한 정책의 표류로 개발이 정지된 푸르지오아파트의 기부체납을 통한 토지 사용 등 굵직 굵직한 난제들이 쌓여 있다는 점을 볼 때 그의 영향력에 의한 해결책이 크게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는 지역 인사들이 많다. 부천시의 가장 낙후된 원도심 지역으로, 그리고 이로 인한 중국인들을 포함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 꼽히는 이 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 문제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최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들어 그의 노력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피력하였다. 저명한 화가이며 뛰어난 예술적 감각에 의하여 난립된 이 지역의 개발 기획자로 역시 그의 추진력을 높이 사는 지역 인사들의 기대 역시 매우 높다는 점에서 그의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및 송내2동의 개발 기대감이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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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예술가에 의한 구도심 개발의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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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에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공천
-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공천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6일 제9대 부천시장 후보로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에 대한 전략 공천을 최종 확정하였다. 곽내경 후보는 8대와 9대에 걸쳐 부천시의원으로 재선하였으며 9대 후반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으로 재임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의원으로 재임중 국민의힘의 간판 공격수로 절대적인 의석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정책 제안 등으로 부천시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공격의 창을 자임해 왔다. 특히 그녀의 초임 시절인 8대 임기에는 20:8이라는 현격한 열세 상황에서 대부분의 야당 의원들이 소극적 대처에도 불구하고 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시 집행부를 질타하여 '부천시의회의 잔다르크'로 불리었다. 그녀의 원내 질의는 대체로 공세적인 동시에 신랄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적 제시로 공감대를 크게 얻었으며 정책의 유연성에 있어서도 폭 넓은 타협에 대한 여지 역시 함께 두었으나 국민의힘의 의석수의 열세로 그녀는 당내의 동료 의원들의 동조적 지지를 받지 못한채 그녀의 빈번한 정책적 충돌로 시 집행부에게는 기피 의원으로 점 찍히기도 했다. 시의원 진출 이전에 이미 임해규 전 국회의원의 보좌진에 합류하여 ㅈ방기간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법률적 자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준비된 정치인의 스텝을 밟은 곽내경 후보는 중앙당의 혼란으로 지난 2월에 겨우 지역의 당원협의회장으로 결정 되어 부천시장 도전에 때 이른 감이 있었으나 이번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으로 부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되었다. 전반적인 부천의 정세 분위기는 곽내경 후보에게 유리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일찍이 곽내경 후보의 부천시장 공천을 지지 했던 인물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당선 가능성은 여전히 낮게 보고 있으나 여당의 후보로 유력시 되는 조용익 예비후보가 지난 4년간의 우유부단한 시정으로 심한 비판 속에 역대 시장과 비교할 때 심히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또 다른 서진웅 예비후보 역시 업무 능력에 대하여 의구심을 받고 있다는 면에서 곽내경 후보의 높은 경쟁력을 평가하는 분석도 많다. 문제는 노쇠하였거나 지역 당내에서도 혹독한 비판을 받고있는 여타의 부천시 '갑 과 을'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는 당원들이 의외로 많고 또한 이들 타 지역의 당원협의회장 등의 지역 내에서의 경쟁력 또한 신뢰받지 못하다는 점에서 일부 열성 당원들은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또 다시 곽내경 후보의 홀로 고전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진보세력을 제외하면 주요정당의 여야를 물론하고 부천시 역대 시장 후보로는 최초로 여성 후보로 나선 '전남, 진도' 출신의 곽내경 후보는 "최선을 다하여 강력한 도전을 통하여 부천시의 전면적인 개혁과 개선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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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에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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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다시 집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치매, 뇌졸중, 만성질환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재활, 돌봄을 전문으로 하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단순히 병원에 오래 머무는 치료를 넘어, 환자가 다시 삶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재단법인 대성재단(이사장 홍석원)이 운영을 맡아 공공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노인의료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병원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의료 발전과 노인 의료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중증환자를 위한 “요양병원 간병지원사업” 시범사업( 2024년 4월~ 2026년 10월)과, 부천시 공약사업인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보호자 없는 병실”, “저소득층을 위한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있다. 병원의 운영방침은 ▲감동서비스를 통한 어르신의 행복한 삶 기여 ▲어르신이 참여하는 건강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노인의료 전문성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약된다. -전문 진료와 양-한방 협진 체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경기도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로 와상환자의 경우 병실로 찾아가는 치매 프로그램, 움직임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집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진료과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의학과에서도 어르신 맞춤형 재활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능한 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환자 존엄을 지키는 ‘4무(無) 2탈 실천병원’ 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4무(無) 2탈 실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낙상, 욕창, 냄새, 신체 억제 없는 병동을 조성하고, 탈 기저귀, 탈 침대 돌봄을 실천하는 환자 중심 돌봄 문화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우수병동과 우수 간병인을 선정해 분기별 시상제도를 운영하며 환자 안전과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병원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기관과 협력해 건강교육, 감염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가족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노인 의료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전문희 총괄본부장은 “치료의 끝은 병원이 아니라 삶”이라며, “어르신이 병원에서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회복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믿고 찾는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앞으로도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복귀까지 책임지는 공공의료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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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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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예비후보", 경기도의 예산을 심곡본동, 본1동, 송내1-2동을 위하여 !!
