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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NH농협 부천시지부,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와 NH농협 부천시지부(지부장 김장섭)가 「전통문화체험 및 지역사회나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와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작년 ESG경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전통문화인 ‘장담그기’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장담그기 교육과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사와 농협 임직원들은 정성껏 고추장을 담갔다. 이 고추장 70개는 부천춘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에 기부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장담그기 교육 과정에서는 기후 위기가 농업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 보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이를 보존하기 위한 NH농협의 노력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섭 농협부천시지부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천도시공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 역시 “취약계층 지원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도시공사와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앞으로도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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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마쳐
부천시가 지역 제조기업 대상 대규모 수출상담회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지난 1~2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지역기업 38개 사와 태국 10개 사, 베트남 8개 사 등 총 4개국 22개 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임시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기업들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총 197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상담금액은 약 667만 달러이고, 그중 174만 달러의 계약이 예상된다. 특히, 5건의 MOU(계약금액 22만 달러)가 체결되고, 현장 계약 또한 23만 달러가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결과를 이뤄낸 기업들도 있다. 프리미엄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하는 B사는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색조 제품으로 태국 바이어의 큰 호응을 얻어 5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했다. 금속가공 전문기업 J사는 고정밀도 금속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 바이어와 2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Shopee)를 통해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해외 시청자가 방송 중에 제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제품의 홍보관을 조성해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전 매칭된 상담 이외에도 추가 상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무역 전문 컨설팅과 FTA 상담 전문가가 상주하며 수출상담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무역 애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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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2024 자연보호 캠페인
(사)한국자연보호연맹 경기도협의회(지회장 김진오 중앙연맹 부총재)와 부천시협의회는 5일 오정레포츠공원에서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6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2024년의 주제를 "기후 변화에 대처하자 !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로 하고 지구의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최선의 수단을 자연 보호에 중점을 둔 경기도협의회와 부천시 협의회는 2024년 중 줄기차게 자연 보호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기념식 식사에서 김진오 (사)한국자연보호연맹 부총재는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살고, 자연이 살아야 인류가 생존할 수 있음"을 새삼 강조하며 작은 일에서 부터 우리가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은 장차 일어날 커다란 움직임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우리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도 우리가 자연을 아끼는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 하였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서영석 국회의원(부천 갑), 김기표 국회의원(부천 을)과 이건태 국회의원(부천 병)은 부천의 자연 보호에 노력한 회원들을 각각 치하하고 이날 이를 시상하였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긴 시간을 할애한 축사를 통하여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우리 부천시가 자연 보호에 특히 관심을 갖고 노력해 왔음"을 강조하는 동시에 "김진오 협의회장을 위시한 자연보호연맹 부천시 협의회 회원들의 오랜 노력을 특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김영규 자연보호 경기도협의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설훈 전 국회의원을 비롯 , 하종대 국민의힘 부천병 당협위원장과 김동희, 박상현, 이재영 경기도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최의열 도시교통위원장, 장해영 재정문화위원장, 곽내경 행정복지위원장, 박순희 민주당 대표의원, 김미자 국민의힘 대표의원, 구점자 시의원, 손준기 시의원, 송혜숙 시의원, 윤단비 시의원, 임은분 시의원, 장성철 시의원, 정창곤 시의원, 최은경 시의원, 최초은 시의원(가나다 순) 등과 민맹호 (사)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이사장 등 지역의 자연보호 민간다체 리더들이 역시 함께 자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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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경쟁률 폭발적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제안서를 제출한 구역은 총 99개 구역으로 이는 선정 총규모인 2만6000가구(최대 3만9000가구) 대비 5.9배인 총 15만3000가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분당 신도시는 선정 규모 8000가구(최대 1만2000가구) 대비 7.4배인 총 5만9000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평균 동의율은 90.7% 수준이다. 