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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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조용익 시장,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최종 공천 획득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결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최종 후보로 결정되어 제 9기 민선 부천시장은 국민의힘의 곽내경 후보와 다투게 되었다.     19일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최종 결선 당내선거에서 서진웅 예비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스스로의 힘으로 부천시장 공천권을 획득하여 이미 국민의힘 단독 공천을 얻고 부천시장 직을 놓고 결전을 기다리는 곽내경 후보와 겨루게 되었다.     이번 선거가 곽내경 국민의힘 후보에게는 부천시장에 첫 도전인 반면에 재선을 노리는 조용익 시장은 이번에 예선에서 패퇴한 2인과 연합하여 최종 결선에 오른 서진웅 후보를 누르면서 재선 가도의 첫번째 관문을 다소 수월하게 돌파하였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6-04-19
  • 부천시 '경기도의원' 8명 으로 유지
    6.3 전국지방선거를 앞둔 부천시의 도의원과 시의원의 지역 배분이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국회가 17일 6.3 지방 선거와 관련한 선거제를 본회의에서 통과 함으로 이에 뒤따르는 후속 조치가 부천에서도 이루어 지게 된 것이다.   우선 그동안 우려의 시선을 보냈던 부천시의 경기도의원 정수는 당초의 8명에서 변동이 없게되었다, 다만 현재의 '갑'지역의 4명, '을'지역과 '병'지역에 각각 2명이던 지역 배분이 '갑'지역이 3명, '병' 지역이 3명으로 배분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을'지역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광역의원 선거구]   또한 시의원의 경우 현재의 의석수 27석에는 변화가 없으나 이 인원의 지역적 분포에는 미세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6-04-19
  • 최고의 예술가에 의한 구도심 개발의 첨병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및 송내2동을 지역구로 하는 부천시의회 '바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예비등록한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지난 2022년 부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비젼 제시를 이유로 주변인들로 부터 정치인으로 입문할 것을 권유 받을 때까지 최 위원장은 평생을 화가로, 예술가로 , 학자로 그리고 문화예술 행정가로 활동해 왔다.   최위원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부천대학교에서 8년간 후진 양성에 힘썻으며 한국예총 부천지회에서 4년간 재임한 후 부천문화원 사무국정으로 15년간 부천시의 역사문화와 전통문화 발전에 헌신하였다.   2022년 제9대 부천시의회의 시의원으로 입성한 최 위원장은 그의 폭 넓고 깊은 문화 예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천의 문화 예술의 각 분야에 걸친 영향력을 끼쳐 문화창의도시인 부천시의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지역구인 역곡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역곡 남부시장의 상인들과 자비를 들여 해외 탐방을 마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역시 구도심으로 지역적 개발 한계에 부딪친 이 지역의 숨통을 트는데 선도적인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부천시의회 후반기 도시교통위원장에 취임한 최 의원은 특히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 정비사업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의 노력으로 심곡본동의 롯데-삼익 인근 미니뉴타운, 부천 중동역 인근 우성-뉴서울 아파트를 통한 역세권 재개발 등의 실질적 결과물을 이끌어 내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지역의 지역 배분 정책에 따라 소속 지역구를 역곡동 등의 '아; 지역구에서의 항의 속에 한때 20여년간 그가 근무했던 송내동이 포함된 '바지역구'로 옮기게 된 최 의원은 새로운 감회 보다는 훨씬 더 친밀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장기간 자신의 화실이 있던 '레미언 어번비스타 아파트' 지역을 포함하여, 15여년간 근무하였던 부천문화원과 관련하여 부천시 문화, 예술과 향토 역사 전반에 대한 해박한 역사적 해설을 장시간 영위할 정도로 그의 지역구에 대한 이해도는 일반인의 이해도를 훨씬 뛰어 넘는다.   이건태 국회의원[왼쪽]과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그는 특히 그의 지역구의 이건태 국회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어 그가 추진하는 지역내에 위치한 롯데-삼익아파트 재개발, 우성-새서울 아파트 역세권개발은 물론 이고 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신한일전기 부지'에 대한 해결 과 송내동 삼익아파트와 그 주변을 포함하는 재개발에도 이건태 의원의 강력한 지원을 얻어 박차를 가할 것임을 언명하였다.   현재 그의 지역구에는 전 소사경찰서 잔여부지에 대한 처리, 오랜 기간 사용처에 대한 정책의 표류로 개발이 정지된 푸르지오아파트의 기부체납을 통한 토지 사용 등 굵직 굵직한 난제들이 쌓여 있다는 점을 볼 때 그의 영향력에 의한 해결책이 크게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는 지역 인사들이 많다.   부천시의 가장 낙후된 원도심 지역으로, 그리고 이로 인한 중국인들을 포함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 꼽히는 이 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 문제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최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들어 그의 노력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피력하였다.   저명한 화가이며 뛰어난 예술적 감각에 의하여 난립된 이 지역의 개발 기획자로 역시 그의 추진력을 높이 사는 지역 인사들의 기대 역시 매우 높다는 점에서 그의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및 송내2동의 개발 기대감이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6-04-17
  •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에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공천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공천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6일 제9대 부천시장 후보로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에 대한 전략 공천을 최종 확정하였다.   곽내경 후보는 8대와 9대에 걸쳐 부천시의원으로 재선하였으며 9대 후반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으로 재임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의원으로 재임중 국민의힘의 간판 공격수로 절대적인 의석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정책 제안 등으로 부천시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공격의 창을 자임해 왔다.   특히 그녀의 초임 시절인 8대 임기에는 20:8이라는 현격한 열세 상황에서 대부분의 야당 의원들이 소극적 대처에도 불구하고 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시 집행부를 질타하여 '부천시의회의 잔다르크'로 불리었다.   그녀의 원내 질의는 대체로 공세적인 동시에 신랄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적 제시로 공감대를 크게 얻었으며 정책의 유연성에 있어서도 폭 넓은 타협에 대한 여지 역시 함께 두었으나 국민의힘의 의석수의 열세로 그녀는 당내의 동료 의원들의 동조적 지지를 받지 못한채 그녀의 빈번한 정책적 충돌로 시 집행부에게는 기피 의원으로 점 찍히기도 했다.     시의원 진출 이전에 이미 임해규 전 국회의원의 보좌진에 합류하여 ㅈ방기간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법률적 자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준비된 정치인의 스텝을 밟은 곽내경 후보는 중앙당의 혼란으로 지난 2월에 겨우 지역의 당원협의회장으로 결정 되어 부천시장 도전에 때 이른 감이 있었으나 이번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으로 부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되었다.   전반적인 부천의 정세 분위기는 곽내경 후보에게 유리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일찍이 곽내경 후보의 부천시장 공천을 지지 했던 인물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당선 가능성은 여전히 낮게 보고 있으나 여당의 후보로 유력시 되는 조용익 예비후보가 지난 4년간의 우유부단한 시정으로 심한 비판 속에 역대 시장과 비교할 때 심히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또 다른 서진웅 예비후보 역시 업무 능력에 대하여 의구심을 받고 있다는 면에서 곽내경 후보의 높은 경쟁력을 평가하는 분석도 많다.   문제는 노쇠하였거나 지역 당내에서도 혹독한 비판을 받고있는 여타의 부천시 '갑 과 을'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는 당원들이 의외로 많고 또한 이들 타 지역의 당원협의회장 등의 지역 내에서의 경쟁력 또한 신뢰받지 못하다는 점에서 일부 열성 당원들은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또 다시 곽내경 후보의 홀로 고전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진보세력을 제외하면 주요정당의 여야를 물론하고 부천시 역대 시장 후보로는 최초로 여성 후보로 나선 '전남, 진도' 출신의 곽내경 후보는 "최선을 다하여 강력한 도전을 통하여 부천시의 전면적인 개혁과 개선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정치/사회
