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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반부패 전문기관 인천구치소 참관 실시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감사팀 주관으로 사내 청렴동아리 회원을 포함한 직원 11명이 법무부 반부패 전문기관인 인천구치소 참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관은 ▲인천구치소 현황 안내 ▲교정 직원들과의 면담 ▲수형자가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내부시설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여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천구치소는 공사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통해 반부패 전문기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참관한 한 직원은 "법 위반 시 맞이하게 될 현실을 직접 마주해보니, 회사 내부 교육을 통해 접하는 것보다 더 직접적으로 와닿았다. 준법정신 준수를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교정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등 교정행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반부패ㆍ청렴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강직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다양한 반부패 전문기관 참관을 실시하여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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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경연대회와 시상식
9월 2일 6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3회 복사골 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 결승이 열렸다. 내숭은 버리고 스트레스도 던져버리기 위한 '내숭 無 성깔 有' 의 청소년 예술제다. 댄스, 밴드 보컬 3부문에 다재다능하고 끼 있는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거리예술의 요소를 부각시키며 청년문화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국예총부천지부 오은령회장은 축하했다. 대상-마인드크루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기획 단계부터 실제운영까지 청소년들의 손으로 진행하는 전국적 청소년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예술제 참여팀 49팀 중 본선에 진출한 팀은 20개 팀이다. 밴드부문에 무흔, 끝자락, 스윗솔루션, 아가등장, 급조밴드, 먼지등이고 그리고 보컬부문에는 태세전환, 김태성, 나나, 아가등장, 구태은이다. 댄스부문에는 이수아, L.D.B, 마인드크루, 아너브릭스, H4ecmen, 프리타임 데빌시크, 원리버틴스 등이 참여하였다. 최우수상-구태은(보컬 부문) 먼지(밴드 부문) 초청공연 팀인 여성보컬 'NATURE'의 뮤직댄스와 비보이 'Floor Addicts(플로어에딕츠)'의 브레이킹 축하공연은 경연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NATRRE Floor Addicts(플로어에딕츠) 열띤 경연을 통해 영예의 대상(상금 삼백만원)은 마인드크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상금 백만원)은 두팀이 선정되었으며 구태은(경기도 교육감상), 먼지(경기도지사상)이다. 금상(상금 오십만원)은 세팀이 수상했는데 아너브릭스(댄스부문), 원리버틴스(댄스부문), 아가등장(보컬부문)이 받았다. 금상-아너 브릭스 아가등장 원리버틴스 은상(상금 삼십만원) 수상은 네팀이었으며 태세전환, L.D.B, H4ecmen, 급조밴드가 수상했다. 은상- L.D.B 태세전환 급조밴드 H4ecmen 다수의 팀이 선정된 동상(삼금 이십만원)은 프리타임 데빌시크, 스윈솔루션, 나나, 펜타그램, 왁프리선, 이수진, 김태성, 이수아, 끝자락, 무혼등이 받았다. 동상-김태성 이수아 이수진 왁프리썬 팬타그램 나나 스윗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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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추석맞이 부천페이 10% 인센티브 지급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이에 더해, 일부 전통시장에서는 추가할인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어 부천페이로 결제 시 3~5%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추가할인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bucheon.go.kr > 분야별정보 > 경제·취업> 부천페이추가할인가맹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부천페이는 국·도비와 시비 추가 확보로 하반기 명절 외 인센티브를 7%로 지속 지급할 예정이다.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부천페이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NH농협은행(부천시청출장소(길주로 210(중동))·부천시지부(소향로 217(중동)) 등 2곳에서 할 수 있다. 해당 카드는 한정판 제작으로 카드 소진상황에 따라 발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침체와 폭염, 장마 등으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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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업진흥원, 제1회 부천미래산업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신동학. 사진)은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시 산업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부천시의 산업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제1회 부천미래산업포럼 정책토론회를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개최한다. 부천미래산업포럼은 부천시가 경쟁력 있는 명품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부천산업진흥원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정책 토론회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 이번 토론회는 ‘부천시 공간혁신과 지속가능 산업생태계 육성방안’을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산업연구원, 경기연구원, 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여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는 이후 정책자문단과 분야별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동학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천시 산업 현안 관련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아이디어가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포럼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산업진흥원이 부천시의 산업 고도화와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제 발전 토론회는 대장동 산업화단지를 계기로 IT및 R&D 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하는 부천시의 미래 산업으로의 변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논의의 첫 걸음으로 주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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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4. 부천에서 뛰는 후보들, 민주당편