일산 신도시의 경우, 선정 규모 6000가구(최대 9000가구) 대비 5배인 총 3만 가구 규모로, 평균 동의율 84.3% 수준이다. 평촌 신도시는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19곳 중 은하수·샛별마을, 샛별한양1·2·3 등 총 9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는 선정 규모 4000가구(최대 6000가구) 대비 4.4배인 총 1만8000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평균 동의율은 86.4%로 나타났다. 산본 신도시는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13곳 중 퇴계1,2차·율곡주공, 장미·백합·산본주공 등 총 9곳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는 선정 규모 4000가구(최대 6000가구) 대비 4.9배인 총 2만 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평균 동의율은 77.6% 수준이다. 경쟁률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나타난 부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신청서 접수를 완료하였다.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참여한 구역은 16개 대상 구역 중 12개 구역이다.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16곳 중 미리내마을, 반달마을A 등 총 12곳이 공모에 참여했고, 이는 선정 규모 4000가구(최대 6000가구) 대비 6.6배인 총 2만6000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주민동의율은 최저 51%에서 최고 93% 수준으로 전체 평균 동의율은 80.9% 수준이다. 국토부는 제출된 제안서상의 동의율 등에 대한 검증 절차에 따라 평가를 진행해 향후 지자체-국토부 협의 등의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즉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할 수 있도록 '특별정비계획 수립 Fast-Track(패스트 트랙)'을 도입한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은 지자체가 직접 수립하거나, 주민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계획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부는 주민이 특별정비계획을 제안하는 경우, 주민이 예비사업시행자와 함께 계획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경험과 자금력이 풍부한 신탁사, LH 등은 정비계획 수립 완료 전까지는 공식적인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부여받지 못해 정비계획 수립 참여에 소극적이었다. 이에, 국토부는 선정된 선도지구의 토지 등 소유자가 2분의 1 이상 동의 시, 신탁사, LH 등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해 특별정비계획의 조기 수립 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 지자체, 예비 사업 시행자가 함께 협력해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하는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를 마련하고 심의도 간소화한다. 국토부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기여 계획이 포함돼야 하는 만큼, 11월 중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과 함께 '공공 기여금 산정 및 운영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공모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제출된 공모신청서상의 주민동의율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시는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및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도지구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0~11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25일 발표한 ‘선도지구 선정 공모 평가기준’에 따라 신청구역 평가 및 심사를 진행한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기준 상 평가항목(배점)은 총 100점 만점으로 ▲주민동의율(70점) ▲대상구역 내 주차 환경 등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10점) ▲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 수(10점) 및 참여 세대수(10점)로 구성되어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간 주민 여러분들이 선도지구로 선정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동의율 등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동시에 선도지구 선정평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선도지구에서 선정되지 않더라도 연간 4천 호의 정비물량이 특별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계획으로 관리되므로, 앞으로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 또한 선도지구와 차별 없이 신속한 행정 처리 및 지원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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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북미화장품 전시장 참가기업 독려