    • 시사정치
    2026-04-17
  • “다시 집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다시 집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치매, 뇌졸중, 만성질환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재활, 돌봄을 전문으로 하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단순히 병원에 오래 머무는 치료를 넘어, 환자가 다시 삶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재단법인 대성재단(이사장 홍석원)이 운영을 맡아 공공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노인의료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병원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의료 발전과 노인 의료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중증환자를 위한 “요양병원 간병지원사업” 시범사업( 2024년 4월~ 2026년 10월)과, 부천시 공약사업인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보호자 없는 병실”, “저소득층을 위한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있다. 병원의 운영방침은 ▲감동서비스를 통한 어르신의 행복한 삶 기여 ▲어르신이 참여하는 건강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노인의료 전문성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약된다.   -전문 진료와 양-한방 협진 체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경기도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로 와상환자의 경우 병실로 찾아가는 치매 프로그램, 움직임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집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진료과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의학과에서도 어르신 맞춤형 재활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능한 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환자 존엄을 지키는 ‘4무(無) 2탈 실천병원’ 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4무(無) 2탈 실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낙상, 욕창, 냄새, 신체 억제 없는 병동을 조성하고, 탈 기저귀, 탈 침대 돌봄을 실천하는 환자 중심 돌봄 문화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우수병동과 우수 간병인을 선정해 분기별 시상제도를 운영하며 환자 안전과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병원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기관과 협력해 건강교육, 감염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가족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노인 의료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전문희 총괄본부장은 “치료의 끝은 병원이 아니라 삶”이라며, “어르신이 병원에서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회복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믿고 찾는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앞으로도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복귀까지 책임지는 공공의료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치/사회
    • 사회일반
    • 기관/단체
    2026-04-15
  • "권정선 예비후보", 경기도의 예산을 심곡본동, 본1동, 송내1-2동을 위하여 !!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2동을 아우르는 경기도의원 제5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록을 마친 권정선 예비후보는 전형적인 흙수저로 자수 성가한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권정선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한반도 끝인 천혜의 환경인 전남 장흥의 해안가 마을에서 자랐다 그의 고향이 어쩌면 등단한 시인으로 5집까지 출판한 시인이자 수필로 한용운문학상을 수상한 그녀의 글감이 되지않았나 싶다 권정선 후보는 초ㆍ중학교를 통해서 뛰어난 성적으로 두곽을 나타냈지만 여상을 가서 은행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반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광주 수피아 고등학교로 유학하여 여고시절 친구의 자취방에 기숙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정도로 학업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다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으로 대학교 진학을 포기한 권 후보는 때 이른 직장생활로 일찌기 험난한 사회에 발을 디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자녀의 양육과 함께 못 이룬 대학 진학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그녀는 마침내 학사 자격을 획득했고 석사와 박사수료까지 가정과 학업을 병진한 그녀의 학업에 대한 열정이 과히 놀라울 정도이다 그런 과정속에서 2001년 부천으로 오면서 유아교육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권정선 후보는 지난 20여년간 소사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유아교육에 깊이 헌신하여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12년간 연임하며 전국조직과 임원관리등 주요 직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한편 그녀의 장남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생사를 넘나드는 큰 뇌수술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지장을 받는 것에 대한 아픈 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되었다.   권정선 후보의 1남2녀 모두가 사회복지학과를 나온 사회복지사이고 권정선후보 역시 학부에서 복지를 전공한 사회복지가족이라는 점을 늘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어쩌면 그런 환경은 권정선 후보로 아여금 장애인 특히 발달장애를 포함하는 정신장애와 지체장애인 들에 대한 깊은 연민과 공감을 갖게 하여고 그녀로 하여금 이 분야에 관련된 봉사에 몰두하게 하였다. 권정선 후보는 현재에도 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자문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역시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의 자문위원으로 주요 직책을 맡아 지역 봉사에 열중하고 있다. 같은 지역구에서 제10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권정선 후보는 초선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위원, 의회운영위원 및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경기도의원으로 가장 많은 조례를 제정환 의원 중으로 손 꼽히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자신이 대표발의한 조례 역시 27개를 상회할 정도로 적극적인 의회 활동을 보인바 있다. 그녀는 이재명 현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은 물론 함께 재직하며 재임 4년동안 무려 500억원을 상회하는 자금을 경기도에서 끌어 와 부천시의 각종 시설 및 건설 등에 투입하게 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통상 부천시의회에 소속된 의원들이 부천시의 예산만을 관리하고 감독하는데 그쳐 상대적으로 제한된 금액을 다루는 관계로 대규모의 신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적극성을 갖기 어려운 반면에 경기도의원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경기도의 예산을 자신이 소속된 시,군으로 각종 교부금이나 특별 예산 등으로 끌어 올 수 있다는 점에서 구분 된다. 