-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2동을 아우르는 경기도의원 제5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록을 마친 권정선 예비후보는 전형적인 흙수저로 자수 성가한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권정선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한반도 끝인 천혜의 환경인 전남 장흥의 해안가 마을에서 자랐다 그의 고향이 어쩌면 등단한 시인으로 5집까지 출판한 시인이자 수필로 한용운문학상을 수상한 그녀의 글감이 되지않았나 싶다 권정선 후보는 초ㆍ중학교를 통해서 뛰어난 성적으로 두곽을 나타냈지만 여상을 가서 은행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반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광주 수피아 고등학교로 유학하여 여고시절 친구의 자취방에 기숙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정도로 학업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다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으로 대학교 진학을 포기한 권 후보는 때 이른 직장생활로 일찌기 험난한 사회에 발을 디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자녀의 양육과 함께 못 이룬 대학 진학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그녀는 마침내 학사 자격을 획득했고 석사와 박사수료까지 가정과 학업을 병진한 그녀의 학업에 대한 열정이 과히 놀라울 정도이다 그런 과정속에서 2001년 부천으로 오면서 유아교육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권정선 후보는 지난 20여년간 소사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유아교육에 깊이 헌신하여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12년간 연임하며 전국조직과 임원관리등 주요 직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한편 그녀의 장남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생사를 넘나드는 큰 뇌수술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지장을 받는 것에 대한 아픈 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되었다. 권정선 후보의 1남2녀 모두가 사회복지학과를 나온 사회복지사이고 권정선후보 역시 학부에서 복지를 전공한 사회복지가족이라는 점을 늘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어쩌면 그런 환경은 권정선 후보로 아여금 장애인 특히 발달장애를 포함하는 정신장애와 지체장애인 들에 대한 깊은 연민과 공감을 갖게 하여고 그녀로 하여금 이 분야에 관련된 봉사에 몰두하게 하였다. 권정선 후보는 현재에도 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자문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역시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의 자문위원으로 주요 직책을 맡아 지역 봉사에 열중하고 있다. 같은 지역구에서 제10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권정선 후보는 초선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위원, 의회운영위원 및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경기도의원으로 가장 많은 조례를 제정환 의원 중으로 손 꼽히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자신이 대표발의한 조례 역시 27개를 상회할 정도로 적극적인 의회 활동을 보인바 있다. 그녀는 이재명 현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은 물론 함께 재직하며 재임 4년동안 무려 500억원을 상회하는 자금을 경기도에서 끌어 와 부천시의 각종 시설 및 건설 등에 투입하게 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통상 부천시의회에 소속된 의원들이 부천시의 예산만을 관리하고 감독하는데 그쳐 상대적으로 제한된 금액을 다루는 관계로 대규모의 신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적극성을 갖기 어려운 반면에 경기도의원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경기도의 예산을 자신이 소속된 시,군으로 각종 교부금이나 특별 예산 등으로 끌어 올 수 있다는 점에서 구분 된다. 역대로 권정선 후보 보다 더 많은 예산을 끌어 온 부천시 출신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의장을 역인하며 4선의원인 염종현 전 의회의장과 재선으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을 모두 거친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일 정도로 적다는 점에서 초선으로 단지 4년간에 이루어진 그녀의 영향력은 대단한 것을 훨씬 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녀는 당선 후 십여년간 전임자가 이끌어내지 못한 정명고등학교 후문길 개통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수십억원의 특교보조금을 가져와 부천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부천여중, 부천고, 성주중 등의 담 개축 공사비 수십억원을 비롯하여 깡시장내 율곡공원,송내동산골공원 개선 등 그리고 부천자유시장의 도시가스시설 공사를 위한 막대한 지원을 이끌어 낸 것은 그녀의 지대한 공헌으로 볼 수있다. 그녀는 또한 송내국민체육센터 건축비를 경기도로 부터 20억원 가져온 최고 수훈자로 꼽을 수 있겠다. 그녀의 이와 같은 선례를 볼 때 그녀가 경기도의원으로 다시 진출한다면 재선 의원으로 이전 보다 더욱 강력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경기도 예산을 그의 지역구인 심곡본동, 본1동 및 송내1~2동 지역 등에 이끌어 낼 개연성이 월씬 높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여러가지 정치적 박해로 말미암아 지난 경기도의원 공천에서 배척 받아 경기도의원의 재선에 실패 후 권정선 후보의 후임자가 경기도로 부터 이끌어 낸 각종 지원금이 거의 무시할 정도 적은 금액으로 이 정도의 금액은 모든 의원들에게 배분되는 통상적인 지원이라 볼 때 권 후보의 재임 시와는 극열하게 대비된다고 볼 수 있겠다. 권정선 후보의 공약은 이 지역에 심화된 개발 지체 문제와 부족한 공원 환경 그리고 열학한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야인 생활에서도 부천공업고등학교의 지역운영위원으로 봉사할 만큼 그녀의 지역 교육에 대한 깊은 열의는 이어왔으며 이 지역의 교육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있다. 이 지역의 이건태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이었던 '부천과학고등학교'의 개설이 2027년에 예정되어 있다는 것과 일부 주민들이 자녀 교육을 위하여 타 지역으로의 이주를 매우 가슴 아파하는 점을 들어 그녀는 당선 이후 지역의 이건태 국회의을 보조하여 전력으로 특히 이 지역의 교육의 질 향상에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을 다짐환다. 그녀가 시 집행부 또는 시 의회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나 이 지역의 개잘과 개선에 필요한 재원의 조달에 이 지역의 국회의원인 이건태 의원의 지원을 받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시 집행부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시의원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갖고 극강의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그녀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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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예비후보", 경기도의 예산을 심곡본동, 본1동, 송내1-2동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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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당내 결선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로 확정
- 14일 오전 서진웅-한병호나0김광민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서진웅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원팀 구성을 공표함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최종 경선에는 조용익 예비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 간의 격돌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14일 오전 서진웅-한병환, 김광민 예비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팀 구성을 완료하였다는 발표를 함으로 이들 3인의 공동선대 체제가 이루어 졌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확인되지 않은 1차 경선의 결과에서는 이들 3인의 득표 합계가 현 시장이었던 조용익 후보에 우세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3인의 공동선대위 구성에 조용익 캠프는 적지 아니 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익 캠프 역시 이들 3인의 공동전선을 예상하고 13일 캠프 자문회의를 소집하고 대내 결속의 강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노력을 보인바 있다. 특히 1차 경선에서 이건태 국회의원(부천병. 