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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

자신이 최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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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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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조용익-출마선언.png

 

조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온 부천시장 조용익”이라며 “오늘 당원과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출마를 앞둔 조 시장은 ▲내 일자리와 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내 주거의 품격과 출퇴근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이재명 기본사회가 확실히 완성되는 부천 등을 민선 9기 부천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상동특별계획구역 조성, GTX-B와 대장-홍대선 조기 완공, 1기 신도시와 원도심의 빠른 재정비, 제2경인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청년드림주택,부천페이활성화,  아동수당 및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추진 정책들을 설명하며 “도시의 주인인 시민과 다시 함께, 참여와 협력의 힘으로 부천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당원주권’과 ‘국정동력 사수’를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국정동력을 더 강하게 사수해야 할 방어전”이라며 “수도권의 핵심인 부천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대통령이 거침없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민주당 지방정부가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명령,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와 실용주의를 부천에서 먼저 성과로 증명하라는 명령에,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편지와 그 안에 담긴 당부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내게 직접 축하의 마음을 담은 편지 한 통을 보냈다”며 “그 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부천시가 국민과 함께 더 큰 희망을 키워나가는 자치의 모범이 돼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부천의 속사정도, 복합한 행정의 기본도 모르는 ‘길치 초보운전자’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준비 완료’ 시장은 베테랑 조용익 뿐”이라고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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