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르포] 남부천신협, 사람을 위한 금융의 길을 걷다
“지역을 위한 금융, 사람을 향한 금융이 정답입니다” - 강종태 이사장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 자리한 남부천신용협동조합(남부천신협)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금융의 울타리로 지역 주민 곁을 지켜오고 있다.
강종태 이사장이 이끄는 남부천신협은 ‘금융을 넘어 공동체로’라는 철학 아래,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역 금융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남부천신협은 특히 중소상인과 서민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생활안정자금 상품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한 유예제도와 맞춤형 금융 컨설팅은 많은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신뢰를 쌓아왔다.
조합원 수와 자산 규모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드디어 자산 총액이 1,500억원 이르는 안정적인 자산 구조를 축적함으로서 ‘내 돈이 잘 맡겨져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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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도 남부천신협은 변화를 꺼리지 않았다. 비대면 계좌개설, 모바일 간편대출, 신협ON 앱 등 스마트 금융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며, 젊은 세대와 디지털 이용자들을 위한 접근성도 높여가고 있다.
동시에 고령 조합원이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대면 창구 서비스와 금융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기술이 아무리 앞서도 ‘사람 중심의 따뜻함’을 잃지 않겠다는 강 이사장의 의지는, 신협이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의 신뢰자산으로 성장한 이유이기도 하다.
남부천신협은 금융 외적인 활동에서도 활발하다.
스스로 봉사회를 조직하여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는 강 이사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사업, 청소년 장학금 전달, 환경정화 활동, 명절 나눔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긴다’는 신협의 정신은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실천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크기변환]어부바사랑남눔회.png](http://www.thenewsof.co.kr/data/tmp/2505/20250520124603_xudrssl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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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태 이사장은 “신협은 시민이 주인인 금융기관입니다. 우리가 거대하진 않지만 시민 곁에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남부천신협의 발걸음이 만들어가는 길은, 금융을 통해 사람을 잇고 지역을 살리는 조용한 혁신이자 따뜻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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