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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찾아가는 현장채용관’ 개최
    부천시가 올해 7월 16일부터 운영한‘찾아가는 현장채용관’일정을 11월12일 모두 마쳤다.   채용관은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6월 23일 체결한 ‘현장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현장 중심 고용서비스로,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주요 산업거점인 부천테크노파크2단지, 삼보테크노파크, 쌍용3차테크노파크에서 현장채용관과 기업 상담창구가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이에 총 36개 기업이 90명을 모집했으며, 32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해 이 가운데 57명이 채용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는 신속한 인재 채용과 고용노동정책 상담 등 실질적인 고용지원을 제공했으며, 구직자에게는 산업 현장 방문과 면접 참여 기회를 마련해 채용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천시는 행사 종료에 이어 14일 간담회를 열고, 행사에 참여한 기관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건의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운영 방향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민삼숙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한 만큼, 단기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용지원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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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부천 「심곡3-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본 궤도 승차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가 지난 9월 18일자로 심곡3-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심곡3-1구역 재개발사업정비사업’이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주민대표회의는 사업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을 대표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의사를 결정하는 공식 기구로 이번 승인으로 심곡3-1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심곡3-1구역은 전체 소유자의 약 60%가 공유지분 형태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현행법상 분양권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됐던 곳이다.   심곡3-1구역은 1967년 준공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상업지역으로, 주거 및 상업 기능이 쇠퇴하여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나 지분소유자의 권리보호 방안과 사업성 확보라는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천도시공사는 2023년부터 다수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2024년 9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공재개발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첫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6월에는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지분소유자에게도 분양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2025. 6. 30.)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2025 경기도 적극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를 보여주며 장애물을 극복한 바 있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구성 과정에서도 주민들은 높은 참여율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주민준비위원회의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신속하게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완료하며 사업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증명했다.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주민들의 염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사업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꿸 수 있었다”면서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발판 삼아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부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심곡3-1구역을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곡3-1구역 주민대표회의 이진국 위원장은 “오랜 기간 정체되었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회의가 공식적으로 구성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주민과 공사가 힘을 합쳐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곡3-1구역은 향후 주민대표회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2025년 10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정비계획 및 사업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며, 부천도시공사를 공공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내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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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26일 ,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부천시는 9월 26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라 수립 중인 법정계획의 절차로, 부천시 전역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산업 공간 정비와 활성화를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업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권역별 관리유형(혁신·정비·관리) 설정, 권장 용도와 밀도 기준, 기반시설 확충 방안 등을 담은 계획(안)을 수립 중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부천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내년 초까지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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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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