역대로 권정선 후보 보다 더 많은 예산을 끌어 온 부천시 출신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의장을 역인하며 4선의원인 염종현 전 의회의장과 재선으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을 모두 거친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일 정도로 적다는 점에서 초선으로 단지 4년간에 이루어진 그녀의 영향력은 대단한 것을 훨씬 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녀는 당선 후 십여년간 전임자가 이끌어내지 못한 정명고등학교 후문길 개통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수십억원의 특교보조금을 가져와 부천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부천여중, 부천고, 성주중 등의 담 개축 공사비 수십억원을 비롯하여 깡시장내 율곡공원,송내동산골공원 개선 등 그리고 부천자유시장의 도시가스시설 공사를 위한 막대한 지원을 이끌어 낸 것은 그녀의 지대한 공헌으로 볼 수있다. 그녀는 또한 송내국민체육센터 건축비를 경기도로 부터 20억원 가져온 최고 수훈자로 꼽을 수 있겠다. 그녀의 이와 같은 선례를 볼 때 그녀가 경기도의원으로 다시 진출한다면 재선 의원으로 이전 보다 더욱 강력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경기도 예산을 그의 지역구인 심곡본동, 본1동 및 송내1~2동 지역 등에 이끌어 낼 개연성이 월씬 높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여러가지 정치적 박해로 말미암아 지난 경기도의원 공천에서 배척 받아 경기도의원의 재선에 실패 후 권정선 후보의 후임자가 경기도로 부터 이끌어 낸 각종 지원금이 거의 무시할 정도 적은 금액으로 이 정도의 금액은 모든 의원들에게 배분되는 통상적인 지원이라 볼 때 권 후보의 재임 시와는 극열하게 대비된다고 볼 수 있겠다. 권정선 후보의 공약은 이 지역에 심화된 개발 지체 문제와 부족한 공원 환경 그리고 열학한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야인 생활에서도 부천공업고등학교의 지역운영위원으로 봉사할 만큼 그녀의 지역 교육에 대한 깊은 열의는 이어왔으며 이 지역의 교육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있다.   이 지역의 이건태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이었던 '부천과학고등학교'의 개설이 2027년에 예정되어 있다는 것과 일부 주민들이 자녀 교육을 위하여 타 지역으로의 이주를 매우 가슴 아파하는 점을 들어 그녀는  당선 이후 지역의 이건태 국회의을 보조하여 전력으로 특히 이 지역의 교육의 질 향상에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을 다짐환다.  그녀가 시 집행부 또는 시 의회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나 이 지역의 개잘과 개선에 필요한 재원의 조달에 이 지역의 국회의원인 이건태 의원의 지원을 받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시 집행부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시의원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갖고 극강의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그녀는 강조한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6-04-14
  •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당내 결선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로 확정
    14일 오전 서진웅-한병호나0김광민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서진웅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원팀 구성을 공표함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최종 경선에는 조용익 예비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 간의 격돌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14일 오전 서진웅-한병환, 김광민 예비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팀 구성을 완료하였다는 발표를 함으로 이들 3인의 공동선대 체제가 이루어 졌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확인되지 않은 1차 경선의 결과에서는 이들 3인의 득표 합계가 현 시장이었던 조용익 후보에 우세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3인의 공동선대위 구성에 조용익 캠프는 적지 아니 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익 캠프 역시 이들 3인의 공동전선을 예상하고 13일 캠프 자문회의를 소집하고 대내 결속의 강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노력을 보인바 있다.     특히 1차 경선에서 이건태 국회의원(부천병. 국토건설위원회),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 법제사법위원회)와는 다르게 뚜렷한 포지션의 위치를 보이지 않았던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 보건복지위원회)의 지역 시-도의원이 대거 참여하여 서영석 의원의 조용익 지지 경향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18-19일 양일간 치뤄지는 이번 결선은 김기표-서영석 의원의 지원을 받는 조용익 전 시장 과 이건태 의원의 지지를 업는 서진웅 연합군의 대결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일부 여권의 정치인들은 지역의 국회의원들 까지 나뉘어 충돌하는 유례없는 경선의 열기로 선거 후유증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대 선거에서 조용익-한병환 연합을 이끌어 내며 막강한 우세를 자랑하던 당시의 시장이었던 장덕천 후보를 막판에 극적으로 역전하며 부천시장에 당선된 경험을 갖는 조용익 예비후보가 갖는 심리적 압박감은 새로이 설명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에서 조용익 캠프의 적극적인 대처 역시 간단치는 않을 것이다.   14일 한병환 예비후보의 캠프 가세로 폭발적인 원기를 양성한 서진웅 캠프 역시 승리에 대한 절대적 분위기로 함양된 상태로 분석된다.   표 분석에 밝은 정치인들은 결국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이 3% 이상의 격차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35,000명 내외로 추정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중 지난 2월말까지 당비를 완납한 당원으로 실제로 투표에 가담할 수있는 투표권을 가진 당원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대체로 5~6,000표를 얻는 후보가 최종 후보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투표율이 50% 내외로 되는 경우 이번 투표가 당원 50%, 안심번호 50%라는 점을 들어 어쩌면 4.500표 내외에서 승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내비친다.   한편 이번 부천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의 곽내경부천시갑 당협위원장(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일찌감치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되어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정치관측자들은 곽내경 후보의 광범위한 지역내 인지도와 그녀가 지난 8년간 보여준 경쟁력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투쟁 경력을 들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에 따라 어쩌면 승리의 가능성도 있다는 여지를 두고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6-04-14
  • 이선구 경기도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변화, 더 넓게 이어지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움직임들이 모여 ‘시작의 물결’을 이루었고, 그 흐름이 이어지며 의미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물결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어 현장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제도적 환경을 고민해 나가겠다”며, 현장과 제도를 잇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6-03-27
  • 제10대 부천시의원을 향한 공천 경쟁