국토건설위원회),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 법제사법위원회)와는 다르게 뚜렷한 포지션의 위치를 보이지 않았던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 보건복지위원회)의 지역 시-도의원이 대거 참여하여 서영석 의원의 조용익 지지 경향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18-19일 양일간 치뤄지는 이번 결선은 김기표-서영석 의원의 지원을 받는 조용익 전 시장 과 이건태 의원의 지지를 업는 서진웅 연합군의 대결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일부 여권의 정치인들은 지역의 국회의원들 까지 나뉘어 충돌하는 유례없는 경선의 열기로 선거 후유증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대 선거에서 조용익-한병환 연합을 이끌어 내며 막강한 우세를 자랑하던 당시의 시장이었던 장덕천 후보를 막판에 극적으로 역전하며 부천시장에 당선된 경험을 갖는 조용익 예비후보가 갖는 심리적 압박감은 새로이 설명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에서 조용익 캠프의 적극적인 대처 역시 간단치는 않을 것이다. 14일 한병환 예비후보의 캠프 가세로 폭발적인 원기를 양성한 서진웅 캠프 역시 승리에 대한 절대적 분위기로 함양된 상태로 분석된다. 표 분석에 밝은 정치인들은 결국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이 3% 이상의 격차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35,000명 내외로 추정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중 지난 2월말까지 당비를 완납한 당원으로 실제로 투표에 가담할 수있는 투표권을 가진 당원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대체로 5~6,000표를 얻는 후보가 최종 후보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투표율이 50% 내외로 되는 경우 이번 투표가 당원 50%, 안심번호 50%라는 점을 들어 어쩌면 4.500표 내외에서 승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내비친다. 한편 이번 부천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의 곽내경부천시갑 당협위원장(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일찌감치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되어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정치관측자들은 곽내경 후보의 광범위한 지역내 인지도와 그녀가 지난 8년간 보여준 경쟁력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투쟁 경력을 들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에 따라 어쩌면 승리의 가능성도 있다는 여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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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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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당내 결선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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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재학 에세이 (6) 마라톤, 멀고 먼 길(마라톤 이야기3)
- 가랑비의 힘은 무서웠다. 비라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비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가랑비가 속옷까지 적시고 온 몸에 스며들어 영향을 미치듯이 지속되는 종선의 마라톤 타령은 힘을 가지고 나를 압박해 들어오고 있었다. 저녁에 종선의 전화가 없으면 나는 전화기 앞에서 전화를 기다렸고, 나중에는 전화를 한번 걸어볼까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했다. 그것은 오직 마라톤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마라톤을 하는 것은 두려웠지만 마라톤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미가 있었다. 나는 마라톤이란 어마어마한 단어의 힘에 짓눌려서 기를 펴지 못한 채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종선의 한마디가 나를 결정적으로 자극했다. 종선이 말했다. “재학이형 우리 산에 가면 항상 앞장서서 가는 사람이 형 아니야. 산에 가면 늘 형의 엉덩이만 보고 따라가던 나도 마라톤을 했는데 형이 왜 못해?” “야 산에 가는 것 하고 마라톤하고 갔냐. 산이야 올라가면서 경치도 감상하고, 힘들면 쉬기도 하고, 아무리 많이 걸어도 몇 킬로 밖에 안 되지만 마라톤 하면 42km를 걷는 것도 아니고 쉬지 않고 달리는 건데 마라톤을 산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 “누가 처음부터 42km를 뛰나. 처음에는 10km도 달리고, 다음에는 21km도 달리고 하다 충분히 연습이 되고 자신감이 생기면 42km풀코스마라톤을 하는 거지.” 나는 종선의 10km, 21km라는 말에 귀가 번쩍 열렸다. 사실 그때까지 나는 마라톤은 오직 42km풀코스마라톤만 있는지 알고 있었다. 종선에게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내심 10km라면 이십 오리(4km 십리)에 불과하니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부터 나는 저녁에 시간이 나거나 주말이면 전에는 하지 않던 짓을 하기 시작했다. 괜히 아무런 생각 없이 동네를 걷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런 나의 행동을 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만의 마라톤의 시작이었다. 동네를 돌아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감이 생긴 나는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 집에서 5km쯤 떨어진 작은집을 걸어가기로 한 것이다. 군에서 제대한 이후 산에 갈 때 이외에는 이렇게 먼 거리를 걸어본 적이 없었고, 언감생심 작은집을 걸어간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몇 날 몇 칠을 벼르다 막상 작은집을 향해 출발했지만 십리가 좀 더 되는 그 길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멀었다. 좀 가다 힘들면 쉬고, 무슨 볼거리라도 있으면 구경을 하면서 쉬엄쉬엄 작은집을 향해 갔다. 어떤 계획을 갖고 작은집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단지 걸어서 작은집을 가는 게 목표였으므로 작은집을 걸어간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오히려 반전은 작은집에 도착해서 발생했다. 집에서부터 걸어서 왔다는 말에 작은아버지와 작은엄마는 깜짝 놀라시며 쓸데없이 왜 걸어왔냐면 걱정스런 얼굴로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힘들지 않았냐고 몇 번을 묻고 다음부터는 걸어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걸어간 내가 미안할 지경이었다. 그렇게 작은집을 걸어가는 첫걸음을 뛴 다음에는 가끔씩 작은집으로 걸어가거나 반대로 작은집에서 집으로 걸어왔다. 작은집으로 걷기가 반복되면서 작은집으로 걸어가는 방법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몇 번 작은집으로 걷기를 한 다음에 제일 먼저 시도한 것은 한 번도 안 쉬고 작은집까지 걸어가기였다. 한 번도 안 쉬고 작은집까지 걷기가 가능해지자 단계를 높여서 일정한 속도로 작은집까지 걸어갔다. 그 다음에는 또 단계를 높여서 좀 더 빠르게 걸어가기를 시도했다. 여기까지 가능해지자 은근히 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뛰고 싶다는 마음이 온몸으로 빠르게 펴져나갔다. 그러나 마라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에세이] 1부 - 마라톤을 시작하다 1-손목을 자르고 싶었다 2-미쳤구나 미쳤어 3-마라톤, 멀고 먼 길(마라톤 이야기3) 4-뛰고 싶어 하는 마음 5-여우고개를 올라가서 본 것 이재학 작가 마라토너,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전), 복사골문학회, 부천수필, 부천시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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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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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재학 에세이 (6) 마라톤, 멀고 먼 길(마라톤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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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이 능사는 아니고. 강력한 법적인 책임 수반 요구 높아
- 부천시 주택국(국장 장완식)은 지난 26일 부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10년 내에 부천시에 추가로 150,000여호의 주택을 재건축 또는 신축할 예정이라는 점을 발표하였다. 주택국의 이날 기자회견을 전 시장인 조용익 시장의 재선 출마를 위한 지원사격으로 보는 의견은 거의 없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할 수 있으나 최근에 이어지는 부천시 각 행정국의 기자회견을 볼 때 이와 같은 계속적인 행보에 대한 눈길은 곱다고 할 수 없겠다. 관점은 주택국이 150,000여호의 신규 주택 건설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다는 점에 있다. 현재 300여개의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부천시가 과연 150,000여호의 주택 건설이 필요한 가에 대한 의구심이 피어나는 상황에서 충분하고 품질 높은 일자리 창출이 전제되지 않는 이와 같은 대규모의 주택 건설이 필요한 가에 대한 필요성과 그 효과 그리고 조합과 연루된 각종 비리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부천시는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각종 개발, 특히 제조업 관련, 분야에 깊은 제한을 받고 있고 오정동 지역의 경우 김포 공항과 연관된 고도제한에 묶여 있어 치밀하고 고도로 정밀한 개발계획이 전제 되어야 하는 지역으로 구분된다. 그런 이 지역에서 150,000여호의 추가적인 주택 건설이 과연 이성적인 계획인지는 차체하고 시흥시와 김포시의 1/5에도 못 미치는 55km2에 불과한 좁은 지역에서 인구 1,000,000만을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것 역시 이해할 만 하다. 