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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승급이 전혀 꿈이 아니다, 부천FC1995 !!

달아날 때 달아나지 못한 죄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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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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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는 25일 'K리그2'에서 13위로 하위에 처진 충북청주와의 원정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에 만족래야 하는 아쉬움으로 플레이오프 마지막 1장을 놓고 치루는 막판 혼전에 스스로 뛰어들었다.

 

반면에 최근 5경기를 4승1무승부로 승점 13점을 쓸어담은 '서울E랜드' 는 리그 6위에서 단숨에 리그 5위에 링크되며 플레이오프 1장을 놓고 다투는 피말리는 경쟁에서 무서운 변수로 돌면하였다.

 

리그 36라운드를 마친 현재 '부천FC1995'가 승점 60점으로 3위를 그리고 그 뒤를 전남이 59점으로 또 그 뒤를 '서울E랜드'가 단지 1점 차인 승점 58점으로 뒤 쫒고 있어이들 3팀의 행보는 전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종 승강전에 나서기 위해서는 리그 4위와 5위가 1차 플레이오프전을 벌이고 이 경기의 승자가 3위팀의 홈 구장으로 원정을 가서 2차 플레이오프전을 벌여야 한다. 리그 하위 성적팀이 상위 성적팀의 홈 구장으로 원정을 가야하는 어려운 경기를 치루어야 하는 시스템으로 하위팀에게 불리한 대진이라 볼 수 있다.

 

부천FC는 최근 5 경기에서 3승 2무승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했으나 경쟁팀인 전남 역시 3승1무1패로 전혀 뒤 떨어지지 않은 채 추격을 계속하는 상황에 서울E랜드 또한 가세하면서 숨 한번 제대로 쉴 틈이 없어졌다.

 

특히 26일의 경기는 리그 하위팀인 충북청주와의 경기로 이 경기에서 승리하여 승점 3점을 쟁취하였다면 향후 팀 내분으로 얼룩지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는 안산 과 역시 신생팀으로 리그 하위권인 화성 과의 홈 경기에서 거의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리그 3위를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을 놓친 것은 뼈 아프다고 볼 수 있겠다.

 

현재의 상황에서 나머지 경기가 모두 홈2전에 원정 1전을 갖는 부천과 전남이 다소 유리한 경기를 갖고 있으나 부천은 홈 경기 두 경기가 모두 리그 하위팀과 예정되어 있어 승점 6점의 쟁취가 수월할 것으로 보이고 또한 원정 경기 역시 리그 플레이오프가 무산된 김포와 예정되어 있어 나머지 3 경기에서 승점 6~7점의 획득이 유력해 보인다는 것은 다행이라 하겠다.

 

반면 전남은 홈 2경기가 모두 리그 최강인 인천FC를 비롯하여 리그 플레이오프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는 성남FC 와의 경기로 승점 쌓기가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고 원정 경기 역시 리그 중위팀인 충남아산인 점을 볼 때 승점 3~5점 획득이 유력해 보인다는 점에서 3위로의 도약은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서울E랜드가 3위 도전에 위협적인데, E랜드의 경우 남은 경기가 모두 리그 하위팀인 안산(14위), 경남(11위) 그리고 충북청주(13위)로 승점 쌓기가 매우 수월해 보인다는 점에서 어쩌면 나머지 모든 경기를 승리로 기록할 경우 부천과 3위를 놓고 골 득실을 따져야 할 상황까지 갈 우려 마저 보인다.

 

물론 부천이 나머지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으나 26일의 청주와의 경기에서의 무승부는 부천에게는 어쩌면 가슴을 칠 개연성 마저 있어 분걱 할 수록 아쉬움이 짙게 묻어나는 경기라 할 수 있겠다.

 

11월 23일의 최종전까지 이어지는 리그를 마치면 부천FC는 부천FC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리그 플레이오프를 넘어 'K리그1'의 12위로 예상되는 수원FC와 'K리그1'을 향한 승강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벌써 부터 부천시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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