    제 10대 부천시의회 시의원을 향한 도전을 선언한 여야의 후보들이 파랗고 빨갛고 그리고 하얀색 등 각각의 의복을 입고 역전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시장의 골목에서 자신들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일부의 부천시의원들이 여전히 예비후보 등록을 미룬 상태에서 3월 25일 현재 42명의 예비 후보들이 부천시의 10개 선거구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고 이후로도 10여명 이상이 추가로 등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22명, 국민의힘이 16명으로 대부분의 인원을 점유한 가운데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그리고 자유와혁신당이 각각 1명씩 등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진 현상은 청년층의 출현이 두드러 진다는 것으로 만40세 이하를 청년층으로 산정할 경우 민주당은 모두 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각각 1명을 등록하고 있다.   가장 젊은 후보는 "나 선거구"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영 예비후보로 26세이며 가장 연로한 후보는 "아선거구"에 등록한 국민의힘 이준영 예비후보(68세)로 나타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명, 40대가 9명, 50대가 12명이고 60대가 15명으로 나타나는 한편 남녀 비율은 남성 후보가 28명 그리고 여성 후보가 14명으로 나타난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곳은 "부천마" 선거구로 3인 선거구인 이곳은 장해영, 이종문, 장성철 현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병권, 이상윤 전 부천시의원과 김태수 개혁신당 예비후보 등 6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월25일 현재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현역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주삼 의원, 양정숙 의원, 윤단비 의원, 최은경 의원 등이고 국민의힘은 구점자 의원, 이학환 의원, 윤병권 의원, 최옥순 의원 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주삼, 최옥순 의원의 경우 이 지역이 4월에 있을 선거구획정에 따라 지역구의 변동을 우려한 것일수도 있겠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6-03-26
  • 부천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6-03-26

건설/경제/산업 검색결과

  • 재개발-재건축이 능사는 아니고. 강력한 법적인 책임 수반 요구 높아
    부천시 주택국(국장 장완식)은 지난 26일 부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10년 내에 부천시에 추가로 150,000여호의 주택을 재건축 또는 신축할 예정이라는 점을 발표하였다.   주택국의 이날 기자회견을 전 시장인 조용익 시장의 재선 출마를 위한 지원사격으로 보는 의견은 거의 없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할 수 있으나 최근에 이어지는 부천시 각 행정국의 기자회견을 볼 때 이와 같은 계속적인 행보에 대한 눈길은 곱다고 할 수 없겠다.   관점은 주택국이 150,000여호의 신규 주택 건설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다는 점에 있다.   현재 300여개의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부천시가 과연 150,000여호의 주택 건설이 필요한 가에 대한 의구심이 피어나는 상황에서 충분하고 품질 높은 일자리 창출이 전제되지 않는 이와 같은 대규모의 주택 건설이 필요한 가에 대한 필요성과 그 효과 그리고 조합과 연루된 각종 비리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부천시는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각종 개발, 특히 제조업 관련, 분야에 깊은 제한을 받고 있고 오정동 지역의 경우 김포 공항과 연관된 고도제한에 묶여 있어 치밀하고 고도로 정밀한 개발계획이 전제 되어야 하는 지역으로 구분된다.   그런 이 지역에서 150,000여호의 추가적인 주택 건설이 과연 이성적인 계획인지는 차체하고 시흥시와 김포시의 1/5에도 못 미치는 55km2에 불과한 좁은 지역에서 인구 1,000,000만을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것 역시 이해할 만 하다.   최근 부천시 일부 지역에서 건축된지 불과 30~35년된 아파트에 대한 대규모 재개발 붐이 일고 있고 이 아파트들에 대한 시 차원에서의 재개발 또는 재건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어 과연 이러한 개발 시도에 대한 시각이 곱지 않다는 점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항상 논란이 되는 50년도 안된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요구가 많은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보면 이 또한 무작정 비난할 일은 아니나 자신의 아파트를 제공하고도 입주시 추가 부담금을 적게는 3억원 심지어 5~6억원을 부담하는 현실을 볼 때 개발 과정에 지출되는 과도한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함에 있어 과연 이러한 행태가 적정한지 이 또한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닌듯 하다.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하여 비대위가 발생하고 이 문제로 법적인 문제로 비화되기가 일반적인 모습을 보면 재개발-재건축을 인가하고 나몰라라 하는 행정당국의 직원들에 대한 법적-행정적 책임을 재개발-재건축의 완성시 까지 철저히 물어야 할 일이고 이 후에 뒤따르는 인사적 고과에도 반드시 추궁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또는 추진위원장 들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고발은 물론 형사적 책임을 묻는 소송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조합장 또는 추진위원장 들이 지역의 정치인 또는 언론과의 야합 등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볼 때 행정 직원들의 수동적 자세가 이해되는 바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 직원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이 뒤 따라야 이러한 문제가 정산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부천에 150,000호의 추가적인 건축이 필요한 것일까?     
    • 건설/경제/산업
    • 건설/재개발
    2026-04-03
  • 부천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통해 임차인이 권리를 보호받고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신고 기한을 지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건설/경제/산업
    • 건설/재개발
    2026-03-26
  • 제34회 남부천신협 총회, 강종태 상임이사장 무투표 재선
    제34차 남부천신협협동조합(상임이사장 강종태) 정기총회가 27일 오전에 채림웨딩홀에서 개최되어 강종태 현 비상임이사장을 상임이사장으로 재 추대하였다.   신협은 또한 비상임 이사 및 비상임 감사 전원을 무투표 선임함과 동시에 2025년 감사보고를 승인하과 동시에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 강종태 남부천신협 이사장   조길원 상임이사의 남부천신협 20년을 마감하는 정년퇴임식을 겸한 이날의 정기총회는 장내를 완전히 메운 조합원과 각급 내외빈의 참석하에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20년 신협을 마감하는 조길원 남부천신협 상임이사   부천자유시장 시장번영회장으로 재직중이던 2007년 처음 임원으로 남부천신협과 조우한 조길원 상임이사는 이후 2010년 실적 목표의 달성을 위한 성장통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던 남부천신협의 제11대 상임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조 이사장의 취임 당시 신협의 상황은 만만치 않은 상태로 조합원에 대한 배당은 고사하고 오히려 5억원의 부채를 안고있었으며 강경한 사내 조합의 반발로 경영에 쉽지 않은 상태였으나 조 이사장은 취임후 신협을 다그치는 한편 사내 강경 노조와의 분쟁을 잠재우며 2016년 마침내 자산 600억의 시대를 열어 2026년 현재 1,200억의 자산을 넘는 남부천신협의 초고속 성장을 이끄는 단단한 초석을 다지게 하였다.       재임 중 남부천신협의 직원 중 가장 일찍 출근하는 사원임을 기치로 한 조 이사장은 특히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일찌감치 눈을 돌려 지역의 각종 문화, 체육은 물론 지역 봉사를 위한 지원에 후원자를 자처하여 왔다.   조 이사장은 본인이 직접 심곡본동 주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의 후원자로 지원자로 또 행사의 참여자를 자처한 것은 물론 특히 2006년 첫 축제를 개설하며 화려한 출발을 했으나 이후 수년간 자금란 등의 이유로 지지 부진하던 '펄벅문학축제'를 2010년 취임과 동시에 주도적으로 지원하며 2019년 '코로나19 방역파동'으로 지역축제가 중단될 때 까지 성공적인 지역의 문화축제로 발돋움 하게 하였다.   한편 '펄벅축제'는 2023년 부활되어 현재에도 부천남부역 일대에서 매년 축제가 열리고 있다.   남부천신협의 이사장으로 3선을 이루는 동안 그는 조합원의 수를 8,000명 이상으로 성장하게 한 것은 물론 지역 내의 축구 및 배드민턴 동호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신협의 단단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1991년 창립되어 35년의 역사를 갖게된 남부천신협은 2025년말 현재 5,505명의 조합원이 1인당 22,427,899원의 자산을 보유한 탄탄한 재정적 위치에 있는 신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내에 '어부바사랑나눔회'를 두어 체계적으로 지역 봉사에 진력하고 있다.  