최근 부천시 일부 지역에서 건축된지 불과 30~35년된 아파트에 대한 대규모 재개발 붐이 일고 있고 이 아파트들에 대한 시 차원에서의 재개발 또는 재건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어 과연 이러한 개발 시도에 대한 시각이 곱지 않다는 점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항상 논란이 되는 50년도 안된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요구가 많은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보면 이 또한 무작정 비난할 일은 아니나 자신의 아파트를 제공하고도 입주시 추가 부담금을 적게는 3억원 심지어 5~6억원을 부담하는 현실을 볼 때 개발 과정에 지출되는 과도한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함에 있어 과연 이러한 행태가 적정한지 이 또한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닌듯 하다.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하여 비대위가 발생하고 이 문제로 법적인 문제로 비화되기가 일반적인 모습을 보면 재개발-재건축을 인가하고 나몰라라 하는 행정당국의 직원들에 대한 법적-행정적 책임을 재개발-재건축의 완성시 까지 철저히 물어야 할 일이고 이 후에 뒤따르는 인사적 고과에도 반드시 추궁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또는 추진위원장 들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고발은 물론 형사적 책임을 묻는 소송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조합장 또는 추진위원장 들이 지역의 정치인 또는 언론과의 야합 등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볼 때 행정 직원들의 수동적 자세가 이해되는 바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 직원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이 뒤 따라야 이러한 문제가 정산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부천에 150,000호의 추가적인 건축이 필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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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제/산업
- 건설/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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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이 능사는 아니고. 강력한 법적인 책임 수반 요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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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악기은행" 부천문화재단에 개설
-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대행 김현아 본부장)은 30일 오후 부천문화재단 5층에서 '악기은행'의 개소식을 갖고 첫번째 악기를 대여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악기은행의 산파역을 자임한 김기표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의 공약으로 김 의원이 국비를 조달하여 기초를 다지고 마침내 이날 개소식을 맞이한 악기은행은 예산 7,000여만원을 들여 201점의 각종 악기를 구입하여 비치하고 이날 부터 대여를 시작하였다. 김현아 본부장은 "지금은 200여대의 악기를 1차로 준비 하였으나 향후 이를 확대 하고자 기부와 후원 등을 통하여 400여대로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700여점의 각종 악기를 구비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심재현 문화예술본부장은 "현재는 각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및 기타 등 현악기 위주로 준비 되었으나 향후 관악기 및 타악기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악기는 가야금 등 국악 및 서양악기를 망라할 예정'이라고 첨언하였다. 악기들은 습도 평균 45%, 온도 섭씨 20도로 관리하여 항상 즉시 연주가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대여비는 악기에 따라 2,000~10,000원/월의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악기들은 '악기은행 파트너쉽'을 맺은 부천악기협회와 소속 회원사들에 의하여 수리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문화재단은 조속히 더욱 많은 악기들을 보충하기 위하여 후원을 통한 악기의 기부 운동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한편 보다 많은 부천 시민과 학생들의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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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미술/음악/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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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악기은행" 부천문화재단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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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에 '악기은행' 개관
-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 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 인프라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144.61㎡ 규모로 추진됐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부천 악기은행’은 약 400대를 보관할 수 있는 악기보관실과 악기 상태 점검이 가능한 교습실을 갖췄다. 또한 이용 편의를 위해 접수 데스크를 설치하고 내부 마감재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안내 공간과 보관 공간이 분리돼 하나의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천장 마감재를 연속적으로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확보했다. 또한 간이 연주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악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악기보관실 내부에 습기 조절 성능이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항온·항습 설비를 설치해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악기 훼손과 음질 변형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안내데스크 출입부의 바닥 단차를 제거해 이용자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부천 악기은행은 시민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 설계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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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에 '악기은행'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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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확보
- 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나타나는 가운데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특히 9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수요 급증이 공급 불균형을 초래해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조미숙 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원자재는 충분히 확보된 상태로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시민들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과 국제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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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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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변화, 더 넓게 이어지길”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움직임들이 모여 ‘시작의 물결’을 이루었고, 그 흐름이 이어지며 의미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물결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어 현장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제도적 환경을 고민해 나가겠다”며, 현장과 제도를 잇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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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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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변화, 더 넓게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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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천시의원을 향한 공천 경쟁