부천시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2일부터 13박 14일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조 시장의 이번 미국 출장은 23일부터 25일까지 라스베이커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의 화장품 및 관련 산업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 북미 전시장(Cosmoprof Northe America, Las Vegas 2024) 참여를 비롯 미국 동부 지역의 도시개발에 관련된 연구 등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관 개막식장의 조용익 부천시장(중앙)과 볼레로 피에르 담당자(조 시장 왼쪽) 및 전시회 관계자들(조 시장 오른쪽). 석상균 부천시 행정국장(우측에서 두번째)와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우측 첫번째) 조 시장은 23일 코스모프로프 전시장에서 한국관 개막식에 참석하여 테이프 컷팅을 주도하는 한편 우리나라 지자체 장으로는 유일하게 이 전시장을 정부기관장으로서 부천시 참가 기업은 물론 전시회에 참가한 우리나라의 기업들을 격려하며 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였다. 부천시는 전시회 참가를 목표로 부천산업진흥공사(원장 신동학)를 창구로 하여 ㈜우신화장품, ㈜세리화장품, ㈜도우엔, 라파레이, ㈜신광엠앤피, 큐어 놀로지 등 6개 화장품 기업을 선정하여 경비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부천시 공동관을 운영하였다. 또한 색조화장품 충진 기계를 위주로 전시회에 참가한 ㈜우정테크와 각종 화장품 및 화장용 보조 기구등을 판매하는 레삐 등 2개 기업 은 막대한 경비를 자체로 조달하며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부천시는 이들 기업들이 수출 상담 454건 2,630만 달러(약 362억 원), 계약 가능 76건 545만 달러(약 75억 원)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개막 직전에 한국에서 미리 발송한 전시회 용 제품을 실은 컨테이너 수개가 다른 항구로 향하는 운송상의 실책으로 인하여 70여개 참가 기업들이 긴급히 한국에서 제품을 공수 하는 등의 여려움을 겪었으나 부천의 참가 기업들은 별도의 창구를 이용하여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상담에 임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여진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은 화장품 관련 산업을 부천의 5대 산업으로 지정하는 동시에 이들의 생산 및 기술 개발, 마케팅 등을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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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국비 100억원 공모사업 선정
부천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미래선도형 과제 중 하나인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5대 특화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유치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부천)을 주관기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부산)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국비 100억원, 지방비 18억원(부천시 6억원, 부산시 12억원) 현물 55억원 등 총 사업비 173억원으로 협약체결일로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수행을 하게 된다. 이번 과제는 제조로봇 중심의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한 생활서비스 로봇 시장으로 수요가 확장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서비스 로봇 부품을 체계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실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서비스로봇 5대 핵심부품(감속기, 서브모터, 그리퍼, 센서, S/W부품) 융합 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 장비와 시험대(테스트베드) 구축 ▲성능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시험방법과 표준·인증 시스템 구축 ▲서비스로봇 부품의 상용화 가속과 기술력 제고를 위한 제품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이번 과제의 성공을 통해 ▲관내기업의 신(新)산업분야 판로개척 선점 기반 마련 및 제품 신뢰성 확보 ▲관내기업 매출 및 고용창출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에 필요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으로 기존에 구축 중인 72개 과제에 1,190억 원과 부천시가 포함된 신규로 선정될 48개소에 720억 원 등 '24년 총 1,9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업이 비용 부담 때문에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필수 연구장비를 대학·연구기관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하여 기업과 연구자들이 연구장비 걱정 없이 차세대 기술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은 <미래기술선도형>25개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 성능평가 기반구축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구축 ▷친환경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 장치 및 시스템 실증 기반구축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 기반구축 ▷비행시험장 안전성 향상 및 활용성 증대를 위한 비행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인공바이러스 벡터 개량 및 유전자 전달효율 고도화 기반구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기기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구축 ▷다중영상 융합 진단치료기기 개발 기반구축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홈로봇가전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건설기계용 수소연소 파워트레인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구축, ▷E-모빌리티 레이저 활용기술 제조장비 기반고도화 ▷절삭공구/가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제조 플랫폼 기반구축 및 실증 ▷Stand-alone 고출력 EUV 검사기 장비 기술 및 EUV 검사기 인프라 구축 ▷가상·증강·혼합현실(VR·AR·XR) 영상제공을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 기반구축 ▷디지털 데이터 기반 3D프린팅 스마트 제조시스템 기반구축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구축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 대응용 성능검증 플랫폼 기반구축 ▷섬유산업 지능형 마이크로팩토리 제조 플랫폼 실증 기반구축 ▷디지털 융합 기술 활용 첨단정밀화학소재 성능고도화 지원 ▷고강도·고방열 경량소재 개발 및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 ▷핵심 희소금속 원료 시생산 및 품질인증 기반구축. <산업현장수요대응형>5개 첨단 방위산업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XR 부품 및 디바이스 ▷금형 기반 생산기술 디지털전환 ▷전기차 충전인프라 ▷웨어러블 로봇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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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진한 4분기 영업실적에 6만 전자 물거품?