    • 건설/경제/산업
    • 지역정책/산업/금융
    2026-02-27

수도권 검색결과

  • 경기도 추경 편성에 잰 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 수도권
    • 경기도정
    2026-03-18
  • 배달특급, 경기도 골목상권 위해 2026 통큰세일 합류
    - 13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서면 업무협약 및 실무논의 진행 - 기간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주 주문 확대 위해 할인 쿠폰 지급 예정 - 지난해, 배달특급은 참여 공공배달앱 중 가장 먼저 할인 쿠폰 소진, 30억 거래액 기록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 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
    • 경기도정
    2026-03-18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100% 투표에 의한 단일화 주장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고 있는 안민석 예비후보는 6일 캠프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내고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화는 신속·공정·민심 세 가지 원칙으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안민석 캠프는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선거인단'에 의한 투표를 지양하고 100% 원샷 투표로 결정할 것을 주장하며 "100% 직접투표만이 경기도민의 민심을 왜곡 없이 반영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선명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안민석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또한 유은혜, 성기선, 박효진 등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들이 선거인단 투표를 하자고 주장한 데 우려를 표하였다. 선거인단 투표가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는 이유이다. 선거인단 투표는 동원된 특정 조직에 의한 선거로, 선거인단 조직 과정에서 동원 선거, 금권 선거, 이권 선거, 불법 탈법 선거를 조장할 개연성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또한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하면 교육감 후보들이 선거인단 모집에 집중하여 정책에는 집중하기 어려워질 것이 뻔하다“며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선거가 동원 경쟁이 아니라 정책경쟁이 되려면 ‘여론조사 경선’으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단일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민석 후보 캠프는 선거인단 투표로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를 선출하자는 주장의 가능할 수 있는 폐해에 대해 몇가지의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첫째, 선거인단 투표를 하자는 것은 민심을 왜곡하고 대표성을 훼손할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것. 둘째, 선거인단 투표는 각 후보가 갖은 방법을 동원해 선거인단을 모아야 합니다. 특정조직이 민주진보 교육감을 결정할 수         있게 만드는 조직선거라는 점. 셋째,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인단 모집을 위해 동원선거, 금권선거, 이권을 주고받는 불법, 탈법의 유혹에 빠지게 될 것이         우려 되며 특정집단의 조직적 개입이 있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당선후 이권을 약속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점. 넷째, 선거인단 투표는 각 캠프가 교육정책 경쟁에 집중하기보다 선거인단 모집에 집중하여 정책선거를 방해한다는 점. 안민석 예비후보측은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화는 경기도민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단일화 모든 과정이 150만 경기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기도민의 민심에 부합하는, 민주진보를 대표할 단일후보에 합의 할 것을 희망하였다.
    • 수도권
    • 경기도교육
    2026-03-08

예술/창작 검색결과

  • 7. 이재학 에세이 (6) 마라톤, 멀고 먼 길(마라톤 이야기3)
    가랑비의 힘은 무서웠다. 비라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비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가랑비가 속옷까지 적시고 온 몸에 스며들어 영향을 미치듯이 지속되는 종선의 마라톤 타령은 힘을 가지고 나를 압박해 들어오고 있었다. 저녁에 종선의 전화가 없으면 나는 전화기 앞에서 전화를 기다렸고, 나중에는 전화를 한번 걸어볼까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했다. 그것은 오직 마라톤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마라톤을 하는 것은 두려웠지만 마라톤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미가 있었다.  나는 마라톤이란 어마어마한 단어의 힘에 짓눌려서 기를 펴지 못한 채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종선의 한마디가 나를 결정적으로 자극했다. 종선이 말했다. “재학이형 우리 산에 가면 항상 앞장서서 가는 사람이 형 아니야. 산에 가면 늘 형의 엉덩이만 보고 따라가던 나도 마라톤을 했는데 형이 왜 못해?” “야 산에 가는 것 하고 마라톤하고 갔냐. 산이야 올라가면서 경치도 감상하고, 힘들면 쉬기도 하고, 아무리 많이 걸어도 몇 킬로 밖에 안 되지만 마라톤 하면 42km를 걷는 것도 아니고 쉬지 않고 달리는 건데 마라톤을 산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 “누가 처음부터 42km를 뛰나. 처음에는 10km도 달리고, 다음에는 21km도 달리고 하다 충분히 연습이 되고 자신감이 생기면 42km풀코스마라톤을 하는 거지.”   나는 종선의 10km, 21km라는 말에 귀가 번쩍 열렸다. 사실 그때까지 나는 마라톤은 오직 42km풀코스마라톤만 있는지 알고 있었다. 종선에게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내심 10km라면 이십 오리(4km 십리)에 불과하니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부터 나는 저녁에 시간이 나거나 주말이면 전에는 하지 않던 짓을 하기 시작했다. 괜히 아무런 생각 없이 동네를 걷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런 나의 행동을 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만의 마라톤의 시작이었다. 동네를 돌아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감이 생긴 나는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 집에서 5km쯤 떨어진 작은집을 걸어가기로 한 것이다. 군에서 제대한 이후 산에 갈 때 이외에는 이렇게 먼 거리를 걸어본 적이 없었고, 언감생심 작은집을 걸어간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몇 날 몇 칠을 벼르다 막상 작은집을 향해 출발했지만 십리가 좀 더 되는 그 길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멀었다. 좀 가다 힘들면 쉬고, 무슨 볼거리라도 있으면 구경을 하면서 쉬엄쉬엄 작은집을 향해 갔다. 어떤 계획을 갖고 작은집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단지 걸어서 작은집을 가는 게 목표였으므로 작은집을 걸어간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오히려 반전은 작은집에 도착해서 발생했다. 집에서부터 걸어서 왔다는 말에 작은아버지와 작은엄마는 깜짝 놀라시며 쓸데없이 왜 걸어왔냐면 걱정스런 얼굴로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힘들지 않았냐고 몇 번을 묻고 다음부터는 걸어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걸어간 내가 미안할 지경이었다. 그렇게 작은집을 걸어가는 첫걸음을 뛴 다음에는 가끔씩 작은집으로 걸어가거나 반대로 작은집에서 집으로 걸어왔다.  작은집으로 걷기가 반복되면서 작은집으로 걸어가는 방법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몇 번 작은집으로 걷기를 한 다음에 제일 먼저 시도한 것은 한 번도 안 쉬고 작은집까지 걸어가기였다. 한 번도 안 쉬고 작은집까지 걷기가 가능해지자 단계를 높여서 일정한 속도로 작은집까지 걸어갔다. 그 다음에는 또 단계를 높여서 좀 더 빠르게 걸어가기를 시도했다. 여기까지 가능해지자 은근히 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뛰고 싶다는 마음이 온몸으로 빠르게 펴져나갔다. 그러나 마라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에세이] 1부 - 마라톤을 시작하다      1-손목을 자르고 싶었다      2-미쳤구나 미쳤어      3-마라톤, 멀고 먼 길(마라톤 이야기3)      4-뛰고 싶어 하는 마음      5-여우고개를 올라가서 본 것 이재학 작가 마라토너,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전), 복사골문학회, 부천수필, 부천시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소사천』
    • 예술/창작
    • 문학