- 제 10대 부천시의회 시의원을 향한 도전을 선언한 여야의 후보들이 파랗고 빨갛고 그리고 하얀색 등 각각의 의복을 입고 역전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시장의 골목에서 자신들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일부의 부천시의원들이 여전히 예비후보 등록을 미룬 상태에서 3월 25일 현재 42명의 예비 후보들이 부천시의 10개 선거구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고 이후로도 10여명 이상이 추가로 등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22명, 국민의힘이 16명으로 대부분의 인원을 점유한 가운데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그리고 자유와혁신당이 각각 1명씩 등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진 현상은 청년층의 출현이 두드러 진다는 것으로 만40세 이하를 청년층으로 산정할 경우 민주당은 모두 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각각 1명을 등록하고 있다. 가장 젊은 후보는 "나 선거구"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영 예비후보로 26세이며 가장 연로한 후보는 "아선거구"에 등록한 국민의힘 이준영 예비후보(68세)로 나타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명, 40대가 9명, 50대가 12명이고 60대가 15명으로 나타나는 한편 남녀 비율은 남성 후보가 28명 그리고 여성 후보가 14명으로 나타난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곳은 "부천마" 선거구로 3인 선거구인 이곳은 장해영, 이종문, 장성철 현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병권, 이상윤 전 부천시의원과 김태수 개혁신당 예비후보 등 6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월25일 현재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현역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주삼 의원, 양정숙 의원, 윤단비 의원, 최은경 의원 등이고 국민의힘은 구점자 의원, 이학환 의원, 윤병권 의원, 최옥순 의원 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주삼, 최옥순 의원의 경우 이 지역이 4월에 있을 선거구획정에 따라 지역구의 변동을 우려한 것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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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천시의원을 향한 공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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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
-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통해 임차인이 권리를 보호받고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신고 기한을 지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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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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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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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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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칼럼 38. 봄이 진짜 봄인가
- 어느덧 봄이 왔다. 이번 겨울은 무심코 밖에 방치한 음료수가 몇 년 만에 엄습한 추위에 얼어 터지고, 추위에 대비하여 숨을 쉴 수 있도록 변기의 수도꼭지를 열어 놓았음에도 실외의 화장실은 얼어서 사용할 수 없었다. 삼한사온의 나라이니 곧 정상으로 돌아오겠지 싶었지만 추위가 한없이 계속되어 애를 태우게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겪어보지 못한 겨울이었다. 추위 때문일까? 남도에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예년에 비해 몇 배는 더 반가웠다. 봄이 어떤 계절인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중 봄은 희망을 품게 만드는 계절이다. ‘엄마가 반죽한 밀가루가 부풀었다/ 밤마다 무슨 일이 있는지 밀가루는/ 아침이면 키가 자랐다’ 필자의 시 ‘봄’의 일부다. 봄은 밤에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고나면 달라지고, 또 자고나면 달라진다.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듯이 봄은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한다. 봄은 생명이라곤 잉태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무튀튀한 대지에 푸릇푸릇 새싹이 돋고 푸른 밭으로 변신하게 만든다. 눈을 옴팡 뒤집어쓰고서도 꽃을 피우는 봄의 꽃들을 보라! 어디에 생명의 정기를 숨겨두었다 봄이면 엄마가 아버지가 생일 선물을 주듯이 우리에게 건네는지 신비하다. 드디어 남도에 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렸으니 우리를 힘내게 만들어줄 봄꽃의 향연이 줄줄이 펼쳐질 것이다. 매화에 이어 산수유 벚꽃 개나리 목련 진달래에 철쭉까지 KTX를 타고 달리는 봄의 향연을 상상만 해도 기쁘다. 이 기운으로 겨울동안 쌓였던 피곤과 우울함과 절망을 깨끗이 씻어내면 좋겠다. 나는 지난봄 매화의 향기를 기억하고 있다. 목련의 고운 자태도 기억하고 있다. 벚꽃의 화사함도 기억하고 있다. 진달래의 선홍빛 추억도 기억하고 있다. 개나리의 희망도 기억하고 있다. 봄의 꽃들이 뭉게구름처럼 무리지어 피듯이 봄은 결코 단독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작은 쌀알을 모아 놓은 것처럼 봄의 꽃들은 작지만 함께하니 외롭지 않다. 은하수처럼 큰 무리를 만드는 봄을 즐기면서 우리는 여름(세상)으로 달려갈 힘을 얻는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 라서 행복한 봄이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어느덧 쑥들이 앞 다투어 돋아난다. 세상은 봄으로 달려가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얼음처럼 차다. 아직 겨울옷을 입고 있다. 꽃샘추위 때문인가 싶었지만 아니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곰곰이 생각해도 답을 찾지 못했고, 사람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아도 알 수 없었다. 그러다 사람들이 봄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를 짐작하게 되었다. 어린이집에 등교하는 아이들이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정거장의 풍경을 보게 되었다. 통학버스 정거장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사람들은 인사만 할 뿐이었다. 어른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들끼리 반갑게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한 방향을 바라본 채 조용히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늘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말 없는 그 공간이 무척 낯설게 보였다. 통학버스 정거장의 고독을 확인하고는 과거의 우리들은 어땠나를 떠올려보았다. 어른은 어른들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쉼 없이 떠들고 장난치는 모습이 눈에 선했다. 순간 겨울이 겨울로 끝나지 않고 봄여름가을로 이어지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모래밭의 모래는 외롭다. 모래는 서로의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래는 비가 오면 빗물에 쓸려가고,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라 간다. 봄이 되었어도 ‘이 봄이 진짜 봄인가’ 의심하는 나는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재학 작가 (20260314) 마라토너,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전), 복사골문학회, 부천수필, 부천시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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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칼럼 38. 봄이 진짜 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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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