-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5조 원, 영업이익 6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 발표에 나섰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300조 800억 원을 기록해 2년 만에 300조 원 복귀에 성공했지만 영업이익은 32조 730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낮았다. 지난해 11월 증권업계에선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10조 원대로 예상했으나 12월에는 8조 원대 수준으로그리고 실적 발표를 앞둔 최근에는 7조 원 중후반대로 다시 낮춘바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최근의 예상 수치보다 1조원 안밖의 차이가 나는 6조 5000억 원대 잠정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업계와 시장이 보는 예상에는혼조 일색이다. 잠정실적 발표에선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부문에서 4분기에만 2조 원대 이익을 내는데 그쳤을 가능성이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5조 원 안팎의 이익을 내고도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분야에서 2조 원 안팎의 적자를 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지난해 2분기 뚜렸했던 반도체 사업 실적 회복 흐름이 불과 3개월 후에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어닝쇼크로 시장에 충격을 준 것에 이어 4분기 영업이익도 시장의 기대치보다 1조 원 안밖의 열악한 차이를 나타내면서 반도체 사업 위기에 대한 우려를 낳게 한다. 범용 메모리 사업에서 미국의 규제를 피해 범용 제품 개발에 올인했던 CXMT 등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정부의 든든한 보조금과 지원으로 지난해 생산능력을 시장 3위 마이크론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확대한 후 '반값' D램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범용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것도 삼성에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 삼성이나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상위 3사 대비 기술적으로 4~5년 가량 뒤쳐진 기술차를 가격을 무기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한 것은 물론 PC, 스마트폰, IT기기 등 전통적인 범용 메모리 수요처가 여전히 높은 재고 상태를 유지하고 주문을 늘리지 않고 있는 것도 고전의 중요한 원인이었다고 본다. 삼성은 여전히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좀처럼 진척을 내지 못하고 엔비디아에 5세대 HBM인 'HBM3E' 공급건을 마무리짓지 못했다는 점도 잠재적인 악재로 남아있다. 삼성전자의 실망적인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5만원이 무너진 주가는 새해들어 다시 5만 주가를 탈환하고 8일 또 다시 3.43% 증가한 1,900원을 상승하여 57,300원을 기록하여 6만 전자 탈환을 앞둔 시점에서의 실적 저하로 미끌어질까 추후의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흐름도 시장의 첨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장과 업계에선 내년 상반기까지도 삼성 반도체 사업의 회복은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보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으로 삼성 주가의 흐름은 당분간 5~6만원 박스권의 답보를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기자 간담회 자리를 통해 "삼성의 HBM3E가 아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곧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힌 점은 아직도 삼성이 엔비디아 관문을 뚫는 시점이 가까울 수 있다는 희망을 갖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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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진한 4분기 영업실적에 6만 전자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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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2025년 1/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흐림
- 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업경기전망조사에 의하면 2025년 1/4분기에 부천기업 경기실사지수(BSI)(1)종합 전망치는 ‘64’를 기록했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체 30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1/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전망치는 ‘64’로 전분기(2024년 4/4분기)에 기록했던 ‘87’와 비교해서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과 투자실적은 연초 목표 대비 각각 어느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영업이익은 ‘10%이상미달’(48.5%), ‘연간목표달성’(30.3%), ‘10%이내미달’(21.2%) 순이다. 목표 미달시의 핵심요인은 ‘내수부진’(55.6%), ’수출부진‘(29.6%), ’원자재가격‘(14.8%) 순으로 조사됐다. 투자실적은 ‘10%이상미달’(38.7%), ‘10%이내미달’(32.3%), 연간목표달성’(29.0%) 순이며 미달시 핵심요인은 ‘영업실적 악화’(44.0%), ’경기둔화 우려‘(36.0%), ’관련정책 변화‘(8.0%), ’기타‘(8.0%), ’투자비용 증가‘(4.0%) 순으로 조사됐다.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질문에는 ‘1.5%~2.0%’(31.2%),‘1.0%~1.5%’(25.0%), ‘0.5%~1.0%’(18.8%), ‘2.0%~2.5%’(12.5%), ‘마이너스’(12.5%) 순으로 조사됐다. 