2024 제22대 전국 국회의원 선거를 266일 앞두고 지역에는 공개적으로 또는 암중 차기를 모색하는 자천 타천의 후보들로 넘쳐나고 있고 이들의 연고지에 따르는 추적 입막음도 넘쳐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우선 무게감 있는 중진에도 불구하고 선거일인 2024년 4월10일 현재 70세 이상으로 차기 공천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김상희(69. 부천병), 설훈(70. 부천을) 의원과 최근 부동산 관련으로 공천이 우려되는 김경협(부천갑) 의원에 더하여 지난 선거에서는 장애인 인센티브 25%를 얻어 경선에 앞섰으나 이번 공천에서는 재선으로 인센티브 여부가 불투명하여 거센 도전을 받고있는 서영석(부천정) 의원까지 모든 현역 지역구 의원이 이런 저런 이유로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당내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될 만큼 진보-호남계의 득세 지역으로 자타가 인정받는 곳으로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들 후보자들의 도전 강도는 본선 못지 않게 열기를 띄운다. 부천갑 지역의 경우 지역의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 시 의원들의 표밭 관리가 튼실하다는 측면에서 뚜렷한 후보가 부상되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들의 지원을 확보하고 있는 김경협 의원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인데, 중앙당에서 사고지구로 편입후 전략공천의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비롯한 몇몇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서진웅 전 국회의장 정책비서관-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비서관-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부천을 지역의 경우는 설훈 의원이 나이 문제에 더하여 이낙연계의 좌장 이라는 면을 고려할 때 차기 공천에서 희생양이 될 개연성이 높다는 관측으로 적극적인 도전자가 다수 출현한 상태이다. 우선 수년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설훈 의원에 대한 도전을 거듭했던 서진웅 전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전 경기도 의원,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을 비롯 2022년 부천시장 선거에서 패퇴한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비서관 과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등이 공개적인 도전 의사를 밝히고 저변을 다지고 있으며 김기표 변호사(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가 부천 토박이임을 내세우며 지역에 활발한 귀향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계열로 분석되는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의 경우 10여년 이상 지역구를 끊임없이 다져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천에서는 한번 해볼만 하다는 분석이고 반대로 장기간의 중앙 정치의 여파로 지역적 바탕에 한계를 보이는 한병환 전 비서관의 경우는 서진웅 후보 보다 앞서 출마 의사를 공개화 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의 경우 뚜렷한 지원 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지난 1년간 지역에서 저인망식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나 침체된 민주당의 민심이 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부천 병"은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지난 선거에 이어 재차 도전할 것이 확실한 이건태 변호사그리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격돌한다.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 장덕천 전 부천시장 - 이건태 변호사 모두 호남 출신으로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이건태 변호사가 전남 그리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전북 출신으로 호남향우회의 지지 기반에 상당한 의미를 두는 민주당 후보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이건태 변호사가 이재명 계로 분류되고있고 장덕천 전 시장은 분명한 이낙연 계로 분류 되는 것도 향후 공천에서의 주요 변수로 작용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 병" 지역에는 전통의 강자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현존해 있다.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 아직까지 본인의 입으로 출마 여부를 확답하지 않는 강병일 전 부천시의장의 경우 김상희 의원의 상황이 변할 경우 이 지역의 절대적 강자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지역의 권리당원 확보에서 절대적 우세를 차지하는 강 전의장의 지역 장악력은 태풍의 위력을 보유한 것으로 민주당이 지금까지와 같은 당원, 권리당원 투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경우 그의 존재 자체가 위협적이다. 정은혜 전 국회의원 - 유정주 국회의원(비례)-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 "부천 정"의 경우, 유정주(여. 비례) 의원과 정은혜 전 의원(여. 국민대학교 연구교수)이 가장 근접한 도전자로 인식 된다. 분명한 이재명 계로 분류되는 유정주 의원과 확실한 이해찬 계열의 정은혜 전 의원이 모두 여성 후보자로 25% 인센티브를 갖고 있으며 확실한 계보에 속해 있다는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두 후보가 모두 실전 선거 경험이 없으나 정은혜 전 의원의 경우에는 지난 선거에서 공천 경쟁을 벌인바 있어 약간의 이점을 확보하고 있을 뿐으로 백전 노장의 서영석 의원에 1:1 경쟁에서는 열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성후보자에 대한 인센티브의 위력에 따라 서영석 의원의 고전을 점치는 분석도 많다. 이 지역에는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이 출마를 확실히 하고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으나 위협적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최근 불거진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의 출마, 합종연횡 등에 따라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 지역의 충청권의 지지를 배경으로 부천 정 지역에서 강고한 지지기반으로 영향력을 견지하는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의 동향은 특히 호남계가 좌지우지한 이 지역의 정서에 크나큰 도전으로 전혀 의외의 결과를 낳게 할 폭탄의 위력이 있을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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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게릴라가드닝’ 체험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원종동 119-62 일원에서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과 이번 활동을 함께하며, 녹색도시 부천을 향한 소통도 활발히 펼쳤다. ‘현답부천’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부천시에서 마련한 시민 공감·소통 시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은 매년 평균 7회 약 2,000본의 초화를 지역에 식재하고 있다. ‘게릴라 가드닝’은 ‘게릴라(Guerrilla)’와 ‘가드닝(Gardening)’의 합성어로 도심 속 비어있는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삭막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고, 땅 주인에게는 관리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시민에게는 환경개선의 메시지를 각각 전달하는운동을 말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원종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간을 꽃밭으로 재탄생시켰다. 퇴비와 비료를 흙과 섞은 후 베고니아, 임파첸스, 달맞이꽃 등 360본가량을 비어있는 땅에 심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용되지 않던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게릴라 가드닝 회원들의 섬세한 손길을 만나 아름답고 화사한 정원으로 거듭나며 다시금 의미를 되찾았다”면서 “앞으로 골목마다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얻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부천시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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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지사 여야정협의체에 “안전·민생·기회에 힘 모아달라”
