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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악기은행" 부천문화재단에 개설

각종 현악기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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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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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대행 김현아 본부장)은 30일 오후 부천문화재단 5층에서 '악기은행'의 개소식을 갖고 첫번째 악기를 대여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김기표 의원.png
악기은행의 산파역을 자임한 김기표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의 공약으로 김 의원이 국비를 조달하여 기초를 다지고 마침내 이날 개소식을 맞이한 악기은행은 예산 7,000여만원을 들여 201점의 각종 악기를 구입하여 비치하고 이날 부터 대여를 시작하였다.

 

김현아 본부장은 "지금은 200여대의 악기를 1차로 준비 하였으나 향후 이를 확대 하고자 기부와 후원 등을 통하여 400여대로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700여점의 각종 악기를 구비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심재현 문화예술본부장은 "현재는 각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및 기타 등 현악기 위주로 준비 되었으나 향후 관악기 및 타악기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악기는 가야금 등 국악 및 서양악기를 망라할 예정'이라고 첨언하였다.

 

악기들은 습도 평균 45%, 온도 섭씨 20도로 관리하여 항상 즉시 연주가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대여비는 악기에 따라 2,000~10,000원/월의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악기들은 '악기은행 파트너쉽'을 맺은 부천악기협회와 소속 회원사들에 의하여 수리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문화재단은 조속히 더욱 많은 악기들을 보충하기 위하여 후원을 통한 악기의 기부 운동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한편 보다 많은 부천 시민과 학생들의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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