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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회 남부천신협 총회, 강종태 상임이사장 무투표 재선
    제34차 남부천신협협동조합(상임이사장 강종태) 정기총회가 27일 오전에 채림웨딩홀에서 개최되어 강종태 현 비상임이사장을 상임이사장으로 재 추대하였다.   신협은 또한 비상임 이사 및 비상임 감사 전원을 무투표 선임함과 동시에 2025년 감사보고를 승인하과 동시에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 강종태 남부천신협 이사장   조길원 상임이사의 남부천신협 20년을 마감하는 정년퇴임식을 겸한 이날의 정기총회는 장내를 완전히 메운 조합원과 각급 내외빈의 참석하에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20년 신협을 마감하는 조길원 남부천신협 상임이사   부천자유시장 시장번영회장으로 재직중이던 2007년 처음 임원으로 남부천신협과 조우한 조길원 상임이사는 이후 2010년 실적 목표의 달성을 위한 성장통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던 남부천신협의 제11대 상임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조 이사장의 취임 당시 신협의 상황은 만만치 않은 상태로 조합원에 대한 배당은 고사하고 오히려 5억원의 부채를 안고있었으며 강경한 사내 조합의 반발로 경영에 쉽지 않은 상태였으나 조 이사장은 취임후 신협을 다그치는 한편 사내 강경 노조와의 분쟁을 잠재우며 2016년 마침내 자산 600억의 시대를 열어 2026년 현재 1,200억의 자산을 넘는 남부천신협의 초고속 성장을 이끄는 단단한 초석을 다지게 하였다.       재임 중 남부천신협의 직원 중 가장 일찍 출근하는 사원임을 기치로 한 조 이사장은 특히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일찌감치 눈을 돌려 지역의 각종 문화, 체육은 물론 지역 봉사를 위한 지원에 후원자를 자처하여 왔다.   조 이사장은 본인이 직접 심곡본동 주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의 후원자로 지원자로 또 행사의 참여자를 자처한 것은 물론 특히 2006년 첫 축제를 개설하며 화려한 출발을 했으나 이후 수년간 자금란 등의 이유로 지지 부진하던 '펄벅문학축제'를 2010년 취임과 동시에 주도적으로 지원하며 2019년 '코로나19 방역파동'으로 지역축제가 중단될 때 까지 성공적인 지역의 문화축제로 발돋움 하게 하였다.   한편 '펄벅축제'는 2023년 부활되어 현재에도 부천남부역 일대에서 매년 축제가 열리고 있다.   남부천신협의 이사장으로 3선을 이루는 동안 그는 조합원의 수를 8,000명 이상으로 성장하게 한 것은 물론 지역 내의 축구 및 배드민턴 동호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신협의 단단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1991년 창립되어 35년의 역사를 갖게된 남부천신협은 2025년말 현재 5,505명의 조합원이 1인당 22,427,899원의 자산을 보유한 탄탄한 재정적 위치에 있는 신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내에 '어부바사랑나눔회'를 두어 체계적으로 지역 봉사에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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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부천시, 국토부 주관 대중교통 시책 평가서 전국 1위
    부천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평가에서 시는 2023년 2위에 이어 2025년 1위를 차지하며, 선진 교통행정을 이끄는 지자체로 위상을 높였다.   수상기념 - 석영길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중앙)과 대중교통과 직원[사진제공:부천시]   국토교통부는 인구 규모에 따라 160개 지자체를 4개 그룹(A~D)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등 23개 정량지표와 17개 정성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서면심사,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부천시는 인구 30만 이상이 속한 B그룹에서 데이터 기반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교통법규 위반 다발 운수회사 점검, 민원 과다 운수회사 점검, 휴게시간 보장 여부 점검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영길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교통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배려 정책 등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안전 중심의 미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대중교통 운영과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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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 대장 ~ 홍대선 착공 , 수도권 서부 교통망 혁신 ”
    12 월 15 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대장 ~ 홍대선 착공기념식이 열리면서 해당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기념식에는 대장동을 지역구로 둔 서영석 의원을 비롯한 한정애 ( 강서 병 )· 진성준 ( 강서 을 )· 한준호 ( 고양 을 )· 이용선 ( 양천 을 )· 강선우 ( 강서 갑 )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 조용익 부천시장 , 이동환 고양시장 , 이기재 양천구청장 ,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 관계 인사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 안전하고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 대장 ~ 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홍대 입구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부의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기대되는 노선이다 . 그동안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부천 오정권과 수도권 서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 특히 대장신도시에서 홍대 입구까지 이동시간이 약 1 시간에서 20 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간 절감과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 수도권 서부 지역의 생활권 확장과 교통 불균형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장 홍대선의 대장동까지의 연장에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서영석 의원은 제 21 대 총선부터 대장 ~ 홍대선 ( 원종 ~ 홍대선 ) 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서 의원은 대장신도시 조성과 함께 필수적인 광역교통 대책으로 대장 ~ 홍대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 21 대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의 과정을 거쳐왔다 . 그 결과 원종 ~ 홍대선이었던 노선이 대장 ~ 홍대선으로 연장됐고 , 제 4 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루어내며 , 사업이 안정적으로 본 궤도에 이르게 되었다 . 서영석 의원은 제 22 대 총선에서도 대장홍대선과 함께 GTX-B, D 등을 교통망 혁신을 통해 부천을 수도권 서부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서영석 의원은 “ 대장 ~ 홍대선은 제 21 대 국회부터 주민 여러분께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드렸던 사업 ” 이라며 “ 주민들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핵심 교통과제가 이제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고 밝혔다 . 이어 “ 오늘의 착공은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지역 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덧붙였다 . 이어 , “ 대장 ~ 홍대선은 오랜 기간 주민 여러분의 숙원이었던 만큼 , 단순한 철도 건설을 넘어 부천의 미래 성장과 수도권 서부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 서 의원은 “ 착공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 라며 “ 공사 과정에서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계획된 일정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 라고 덧붙였다 . 대장 ~ 홍대선은 향후 2023 년에 개통된 서해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부천 지역의 교통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 이를 통해 부천시는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 주거 · 산업 ·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 구조를 바탕으로 교통 접근성 개선과 함께 연구 · 첨단 산업 및 기업 유치가 활성화돼 젊은 인재와 양질의 일자리가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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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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