    2026-04-10
  • "부천 악기은행" 부천문화재단에 개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대행 김현아 본부장)은 30일 오후 부천문화재단 5층에서 '악기은행'의 개소식을 갖고 첫번째 악기를 대여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악기은행의 산파역을 자임한 김기표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의 공약으로 김 의원이 국비를 조달하여 기초를 다지고 마침내 이날 개소식을 맞이한 악기은행은 예산 7,000여만원을 들여 201점의 각종 악기를 구입하여 비치하고 이날 부터 대여를 시작하였다.   김현아 본부장은 "지금은 200여대의 악기를 1차로 준비 하였으나 향후 이를 확대 하고자 기부와 후원 등을 통하여 400여대로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700여점의 각종 악기를 구비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심재현 문화예술본부장은 "현재는 각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및 기타 등 현악기 위주로 준비 되었으나 향후 관악기 및 타악기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악기는 가야금 등 국악 및 서양악기를 망라할 예정'이라고 첨언하였다.   악기들은 습도 평균 45%, 온도 섭씨 20도로 관리하여 항상 즉시 연주가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대여비는 악기에 따라 2,000~10,000원/월의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악기들은 '악기은행 파트너쉽'을 맺은 부천악기협회와 소속 회원사들에 의하여 수리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문화재단은 조속히 더욱 많은 악기들을 보충하기 위하여 후원을 통한 악기의 기부 운동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한편 보다 많은 부천 시민과 학생들의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 
    • 예술/창작
    • 미술/음악/무용
    2026-03-31
  • 복사골문화센터에 '악기은행' 개관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 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 인프라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144.61㎡ 규모로 추진됐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부천 악기은행’은 약 400대를 보관할 수 있는 악기보관실과 악기 상태 점검이 가능한 교습실을 갖췄다. 또한 이용 편의를 위해 접수 데스크를 설치하고 내부 마감재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안내 공간과 보관 공간이 분리돼 하나의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천장 마감재를 연속적으로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확보했다. 또한 간이 연주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악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악기보관실 내부에 습기 조절 성능이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항온·항습 설비를 설치해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악기 훼손과 음질 변형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안내데스크 출입부의 바닥 단차를 제거해 이용자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부천 악기은행은 시민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 설계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예술/창작
    • 미술/음악/무용
    2026-03-29

스포츠/레저/맛 검색결과

  • 부천FC, 홈 개막전 1:1 무승부, 여전한 경쟁력
    '부천FC'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가진 개막전에서 마지막 2분을 남겨 놓고 실점하여 코 앞에서 개막 2연승의 기쁨을 날린채 홈경기 승점 1점에 그쳐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몬타뇨(FW) 가 파울 당하는 장면- 이 파울로 얻은 PK를 갈레고가득점 골을 넣었다   지난 '전북 현대모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홈경기 개막전에 이르는 2연승을 기대하며 개막전을 찾은 8천여 홈팬들은 1부리그 승급에도 불구하고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부천FC에 대한 자부심으로 열띤 응원을 보냈다. 부천은 후반 69분 몬타뇨가 대전 수비수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침착하게 차 넣어 리드를 잡고 계속 앞서가며 경기 종료에 즈음할 때까지 지켜 승점 3점을 챙기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욱 높였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6분쯤에 파상공세를 이어가던 대전의 서진수에게 문전 혼전 중 슛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점을 눈앞에서 날려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날 부천의 수비수들은 후반 80분 경부터 체력적인 열세를 들어내며 '대전시티즌'의 공격수 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홈팬들을 불안하게 하는 양상을 보인 것은 물론 경기 종료와 함께 두세명의 선수들이 체력이 소진 된듯한 모습을 보여 장기전으로 진행되는 향후의 리그전에 대한 체력적 불안 요소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이로서 부천FC는 1승1무로 리그 초반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어 자칫 승점 자판기로 몰릴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하며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 스포츠/레저/맛
    • 스포츠
    2026-03-07
  • 부천FC1995 대 이변, 전년도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 개막 원정전에서 격파
    부천FC1995가 "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경기에서 전년도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를 3:2로 격파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부천FC1995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갖은 전북현대모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칼레고의 두골과 몬타뇨의 골로 이동준이 두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전북을 펠레 스코어로 격파하며 첫 출전 부터 기세를 올렸다.     전년도 우승팀인 동시에 2025 코리아컵 우승팀인 전북은 전반 시작과 함께 창단 18년만에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올라온 부천을 압박하며 골문을 위협하며 전반 1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북 이동준이 골문 혼전 중에 골을 기록하며 부천을 때 이른 비세로 몰아 넣으며 부천으로 하여금 'K리그1'의 벽을 실감케 하는듯 보였다. 지난 2016과 2017년의 대 전북 전에서 무패를 기록한바 있는 부천FC는 실점 후 13분이 경과한 시간에 갈레고가 전북 수비수의 볼을 가로채며 약 50m를 단독으로 질주 후 골키퍼를 제치는 슛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양팀간의 치열한 102분이 넘는 격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양팀은 서로간의 진영을 넘나드는 격렬한 공방을 주고 받았으나 중앙을 두텁게 세운 부천이 빠른 우측 돌파를 시도 하는 전북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양팀은 미드필더 진영에서 체력전으로 맞서는 형국이 되었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재차 부천의 골문을 위협하여 불과 후반 8분만에 이동준이 헤더로 골을 기록, 다시 한골차로 앞서게 되었다. 만회골을 위해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이며 전북 진영을 침투하던 부천은 후반 83분 몬타뇨가 전북의 수비가 느슨한 사이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골 오른쪽을 향한 중거리 슛을 작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으며 전북의 예봉을 꺽어 놓았다. 이후 전북이 센터링에 이은 문전 혼전 중에 골을 기록하였으나 옵사이드 판정으로 노골이 되어 가슴을 쓸어내린 부천은 연장 97분경 전북의 츄마시가 페널티박스를 돌파하는 안태현에 결정적인 파울을 범해 얻은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골키퍼를 속이며 왼쪽 골대 구석으로 강하게 차 넣어 마침내 역전 리드를 잡고 승리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게 되었다. 이후 경기는 시간이 연장되며 모두 102분이 넘는 혈전으로 흘렀으나 결국 전북의 노도와 같은 공세를 뿌리치며 리드골을 끝까지 지킨 부천이 승리를 쟁취하며 대어를 낚은 개막전의 최대 이변으로 경기를 끝내며 '2026년 K리그1' 전망을 뜨겁게 하였다.           
