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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표 의원, “부천의 일상 위협하는 ‘막장 BJ·유튜버’ 행태, 뿌리 뽑겠다”
    - 불법 선정 콘텐츠 bj‧유튜버 전면 실태점검 및 강력한 세무조치 촉구 - 김기표 의원, “표현의 자유 뒤에 숨은 불법행위, 결코 용납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은 11월 5일, 부천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부천의 명성을 해치는 이른바 ‘막장 BJ‧유튜버’ 문제 해결을 위해 국세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강력한 세무조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기표 의원은 지난 4일 국세청 관계자들과의 협의 자리에서 “부천시와 경찰이 현장 단속과 수사로 핵심 관련자들을 구속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끊는 근본적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일상을 침해하며 수익을 올리는 BJ‧유튜버에 대한 전면 실태 점검 ▲누락 소득에 대한 강력한 세무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국세청은 “관련 수익 구조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엄정히 조치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으며, 인천지방국세청 역시 ‘부천 지역 고위험 BJ‧유튜버 명단을 수집해 집중 검증에 착수하겠다’라고 답했다.   김기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근간이지만, 시민의 일상을 짓밟는 폭언과 난동은 결코 보호받을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라며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며 지역 상권을 파괴하는 불법행위로 벌어들인 돈은 끝까지 추적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국세청, 부천시, 경찰 등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반복되는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5-11-06
  • 조용익 부천시장, 중국 3개 도시 수출촉진 방문
    조용익 부천시장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웨이하이, 선양시를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 및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송혜숙 부천시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 윤병권 부천시의원[위쪽 왼쪽부터]   이번 출장은 하얼빈시와 자매결연 30주년, 웨이하이시와 우호결연 25주년을 기념하고, 선양시와는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추진하는 등 부천시와 중국 주요 도시 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각 도시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관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이루어진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임을 재확인한 직후 이뤄져, 중앙정부의 협력기조와 맞물린 지방정부 차원의 실용외교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대표단은 2일 하얼빈시 왕흐어성 시장을 만나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하고,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도시는 올해 국제경제무역상담회, 하얼빈 발레단의 부천복사골예술제 축하공연, 청소년 홈스테이와 청소년 바둑 대회 등 경제·문화·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어 조 시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하얼빈무역관과 한중국제혁신 창업센터를 방문해 관내 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3일에는 관내 기업 5곳과 하얼빈시 현지 에이전시 20곳이 참여한 ‘부천시-하얼빈시 기업 수출상담회’가 열려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4일에는 웨이하이시를 찾아 쿵판핑 시장과 우호결연 25주년 기념 우호교류 및 협력 강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경제·문화·청소년·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관광 등 시민체감형 교류를 한층 확대하기로 했다.   5일에 열린 ‘부천시-웨이하이시 기업 수출상담회’에는 관내 기업 5곳과 현지 에이전시 11곳이 참여해 새로운 해외 진출 기회를 도모했다. 이어 대표단은 웨이하이시 위즈덤밸리 산업단지를 방문해 한국기업이 입주한 국제전자상거래 보세판매센터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산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조 시장은 국제교류 및 경제협력 외에도 3일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애국애민 정신을 되새겼으며, 4일에는 웨이하이방송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천시의 문화 산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활동도 펼쳤다.   이후 대표단은 6~7일 선양시를 방문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메이싱내비(MXNAVI)를 방문해 AI 기반 교통기술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방문은 부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천형 실용외교와 상생협력의 지방외교 모델을 만들어 시민의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류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실용·상생 협력 방안과 흐름이 맞닿아 있다”며 “중국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상호 발전의 길을 함께 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5-11-06
  •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10월 31일 정식 개장
    ‘빛이 그리는 무릉도원의 밤’을 표방하는 "부천 루미나래"가 10월 30일 정식 개장되었다.     부천시는 30일 ‘부천 루미나래’의 개장식을 열고,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루미나래는 자연과 빛, 디 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매년 35만 명이 찾는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무릉도원수목원 일대에 조성됐다.   루미나래의 야간 경관 프로그램 ‘도화몽(桃花夢)’은 ‘복사꽃의 꿈’을 뜻한다.    부천의 상징인 복사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도화몽’은 전체 관람로 약 1.5km, 총 12개의 테마 구간으로 이뤄진숲길을 따라 빛과 음악 속을 걷다 보면, 관람객은 복사꽃잎이 기억하는 날씨 속으로 들어온 듯한 특별한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숲길을 걸으며 △기상낙원 △무지개·밤이슬 △비 △달밤 △도화씨 △천둥 △바람 △오로라 △은하수 △눈 △날씨터 △유성우 등 12가지의 날씨 변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루미나래는 동절기(11월~2월)에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후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다음 날이 휴무일이 된다.   또한 입장료 일부는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부천시민은 6,000원, 타 지역 방문객은 3,000원의 ‘부천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부천시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 등 약 1,200곳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루미나래는 향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운영해 몰입감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용 인터랙션 아이템(키링)도 판매할 예정으로, 관람객이 4개의 체험 구간 센서에 키링을 가까이 대면 색다른 연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루미나래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해 부천의 관광과 지역경제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부천의 특별한 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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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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