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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열 의원 서양화 전시회 성황리 개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인 서양화가 최의열 시의원의 개인 전시회가 22일 개막식을 갖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미술계와 학계에서 오랜 기간 작품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저명한 서양화가인 2000년 이후 최 의원은 부천예총과 부천문화원에서 오랜 기간 부천시의 문화 예술계에서 봉직해 왔다. 이날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모두 38점으로 이들 작품은 2013년 이후 현재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의 경향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들 작품들에는 최의열 화가만의 특유의 화법과 함께 그의 선명하나 모호한, 그리고 뚜렷하지만 흐릿함 속에 서도 빛나는 색의 바리에이션을 느낄 수 있는 50호에서 150호에 이르는 대형 작품도 함께 선 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박형재 전 부천문화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최 의원의 전시회를 축하하였다. 최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금년 여름의 더위를 견디며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 작업들웉 진짜 반바지 하나 입고 울통 다 벗고, 너무 더워서 눈을 그리면 좀 시원해질까 하고 그래서 그'눈밭에 동백꽃 튼 거 한점이 있어요. 그게 이제 눈을 그리면 좀 시원해지겠지 하는' 그렇게 해서 그린 것임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또한 또 다른 한 점, 백두산에 오르며 영감을 받아 그린 한점을 직접 설명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이건태 국회의원은 최 의원의 작품 활동과 회화의 깊이에 대하여 깊은 이해심을 보이는 동시에 지역에서의 활발한 대민 서비스와 함께 계속되는 창작 활동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최의열 의원님을 작가로서 다시 한 번 재발견하는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고 밝히고 "추후 상동 호수공원에 복합 컨벤션 센터 지을 때 그때 우리 미술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 크게 확대가 되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 많이 생길 것 같고 이건태 의원님, 김병준 의장님과 힘을 더하고 많은 시의원님들의 힘을 받고 우리 김동희 도의원님이 도비를 받아가지고 부천에 더 많은 전시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의 훌륭한 문화예술 도시의 꽃은 이런 미술 작품들이 전시 공간이 많아져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축사를 통하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그리고 보니까 나무하고 새하고 꽃 이런 자연적인 부분을 많이 작품으로 표현을 하셨는데 사실적으로 보니까 오히려 실제 본 것보다 그림을 보니까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감상을 섞은 후 "그래서 하여튼 아까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은 빨간 딱지(판매 완료 표식)가 많이 붙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하여 많은 공감의 웃음을 얻었다. 21일 부터 시작된 최의열 의원의 전시회는 부천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5일(토요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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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제79회 광복절 기념식과 국민의힘 시의원들
부천시는 15일 오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79회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경축사를 낭독하는 조용익 부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모두 효창동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야당 6당과 광복회 등 정부의 광복절 기념식 참가를 거부한 단체가 주최한 기념식에 참가하는 동안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만이 참가한 기념식에는 광복회 부천시지회를 비롯한 수많은 시민 단체의 회원들과 다수의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일제 치하에서 일제가 우리나라에 가한 교육적 제한 및 각종 시술의 발전을 억압하는 정책으로 우리 민족의 발전을 저해하였음을 지적하며 이를 비판하였다. 조 시장은 "따라서 우리가 이런 점을 늘 기억하고 우리;나라의 과학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가일층 매진해야 할 것"임을 역설하였다. 조 시장은 또한 부천시가 경기도의 제2과학고 유치를 위한 노력이 부천시의 과학의 발전 및 교육의 발전을 위한 여정임을 강조하며, 유지의 당위성을 함께 설명하였다. 기념사에서 정부에 날선 비판을 가하는 장학래 광복회 부천지회장 한편, 이날 장학래 부천시광복지회장은 기념사는 논란의 단초가 될만한 주요한 주장을 던짐으로서 이 문제를 두고 부천시 역시 파란의 중심으로 휩쓸 우려가 있다. 장 지회장은 "우리 사회 일각에선 여전히 광복은 독립운동의 결과라기보다 외세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는 왜곡된 역사관이 우리 국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마음을 착잡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오래전부터 친일 기회주의자들이 암약해 오다가 요사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그 한 예로 "얼마 전 한국 학회의 산지인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의 대표 학자가 자리를 차지하더니 이번에는 독립 중앙 기념관장으로 일제강점기에서 친일이 곧 반민족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임명했다."며 정부의 최근 인사 문제를 공격하였다. 그는 또한 정부가 " 광복절을 건국절로 또 다시 바꾸려는 업무가 진행되는 것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함으로 최근의 논란에서 반 정부의 입장에 섬을 분명히 하였다. 장 지회장의 주장은 최근 정부와 대립의 자세를 견지하는 야당과 광복회 등의 주장을 여과 없이 동조하는 듯한 뉴앙스를 갖는 것으로 기념식에 참석해 있던 일부 우파 주민들의 강경한 반발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기념식장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이종문 진보당 시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 곽내경 시의원은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묘한 것은, 기념식 맨 앞자리에서 이 주장을 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 지회장의 강변에 그저 멀뚱 멀뚱 듣고만 있었다는 것으로 뒤쪽 관중석의 일부 시민들이 "배알도 없는 놈들"이라는 욕설도 함께 들었다는 점이다. 급기야 곽내경 행복위원장이 기념식이 진행되는 와중에 퇴장하였고 기념식 종료 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였다는 후문이고 보면, 과연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정무감각이나 사태에 대한 인식을 의심해 볼만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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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대학생 세계탐방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성료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1일 ‘대학생 세계탐방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열고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관련 우수제안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세계탐방 프로젝트는 시정 관련 주제로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해외 연수 프로젝트다.