언제쯤 우리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2025년 하반기’(42.4%), ‘2026년부터’(39.4%), ‘2027년 이후’(15.2%), ‘2025년 상반기’(3.0%) 순으로 응답했다. 2025년 귀사의 내수판매와 수출전망은 2024년과 비교해 어떨 것으로 예측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내수판매는 ‘변동 없음’의 응답이 최다응답으로 내수판매와 수출전망이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응답했다. 2025년 우리경제를 위협하는 대내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물가변동성 확대’(22.4%), ‘경제사회양극화’(22.4%), ‘건설부동산시장위축’(19.0%), ‘가계부채 심화’(13.8%), ‘기업부담입법강화’(10.3%), ‘고령화등 내수구조악화’(6.9%), ‘노사갈등 리스크’(5.2%) 순으로 조사됐다. 2025년 우리경제를 위협하는 대외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트럼프2기 통상정책’(29.0%),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장기화’(22.6%), ‘중국내수침체’(12.9%), ‘수출산업 경쟁력약화’(12.9%), ‘고환율기조’(9.7%), ‘유가원자재가 변동성’(8.1%), ‘세계 공급망 재편 및 블록화’(4.8%) 순으로 조사됐다. 2025년 한국 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당국이 중점을 둬야 할 경제정책 분야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인플레이션(물가)관리’(25.0%), ‘수출확대 및 공급망 강화’(25.0%), ‘기업부담입법 및 규제완화’(16.7%), ‘성장잠재력 확대’(13.3%), ‘가계 및 기업 부채 관리’(8.3%), ‘미래전략산업 지원강화’(6.7%), ‘탄소중립 에너지안보’(3.3%) 순으로 조사됐다. (1) 경기실사지수(BSI) 작성 방법 지수를 작성하는 방법은 전월대비 또는 전분기 대비 증가, 감소 또는 불변등의 변동방향을 파악해서 증가(상승,호전)를 예상한 업체수에서 감소(하락,악화)를 예상한 업체수를 차감한 후 이를 전체 응답업체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전분기의 경기를 100으로 보고 다음 분기중 경기를 전망하는 형식으로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호전,100미만이면 경기 침체를 예상한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일선 기업가들의 체감경기를 지수로 삼았다는 점에서 신빙도가 상당히 높은 경기예측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사 방법에 따라 설비투자판단, 고용수준판단 등과 같은 주관적, 심리적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기업가의 예상이나 계획은 항상 유동적이고 사후적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계획과 집행 및 일정 등에 따라 오차 발생이 불가피 한 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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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2025년 1/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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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천시 현대-롯데백화점 2024년 매출 싸늘한 실적
- 지난해 국내 백화점 유통의 매출 실적은 전년에 이어 소폭 성장에 그쳤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국내 5대 백화점 68개 점포의 매출을 합산한 결과, 총 39조8,0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백화점 유통은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10% 이상 고성장을 나타냈던 것과 비교하면 성장이 크게 둔화했으며, 지난해에도 1.7% 증가에 그쳤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백화점으로 몰렸던 소비가 여행, 레저 등 다양한 분야로 분산됐고,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성장세가 주춤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점포간의 빈익빈 부익부 추세가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대형 점포들은 꾸준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에, 중ㆍ하위권 점포들은 대부분이 고전 중으로 전체 68개 점포 중 모두 48개 점포는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지난해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점포는 12개로 신세계와 현대가 각각 4개, 롯데 3개, 갤러리아가 1개 점포다. 이들 12개 점포의 매출은 총 21조936억 원으로 전년보다 5%나 증가했다. 전체 68개 점포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더욱 높아져 53%에 달한다. 최대 매출은 신세계 강남점이 7.3% 증가한 3조3,269억 원을 기록하며 8년 연속 톱 자리를 지켰고, 롯데 잠실점이 3조 원의 매출을 돌파하면서 신세계 강남점과 함께 나란히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잠실점은 2022년 2조 원 돌파에 이어 2년 만에 3조 원을 달성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롯데 본점으로 각각 4.9%, 2.3%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2조원 클럽에 신고했으며 신세계 본점이 10위에서 8위로, 더현대서울이 12위에서 10위로 자리바꿈을 했다. 롯데는 31개 점포에서 전년보다 약 1,618억 원 증가한 총 13조8,3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롯데가 34.8%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롯데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도 0.1%P 증가했다. 중ㆍ하위권 점포들의 실적은 부진했지만, 잠실점, 본점, 인천점 등 우량 점포들의 활약이 좋았다. 2위는 신세계로 전년보다 1%P 증가한 31.7%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신세계 역시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본점 등 주요 점포들의 실적이 좋았던 영향이다. 13개 점포에서 전년보다 약 4,368억 원 증가한 12조6,1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와 약 1조2천억 원 차이다. 현대는 15개 점포에서 9조4,4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23.7%의 점유율로 전년보다 0.5%P 줄었다. 현대 부산점이 작년 6월 아울렛 점포 커넥트현대로 전환하면서 점포 수가 1개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천시 소재 백화점 매출의 경우,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매출 4,396억원을 기록하며 업계24위를 기록하였으나 전년도 보다 매출이 업계 평균보다 다소 높은 6.8% 감소하였고, 롯데 중동점 역시 전년도 보다 3.7% 하락한 2,08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순위 49위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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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천시 현대-롯데백화점 2024년 매출 싸늘한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