- 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조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온 부천시장 조용익”이라며 “오늘 당원과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출마를 앞둔 조 시장은 ▲내 일자리와 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내 주거의 품격과 출퇴근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이재명 기본사회가 확실히 완성되는 부천 등을 민선 9기 부천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상동특별계획구역 조성, GTX-B와 대장-홍대선 조기 완공, 1기 신도시와 원도심의 빠른 재정비, 제2경인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청년드림주택,부천페이활성화, 아동수당 및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추진 정책들을 설명하며 “도시의 주인인 시민과 다시 함께, 참여와 협력의 힘으로 부천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당원주권’과 ‘국정동력 사수’를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국정동력을 더 강하게 사수해야 할 방어전”이라며 “수도권의 핵심인 부천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대통령이 거침없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민주당 지방정부가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명령,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와 실용주의를 부천에서 먼저 성과로 증명하라는 명령에,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편지와 그 안에 담긴 당부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내게 직접 축하의 마음을 담은 편지 한 통을 보냈다”며 “그 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부천시가 국민과 함께 더 큰 희망을 키워나가는 자치의 모범이 돼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부천의 속사정도, 복합한 행정의 기본도 모르는 ‘길치 초보운전자’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준비 완료’ 시장은 베테랑 조용익 뿐”이라고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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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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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 9기 부천시 민선시장 도전 링위에 올라
- 20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 함으로 민선 제9기 부천시장 선거전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조 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50여명의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였다.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비서관 과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출마를 공식화한 조 시장은 이날 장문의 출사표를 통해 자신의 출마의 변을 설명하였다. 정치 분석가들은 조 시장이 예상 외로 일찍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것에 대하여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차기 시장 적합도가 30% 이상의 지지대를 단 한번도 뚫지 못하고 20%대에서 횡보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느까고 조기에 출마를 선언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는 지난 4년간의 시장 재임시에 이룩한 자신의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지 못한 채 성과에 대한 설명을 전반적으로 추상적인 표현에 의존한 것을 들어 출마의 변의 치밀하지 못한 준바가 원인으로 보이는 동시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궁금증의 폭을 크게 하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현직 시장으로서 공직선거법에 따르는 제반 규정 등을 준수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되는 면이 있으나 이러한 법률적 사항은 출마선언 이전에 충분히 검토 되었어야 할 사항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많은 기자들이 만족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특히 출마 선언 이후에 단지 3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여 스스로 출마선언의 확대성을 제한한 듯한 인상을 준 것은 오히려 자신이 준비한 잔치에 찬물을 뿌린 결과를 초래 했을 개연성 마저 보여 못내 아쉬운 부분이었다. 국민의힘이 당내 분쟁 등으로 후보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곧 부천시장 당선이라는 공식이 적용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출마를 선언한 조 시장 이외에 한병환 전 청와대 수석행정관,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비서관 그리고 변호사인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민주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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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 9기 부천시 민선시장 도전 링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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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내경 의원, “재정위기 부천시, 도시공사 시에 의존하는 재정문제” 지적
- -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서 634억 원 우발채무 발생 구조 지적 - 도시공사 인건비 체계 문제 해결 및 영상문화단지 등 4개월간의 졸속 추진 우려 표명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부천도시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곽내경 의원은 특히 부천도시공사의 재정 자생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2019년 1,000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할 당시 시의 의존 없이 자생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2023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등 시의 보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약 634억 원에 달하는 우발채무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공사의 불합리한 인건비 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사업 부서별 위탁 사업 인건비 책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직급 간 원가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추경으로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스템 정비와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내경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4개월 동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은 졸속 추진”이라며, 영상문화단지, 군부대 이전 부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 보고를 요구하며 행정의 전문성 제고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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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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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내경 의원, “재정위기 부천시, 도시공사 시에 의존하는 재정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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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무원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공직자 국제행사 실무역량 강화
-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의 국제교류와 국제행사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국제행사 기획·운영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협조로 추진해 지방외교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국제행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글로벌 서포터즈는 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외국어 자원봉사단으로, 국제행사와 외국인 관련 사업 현장에서 통역과 외국어 지원을 담당하며 시의 국제교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약 50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 등 주요 국제교류 행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융합전공 주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대 지방외교의 중요성 △국제행사 정책 동향 △성공적인 국제행사 사례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실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국제행사를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전문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부천시 국제교류 행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행사 추진과 국외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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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무원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공직자 국제행사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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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가 비상체제하에 차량 부제 검토 착수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책으로 '차량 부제 운행'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추진방안 마련에 나섰다. 17일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부제를 실시했을 때 '필요한 만큼 최소한'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상황을 보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차량 부제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7조와 제8조에 근거해 실시된다. 