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시정 관련 관심을 끌어올리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시 정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세계탐방 프로젝트 대학생 연수팀, 연수주제와 관련된 부천시 관계부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2019년 처음 진행됐던 부천시 세계탐방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돼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4팀 103명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이 선정됐다. 각 팀은 방문 국가에 따라 팀별 최대 750만원을 지원받아 문화, 복지, 관광, 아동 등 여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사전 활동, 해외 연수 진행, 결과 보고 및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제안과 사후 활동을 진행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팀별로 프로젝트 전체 과정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그 결과 ‘책 먹는 여우’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책 먹는 여우’팀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의 부천시 이미지 공고화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체코 프라하를 다녀왔다. 부천시 북페스티벌의 새로운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고, 부천시 통합 도시문화예술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제작 아이디어를 제시해 참석자의 공감과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대학생 연수팀들의 세계탐방 프로젝트 성과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부천시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계탐방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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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계절 푸른 해그늘식물원 리모델링 완료
부천시는 외곽순환도로 하부에 위치한 해그늘식물원(상동 21)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그늘식물원은 ‘햇빛에 가려서 진 그늘’이라는 의미로 전국 최초로 ‘음지식물’을 주제로 2011년에 조성됐다. 이후 식물원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과 주변 경관 저해로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부천시는 외부재원(도비) 3.5억원을 확보해 해그늘식물원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자연 학습 교육과 각종 체험의 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에게 휴식과 여가 창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식물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해그늘식물원은 총 면적 3,700㎡ 규모로, 블루아이스, 꽃무릇, 수호초 등 30,002본(주)을 반음지, 극음지별 식물의 생육환경을 구분해 배식했다. 특히 주요 조망 포인트로 석가산, 건천과 함께 어우러지는 ‘테마음지원’을 조성해 다채롭고 푸른 식물원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무장애 산책로와 지역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그네벤치 및 휴게쉼터도 마련했다. 더불어, 식물원 곳곳에 일루미아트리(나무조형물조명) 등 5종, 53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매력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식물원 밤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보행자 편의를 개선하고 순환동로와 순환서로 방면 차량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물원쪽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보도 폭을 3m 확대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앞으로도 해그늘식물원에 계절별 다양한 야생화를 식재하고관리에 힘써 시민들이 식물을 감상하며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1. 부천시는 외곽순환도로 하부에 위치한 해그늘식물원(상동 21)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2. 해그늘식물원 낮 전경 3. 해그늘식물원 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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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사회적 가치 확산과 ESG 경영 실천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박경식, 이하 재단)은 부천도시공사(이하 공사),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0월 18일 부천역곡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7월 덕산초등학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캠페인에서 재단과 공사는 부천역곡초등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미술 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재사용 재료를 사용해 미술 작품을 만들어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경험했다. 이 밖에도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쓰레기 분리배출 놀이, 재활용 민속놀이 등 여러 체험활동이 진행돼 참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한편 지난 10월 11일에도 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복사골문화센터 자원순환 실천 한마당’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재단의 ESG 경영 실천 및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동네 쓰레기 줍기 활동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수집 및 재사용 등을 진행됐다. 박경식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재단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기관, 시민과 협력하며 지역 상생 가치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재단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ESG 가치를 확산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협력과 소통 기반의 임직원, 시민 참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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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법률교육 ‘나는 우리 자녀 지킴이’ 진행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법률교육으로 지난 8월 31일,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여‘나는 우리 자녀 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에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들이 법률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노출되기 쉬운 범죄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도덕적 문제에 대한 성숙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판단력 향상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법률교육 ‘나는 우리 자녀 지킴이’ 프로그램에는 현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 센터장 신미용 변호사가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방안과 안전한 도로교통 질서 등에 관해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는“이번 교육 시간으로 인해 아이가 학교폭력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자녀들이 부딪힐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해 미리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한 교육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진행한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폭력, 학교폭력 등의 위기 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범죄유형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사전에 청소년의 범죄를 예방하여 위험 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실시간 문화/라이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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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확대. 수급상황 면밀히 관리할 것”
