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현 부천시장, 차기 시장 후보 적합도 18.2%
혼돈 속의 차기 부천시장 예측 전망
조용익 부천시장에 대한 차기 시장 선거에서의 후보 적합도가 18.2%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11일 발표된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주)조원씨엔아이가 3월7일~8일 양일간 조사한 '경기도 부천시 지방선거 여론조사 보고서' 의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에 따르면 조용익 부천시장 18.2%,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비서관 17.7% 로 박빙의 경쟁이 치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한병환 전 청와대 정책실장 선임행정관이 8.3% 그리고 김광민 경기도의원이 7.9%로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11일 첫 여론조사 이후 한번도 25% 이하의 적합도를 보인 적이 없는 조 시장의 적합도가 20% 이하대로 수직 낙하 한 것도 의외로 나타난 것과 서진웅 후보가 0.5%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치 역시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조사는 조용익, 서진웅, 한병환, 및 김광민 후보가 받은 적합도가 모두 합해서 52.1%에 불과하고 부동층이 응답자의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47.9% (그외 인물 7.4%, 없음 19.7%, 모름 20.8)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방법을 적용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포인트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