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무승의 긴 터널 벗어나 상위권을 향한 출발
승점 38점으로 살얼음 차이로 K리그2 에서 6위를 차지하며 아직도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을 쌓아가는 부천FC1995팀(단장 김성남)이 월요일 성남 원정을 앞두고 필승의 분위기를 다져가고 있다.
24게임을 치룬 현재 11승 5무 8패로 5위인 안양에 승점 1점차로 뒤 쫒고 있는 부천FC는 2위인 부산과는 두게임차로 뒤져 있으나 3위 김포(승점 42점)와 4위 경남(승점 41점) 까지도 사정권에 두고 있어 여전히 상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는 충분하다.
대부분의 선수단 스쿼드가 얇은 팀이 겪는 약점이듯이 적은 예산에 기인한 얇은 선수층으로 지난 7~8월 하절기의 2무3패로 승점2점 획득에 불과하여 상위권 도약의 발목을 잡은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된 것은 부천의 불행으로 볼 수 있다.
지난 월요일 게임에서 4위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격파한 것을 기점으로 기나긴 무승의 터널을 벗어난 부천은 8월에는 앞으로도 원정 게임을 2게임 더 앞두고 있으나 (홈게임 1게임) 9월에는 홈게임이 3경기로 재차 치고나갈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
특히 8월의 원정 게임이 9위 성남과 12위 안산 게임이고 홈 경기 1게임이 11위 e랜드로 부천FC의 승리를 점쳐 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크게 하고있다.
현재 각 12번의 경기를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K리그2는 김천이 승점 48점을 획득하여 강력한 우승 후보로 인전되는 상황에서 부산-김포가 2위 자리를 놓고 그리고 김포-경남-안양-부천이 3~5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