- 경기도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고 17일 안내했다. 도는 확진자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제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먹는 치료제는 60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한해 처방해 왔으나, 지난 16일부터 ‘팍스로비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라게브리오’는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됐다. 기저질환자는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신경발달장애 중 하나 이상을 가진 환자를 의미한다. 또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기존 60세 이상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렘데시비르를 투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확대된 대상에게 모든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서 팍스로비드는 15일 기준 약 6만8천 명분을 확보해 약 5만 명에게 사용됐으며, 라게브리오는 약 1만2천 명분 확보, 약 4,800명에게 사용됐다. 한편 17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 증가한 6,144명이다. 1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9,090명 증가한 486만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4.9%다. 16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3,892병상이다. 현재 454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12%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2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16일 18시 기준 52명이 입소해 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68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10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1,535개소가 운영 중이다. 17일 0시 기준 4차 접종자는 76만4,347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73만5,999명이다. 지난 한 주 동안 11만2,877명이 4차 접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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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확대. 수급상황 면밀히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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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 위해 민·관이 함께 중간집 ‘커뮤니티홈’ 찾아가다
- 부천시가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복귀를 준비하는 중간집인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이하 ‘커뮤니티홈’으로 약칭)’을 찾아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까지관내 복지관 14개소(종합사회 10, 노인 3, 장애인 1) 및 10개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들이 커뮤니티홈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중간집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시는 2019년 4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분에게 본인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기본으로 생활에 필요한 자원 등을연계·제공하고 있다. 특히, 퇴원하고 싶어도 주거가 없어 지역복귀가 어렵거나 일시적으로 거주할곳이 없는 돌봄대상자를 위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MOU 체결하여 지난 2020년 1월 중간집 ‘커뮤니티홈’을 개소했다.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홈은 총면적 297㎡, 지상 2층 건물로 방 5개와 주방, 거실,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뮤니티홈 입소대상자로 결정된 돌봄대상자에게 일시적 주거지원(최대 1년)과 함께 인지·재활·케어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홀로 건강하게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시설 견학을 계기로 커뮤니티홈을 몰라서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업무를 숙지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학 커뮤니티홈 시설장은 “커뮤니티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렇게 민·관이 함께 직접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홈에 생활하시는 분들을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돌보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민간과 공공의 실무자들이 함께 커뮤니티홈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과 같은 중간집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에 도움이된 것 같다”며 “이번 견학에 참여해주신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커뮤니티홈 퇴소자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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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 위해 민·관이 함께 중간집 ‘커뮤니티홈’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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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 서해연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해 해수 30건과 갯벌 24건을 조사한 결과,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부터 주로 검출되는데, 지난해에도 4월 28일 처음 균이 검출돼 9월 말까지 나타났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최근 5년(2017~2021년) 전국 환자 257명의 월별 발생은 ▲9월(32.3%) ▲8월(31.9%) ▲10월(16.0%) ▲7월(9.7%) 순이었다. 이 기간 경기도 환자는 45명(연평균 9명)으로 8~10월 37명이 발생해 전체 82.2%가 집중됐다. 올해 전국 첫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오한 등의 증세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6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위해 바닷물을 채수하는 사진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어 발병한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금해야 한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 등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며 “바닷가 여행 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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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