그러나 차량 부제 운행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도 공공기관은 임직원 대상 승용차 요일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도 부설 주차장에 주차하지 못하는 정도의 제재밖에 없어 강제성이 약하다. 또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려면 민간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반드시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다양한 사유가 있는 만큼 '차량 운행을 허가할 수밖에 없는 다수의 예외'를 허용할 수밖에 없어 불편만 초래하고 실효성은 없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행정·공공기관 2부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장거리 출퇴근 차량', '임산부·장애인·유아 동승 차량', '비상저감조치 대응 차량', '대중교통 접근성 열악 지역 차량' 등은 사전에 등록하면 부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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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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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가 비상체제하에 차량 부제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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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8곳 후보 확정…7곳은 현직 공천
- 18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 기초단체장에 대한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 용인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이 확정됐다. 경기 성남시장 후보로는 신상진 현 시장이, 경기 안산시장 후보로는 이민근 현 시장이 단수 공천됐다.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주광덕 현 시장이, 경기 김포시장 후보로는 김병수 현 시장이, 경남 김해시장 후보로는 홍태용 현 시장이 각각 낙점됐다.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로는 이수희 현 구청장이 공천됐다. 또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는 박찬우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이날 발표된 8명의 후보 가운데 천안을 제외한 7곳은 현직 단체장이 그대로 공천받았다. 현직이 아닌 박 후보가 공천된 천안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이던 박상돈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을 상실한 상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인구 50만명 이상이거나 최고위가 의결한 자치구·시·군의 기초단체장의 후보자와 비례대표 시·도의원 후보자를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공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번 공천은 이에 따라 처음으로 이뤄진 조치다. 한편 부천시의 경우 지난 10일 마감된 공천 신청에 차기 부천 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곽내경 부천갑 당협위원장과 서영석 부천을 당협위원장 이 모두 공천에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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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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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8곳 후보 확정…7곳은 현직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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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 편성에 잰 걸음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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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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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 편성에 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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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경기도 골목상권 위해 2026 통큰세일 합류
- - 13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서면 업무협약 및 실무논의 진행 - 기간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주 주문 확대 위해 할인 쿠폰 지급 예정 - 지난해, 배달특급은 참여 공공배달앱 중 가장 먼저 할인 쿠폰 소진, 30억 거래액 기록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 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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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경기도 골목상권 위해 2026 통큰세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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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부터 점검해야”
- - 훼손된 도로표지판 정비 및 오정지역 BRT 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촉구 - 미세먼지 알림이 운영 점검 및 해빙기 포트홀·땅꺼짐 예방 대책 마련 강조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국민의힘,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 기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 구점자 의원은 먼저 강풍으로 훼손된 도로표지판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강한 비바람으로 일부 도로표지판에 부착된 비닐이 떨어지거나 찢어져 안내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 의원은 도로표지판은 방향과 거리 등을 안내하는 기본적인 교통시설이라며 부천시 전역의 표지판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 오정지역을 경유하는 BRT 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구 의원은 “청라~강서 구간을 운행하는 BRT 노선 정류장 3곳이 오정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나 가림막 등 대기 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류장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가림막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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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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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부터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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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인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시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시민의 안전과 경제 상황을 살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챙겨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의회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FC 홈경기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 자원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처리,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시정질문에는 12명의 의원(구두 7, 서면 5)이 참여해 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 제시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해 모두 17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를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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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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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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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의원 대표발의 ‘임금체불 처벌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이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임금체불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 악성·반복 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임금 보호를 두텁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임금체불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액은 2조 679억 원으로 2024년(2조 448억 원)에 이어 2년 연속 2조 원대를 기록했다. 