    • 스포츠/레저/맛
    • 스포츠
    2026-03-01
  • 부천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16회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 선발전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에 공식 안내했다고 밝혔다.     4월26일부터 광주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를 포함하는 총 17개 종목에 걸쳐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회장 조영섭)는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예정된 선수등록을 위하여 부천시 파크골프 대표 선발전을 진행 중으로 지난 30일 부천공설운동장 앞 장애인파크골프장에서 1차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부천시장애인골프협회는 총 2회에 걸친 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3명의 대표를 선발, 출전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야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 스포츠/레저/맛
    • 스포츠
    2026-02-02

부천뉴스 검색결과

  • 최고의 예술가에 의한 구도심 개발의 첨병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및 송내2동을 지역구로 하는 부천시의회 '바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예비등록한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지난 2022년 부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비젼 제시를 이유로 주변인들로 부터 정치인으로 입문할 것을 권유 받을 때까지 최 위원장은 평생을 화가로, 예술가로 , 학자로 그리고 문화예술 행정가로 활동해 왔다.   최위원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부천대학교에서 8년간 후진 양성에 힘썻으며 한국예총 부천지회에서 4년간 재임한 후 부천문화원 사무국정으로 15년간 부천시의 역사문화와 전통문화 발전에 헌신하였다.   2022년 제9대 부천시의회의 시의원으로 입성한 최 위원장은 그의 폭 넓고 깊은 문화 예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천의 문화 예술의 각 분야에 걸친 영향력을 끼쳐 문화창의도시인 부천시의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지역구인 역곡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역곡 남부시장의 상인들과 자비를 들여 해외 탐방을 마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역시 구도심으로 지역적 개발 한계에 부딪친 이 지역의 숨통을 트는데 선도적인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부천시의회 후반기 도시교통위원장에 취임한 최 의원은 특히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 정비사업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의 노력으로 심곡본동의 롯데-삼익 인근 미니뉴타운, 부천 중동역 인근 우성-뉴서울 아파트를 통한 역세권 재개발 등의 실질적 결과물을 이끌어 내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지역의 지역 배분 정책에 따라 소속 지역구를 역곡동 등의 '아; 지역구에서의 항의 속에 한때 20여년간 그가 근무했던 송내동이 포함된 '바지역구'로 옮기게 된 최 의원은 새로운 감회 보다는 훨씬 더 친밀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장기간 자신의 화실이 있던 '레미언 어번비스타 아파트' 지역을 포함하여, 15여년간 근무하였던 부천문화원과 관련하여 부천시 문화, 예술과 향토 역사 전반에 대한 해박한 역사적 해설을 장시간 영위할 정도로 그의 지역구에 대한 이해도는 일반인의 이해도를 훨씬 뛰어 넘는다.   이건태 국회의원[왼쪽]과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그는 특히 그의 지역구의 이건태 국회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어 그가 추진하는 지역내에 위치한 롯데-삼익아파트 재개발, 우성-새서울 아파트 역세권개발은 물론 이고 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신한일전기 부지'에 대한 해결 과 송내동 삼익아파트와 그 주변을 포함하는 재개발에도 이건태 의원의 강력한 지원을 얻어 박차를 가할 것임을 언명하였다.   현재 그의 지역구에는 전 소사경찰서 잔여부지에 대한 처리, 오랜 기간 사용처에 대한 정책의 표류로 개발이 정지된 푸르지오아파트의 기부체납을 통한 토지 사용 등 굵직 굵직한 난제들이 쌓여 있다는 점을 볼 때 그의 영향력에 의한 해결책이 크게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는 지역 인사들이 많다.   부천시의 가장 낙후된 원도심 지역으로, 그리고 이로 인한 중국인들을 포함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 꼽히는 이 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 문제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최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들어 그의 노력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피력하였다.   저명한 화가이며 뛰어난 예술적 감각에 의하여 난립된 이 지역의 개발 기획자로 역시 그의 추진력을 높이 사는 지역 인사들의 기대 역시 매우 높다는 점에서 그의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및 송내2동의 개발 기대감이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6-04-17
  •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에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공천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공천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6일 제9대 부천시장 후보로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에 대한 전략 공천을 최종 확정하였다.   곽내경 후보는 8대와 9대에 걸쳐 부천시의원으로 재선하였으며 9대 후반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으로 재임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의원으로 재임중 국민의힘의 간판 공격수로 절대적인 의석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정책 제안 등으로 부천시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공격의 창을 자임해 왔다.   특히 그녀의 초임 시절인 8대 임기에는 20:8이라는 현격한 열세 상황에서 대부분의 야당 의원들이 소극적 대처에도 불구하고 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시 집행부를 질타하여 '부천시의회의 잔다르크'로 불리었다.   그녀의 원내 질의는 대체로 공세적인 동시에 신랄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적 제시로 공감대를 크게 얻었으며 정책의 유연성에 있어서도 폭 넓은 타협에 대한 여지 역시 함께 두었으나 국민의힘의 의석수의 열세로 그녀는 당내의 동료 의원들의 동조적 지지를 받지 못한채 그녀의 빈번한 정책적 충돌로 시 집행부에게는 기피 의원으로 점 찍히기도 했다.     시의원 진출 이전에 이미 임해규 전 국회의원의 보좌진에 합류하여 ㅈ방기간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법률적 자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준비된 정치인의 스텝을 밟은 곽내경 후보는 중앙당의 혼란으로 지난 2월에 겨우 지역의 당원협의회장으로 결정 되어 부천시장 도전에 때 이른 감이 있었으나 이번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으로 부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되었다.   전반적인 부천의 정세 분위기는 곽내경 후보에게 유리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일찍이 곽내경 후보의 부천시장 공천을 지지 했던 인물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당선 가능성은 여전히 낮게 보고 있으나 여당의 후보로 유력시 되는 조용익 예비후보가 지난 4년간의 우유부단한 시정으로 심한 비판 속에 역대 시장과 비교할 때 심히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또 다른 서진웅 예비후보 역시 업무 능력에 대하여 의구심을 받고 있다는 면에서 곽내경 후보의 높은 경쟁력을 평가하는 분석도 많다.   문제는 노쇠하였거나 지역 당내에서도 혹독한 비판을 받고있는 여타의 부천시 '갑 과 을'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는 당원들이 의외로 많고 또한 이들 타 지역의 당원협의회장 등의 지역 내에서의 경쟁력 또한 신뢰받지 못하다는 점에서 일부 열성 당원들은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또 다시 곽내경 후보의 홀로 고전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진보세력을 제외하면 주요정당의 여야를 물론하고 부천시 역대 시장 후보로는 최초로 여성 후보로 나선 '전남, 진도' 출신의 곽내경 후보는 "최선을 다하여 강력한 도전을 통하여 부천시의 전면적인 개혁과 개선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정치/사회
