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천시의원을 향한 공천 경쟁
제 10대 부천시의회 시의원을 향한 도전을 선언한 여야의 후보들이 파랗고 빨갛고 그리고 하얀색 등 각각의 의복을 입고 역전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시장의 골목에서 자신들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일부의 부천시의원들이 여전히 예비후보 등록을 미룬 상태에서 3월 25일 현재 42명의 예비 후보들이 부천시의 10개 선거구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고 이후로도 10여명 이상이 추가로 등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22명, 국민의힘이 16명으로 대부분의 인원을 점유한 가운데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그리고 자유와혁신당이 각각 1명씩 등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진 현상은 청년층의 출현이 두드러 진다는 것으로 만40세 이하를 청년층으로 산정할 경우 민주당은 모두 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각각 1명을 등록하고 있다.
가장 젊은 후보는 "나 선거구"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영 예비후보로 26세이며 가장 연로한 후보는 "아선거구"에 등록한 국민의힘 이준영 예비후보(68세)로 나타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명, 40대가 9명, 50대가 12명이고 60대가 15명으로 나타나는 한편 남녀 비율은 남성 후보가 28명 그리고 여성 후보가 14명으로 나타난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곳은 "부천마" 선거구로 3인 선거구인 이곳은 장해영, 이종문, 장성철 현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병권, 이상윤 전 부천시의원과 김태수 개혁신당 예비후보 등 6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월25일 현재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현역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주삼 의원, 양정숙 의원, 윤단비 의원, 최은경 의원 등이고 국민의힘은 구점자 의원, 이학환 의원, 윤병권 의원, 최옥순 의원 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주삼, 최옥순 의원의 경우 이 지역이 4월에 있을 선거구획정에 따라 지역구의 변동을 우려한 것일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