체불 규모는 2021년과 2022년 1조 원대 초반 수준이었으나, 2023년 1조 7,845억 원으로 증가한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근로기준법은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임금체불 사건은 기소되더라도 기소유예나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상습·악의적 체불 행위에 대한 제재가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임금체불 관련 조항의 법정형을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해 처벌 수준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임금체불 범죄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이고 상습적 체불 행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표 의원은 “임금은 근로자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생계이자 노동의 정당한 대가”라며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더 이상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낮은 처벌 수위로 인해 악성·반복 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가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임금 체불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땀 흘려 번 임금이 제때 지급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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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의원 대표발의 ‘임금체불 처벌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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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돌봄통합 (인력·시설)인프라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개최
-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주최하는「돌봄통합 (인력·시설)인프라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8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살던 곳에서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2026년 3월부터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통합돌봄 제도의 예산안과 현재의 준비 상황은 제도 정착을 위협하는 여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필요한 재정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돌봄 인력·시설 인프라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건강돌봄시민행동 김창보 운영위원이‘지역사회 돌봄통합 재원마련 및 운영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영석 의원은 "통합돌봄 제도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현장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실효적인 통합돌봄 정책 확립을 위해 필요한 재정 구조와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황병래 위원장은 “올해 통합돌봄 예산은 약 914억 원으로 전국 229개 지자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통합돌봄 로드맵 재정구조 계획에 따르면, 사회보험의 재정 일부를 지속해서 통합돌봄 사업에 투입하려 할 것으로 보여 건강보험과 통함돌봄 두 제도 모두를 부실하게 만들 수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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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돌봄통합 (인력·시설)인프라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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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에세이(5) 미쳤구나 미쳤어(마라톤이야기2)
- 1999년 10월 어느 날 저녁 전화가 왔다. 종선이었다. 종선은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흥얼거리며 들뜬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재학이형 지금 뭐해?” “뭐하긴 저녁밥 잘 먹고 텔레비전 보고 있지. 종선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뭐하고 있어?” 히히히 웃으며 종선이 말했다. “뭐하긴 형하고 전화하고 있지. 아! 농담이고. 재학이형 나 일요일 날 뭐했는지 알아?” “종선이가 뭐했는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가만 모태 신앙이니 일요일에 교회 갔겠지. 아냐?” 종선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아주 진지하게 목소리에 힘을 주며 말했다. “나 춘천에 갔다 왔어.” 나는 종선의 춘천을 갔다 왔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나는 귀찮다는 듯이 물었다. “춘천에서 뭘 했는데. 웬 춘천?” “형 지난 일요일에 춘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나는 잠시 지난 일요일 춘천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춘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모르겠는데. 왜 무슨 일이 있었는데 자꾸 뜸을 들이는 거야. 속 시원하게 빨리 말해봐.” “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가 있었거든.” “마라톤이 왜? 갑자기 웬 마라톤이야?” “형 알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거든. 풀코스마라톤을 뛴 인간하고, 풀코스마라톤을 뛰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말이지. 물론 나는 풀코스마라톤을 뛴 인간에 속하지.” 종선의 말에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말했다. “그래서 마라톤을 했다고 자랑하려고 전화했구나.” 내 말에 종선은 정색을 하고 말했다. “아니. 마라톤 했다고 자랑하려고 전화한 게 아니고, 재학이형도 마라톤 하라고 전화했어.” 나는 종선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종선이 이 친구가 정신이 어떻게 된 게 아닌가 싶었다. 본인이야 어떻게 마라톤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마라톤을 하자고 권하려고 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마라톤이라니! 그때까지 나는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마라톤을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었고, 또 그런 사람을 본적도 없었다. 나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비명처럼 외마디를 던졌다. “미쳤어, 미쳤구나.” 종선은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뻔히 알고 있었다는 듯이 가볍게 말했다. “미치긴 뭐가 미쳐. 그럼 나도 미친놈이게. 안 그래.” “야! 그래도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야. 마라톤 하라는 쓸데없는 소리하려면 전화 끊어.” “역정만 내지 말고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봐. 나도 마라톤을 했는데 형이 왜 못해……” 종선은 내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지는 상관없이 마라톤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야! 듣기 싫으니까 이제 그만 전화 끊어.” 나는 전화를 끊었지만 종선의 목소리가 귀에서 맴돌았다. ‘세상에는 풀코스마라톤을 뛴 인간과 풀코스마라톤을 뛰지 않은 인간이 있다. 마라톤은 특별한 사람만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 다음날부터 저녁이면 종선은 전화를 걸어 함께 마라톤을 하자고 유혹하기 시작했다. 종선이 설파하는 마라톤 유용론은 끝이 없었다. 어느덧 저녁이면 나는 종선의 전화를 은근히 기다리게 되었다. 나는 종선의 끈질긴 마라톤 공략에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일을 하다가도 불현 듯 ‘나도 한번 마라톤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재학 작가 마라토너,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전), 복사골문학회, 부천수필, 부천시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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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에세이(5) 미쳤구나 미쳤어(마라톤이야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