    • 시사정치
    2026-04-17
  • “다시 집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다시 집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치매, 뇌졸중, 만성질환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재활, 돌봄을 전문으로 하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단순히 병원에 오래 머무는 치료를 넘어, 환자가 다시 삶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재단법인 대성재단(이사장 홍석원)이 운영을 맡아 공공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노인의료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병원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의료 발전과 노인 의료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중증환자를 위한 “요양병원 간병지원사업” 시범사업( 2024년 4월~ 2026년 10월)과, 부천시 공약사업인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보호자 없는 병실”, “저소득층을 위한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있다. 병원의 운영방침은 ▲감동서비스를 통한 어르신의 행복한 삶 기여 ▲어르신이 참여하는 건강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노인의료 전문성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요양병원 운영으로 요약된다.   -전문 진료와 양-한방 협진 체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경기도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로 와상환자의 경우 병실로 찾아가는 치매 프로그램, 움직임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집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진료과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의학과에서도 어르신 맞춤형 재활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능한 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환자 존엄을 지키는 ‘4무(無) 2탈 실천병원’ 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4무(無) 2탈 실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낙상, 욕창, 냄새, 신체 억제 없는 병동을 조성하고, 탈 기저귀, 탈 침대 돌봄을 실천하는 환자 중심 돌봄 문화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우수병동과 우수 간병인을 선정해 분기별 시상제도를 운영하며 환자 안전과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병원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기관과 협력해 건강교육, 감염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가족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노인 의료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전문희 총괄본부장은 “치료의 끝은 병원이 아니라 삶”이라며, “어르신이 병원에서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회복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믿고 찾는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앞으로도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복귀까지 책임지는 공공의료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치/사회
    • 사회일반
    • 기관/단체
    2026-04-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출범식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하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출범식. 결의대회"에 부천시의 이건태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 다수의 부천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그리고 6.3 지선에 출마할 것으로 추정되는 예비후보들, 그리고 당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공소취' 간사 이건태 국회의원이 참여 국회의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영석 국회의원   김동희 경기도의원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   박순희 부천시의원(오른쪽에서 첫번째)   송혜숙 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최의열 부천시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최성운 부천시의원(우에서 세번째)                                                               최은경 부천시의원(중앙에서 왼쪽)     강동구 전 부천시의회 의원(중앙)    
    • 정치/사회
    • 시사정치
    2026-02-23
  • 휴일에는 다소 긴급한 사항이어도 어렵습니다
    부천로 9번길 (땡땡이 골목 입구 방향) 에서 어제 저녁부터 상수도 파열로 보이는 누수로 길가가 홍건해 지도록 물이 넘쳐 흐르는 중에도 누구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있었다.   누수는 사진의 GS25 편의점 바로 앞에서 발생된 것으로 해당 편의점에서도 신고하였고 이곳을 순찰하던 이세규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에 의해서도 목격 되어 신고된 것으로 사고 지점은 이세규 의용소방대장의 신고 후에서야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휴일 오후 늦게 발생되었고 비교적 심하지 않은 상태이나 이곳에 한전 지중선이 지나가는 것 등을 감안할 때 지체된 보수 노력에 짙은 아쉬움이 남는다.   누수현장[사진제공: 이세규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 부천뉴스
    • 부천 포커스
    2026-02-22
  •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 "2024 부천 樂"
    25일 상동 한옥마을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진행된 "2024 전통 부천 樂" 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자리걷이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4-10-3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부천문화원 - [부천군밤] "동고홍락" 전통락부천2021
    2022-02-07
  • 부천문화원
    2022-02-07
  • 제5회 펄벅문학학교
     펄벅문학학교 제 5 회 문학토크 “펄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부-사회사업가로서의 펄벅”  ~‘펄벅의 숨결 그대로’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 ~ 이렇게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의 옛 이름은 ‘깊은구지’. 성주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죠. 마을의 끝 숲속에는 펄벅 기념관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의 아픈 기억이며 혼혈아들의 요람이었던 곳이고, 펄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문학을 기리는 숭고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경쟁력을 기르고자 펄벅 마을의 문화와 역사와 문학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심곡본동의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입니다. 사회: 신혜주 / 인사: 박희주  소설가 / 오카리나연주: 이현주 / 시낭송: 김은혜 / 초대토크: 노윤건 심곡본동도시재생뉴딜사업 주무관 / 문학강연: 이종헌 작가 / 영상촬영,편집:김용진 기자 / 장소: 스펙트럼 학원 (부천시 성주로 238/2층) / 날짜: 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11시 / 주최: 깊은골문화사업단 / 지원: 심곡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문의: 032) 66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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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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