- 여·야·정 협의체 오찬 간담회 [시티저널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의체 위원들과 만나 “도민의 안전과 민생, 기회를 만드는 일에 여야정협의체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하자”며 다시 한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를 강조했다.도담소에서 열린 이날 오찬 간담회는 여야정협의체 구성에 따른 향후 협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곽미숙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협의체 위원 19명이 전원 참석했다.염종현 의장은 “11대 의회와 민선8기 경기도의 시작은 그렇게 녹록지는 않았다. 원구성이 한 달 정도 늦어지고 추경이 두 달 정도 늦어지면서 도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쳤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여야가 양당 대표님을 중심으로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한발씩 물러나서 추경 타결과 함께 도민들께서 기뻐할 여야정협의체와 인사청문회 협약식을 멋지게 만들어냈다”고 말했다.이어 “(협의체)구성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출발이고 멋진 신호탄이긴 하지만 그것이 만병통치약만은 아니다. 서로가 얼마만큼 신뢰를 쌓고 그것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또 다른 실험이 아닌가 싶다. 그 길에 벽돌이라도 얹는 심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10대 의회 때는 한쪽 당만 있으면서 생겼던 불균형인지 몰랐던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자주 뵙다 보면 정이 들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여야정협의체가 출범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다. 정무수석실에 협치를 할 수 있는 양당 인력을 둬 도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김동연 지사는 “민선8기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우리가 여야정협의체를 만들었다.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늘 얘기했다시피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한다”며 세 가지 사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먼저 “오늘 아침 수원역에서 사회재난통합훈련을 했는데 내년도에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 그건 여야 의원님들 간에 한 치의 이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번째는 민생이다. 내년 상반기에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상당수가 굉장히 어려워질 것 같다. 취약계층도 너무 어렵다. 추경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안전과 민생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세 번째는 기회에 대한 얘기다. 경기도민께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다른 견해가 있다면 토론하자”며 “이것을 계기로 자주 보면서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까지 오는 데 5개월 넘게 걸렸다는 게 아쉽다. 늦게라도 같이 하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도정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예산안,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합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여야정협의체는 지난달 25일 업무협약식과 함께 출범한 뒤 지난 1일 첫 전체 회의, 5일과 7일 2차례 안건조정회의를 가졌다.염태영 경제부지사와 남종섭·곽미숙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경기도 6명(도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국장)과 경기도의회 13명(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기획수석, 국민의힘 법제수석·기획수석) 등 총 19명으로 운영 중이다.여야정협의체는 도의회 일정을 고려해 다음 달 중 후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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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지사 여야정협의체에 “안전·민생·기회에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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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협의체 위원 만난 김동연 “안전·민생·기회에 힘 모아달라”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의체 위원들과 만나 “도민의 안전과 민생, 기회를 만드는 일에 여야정협의체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하자”며 다시 한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를 강조했다. 도담소에서 열린 이날 오찬 간담회는 여야정협의체 구성에 따른 향후 협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곽미숙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협의체 위원 19명이 전원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11대 의회와 민선8기 경기도의 시작은 그렇게 녹록지는 않았다. 원구성이 한 달 정도 늦어지고 추경이 두 달 정도 늦어지면서 도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쳤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여야가 양당 대표님을 중심으로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한발씩 물러나서 추경 타결과 함께 도민들께서 기뻐할 여야정협의체와 인사청문회 협약식을 멋지게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구성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출발이고 멋진 신호탄이긴 하지만 그것이 만병통치약만은 아니다. 서로가 얼마만큼 신뢰를 쌓고 그것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또 다른 실험이 아닌가 싶다. 그 길에 벽돌이라도 얹는 심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10대 의회 때는 한쪽 당만 있으면서 생겼던 불균형인지 몰랐던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자주 뵙다 보면 정이 들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여야정협의체가 출범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다. 정무수석실에 협치를 할 수 있는 양당 인력을 둬 도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민선8기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우리가 여야정협의체를 만들었다.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늘 얘기했다시피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한다”며 세 가지 사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먼저 “오늘 아침 수원역에서 사회재난통합훈련을 했는데 내년도에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 그건 여야 의원님들 간에 한 치의 이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번째는 민생이다. 내년 상반기에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상당수가 굉장히 어려워질 것 같다. 취약계층도 너무 어렵다. 추경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안전과 민생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세 번째는 기회에 대한 얘기다. 경기도민께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다른 견해가 있다면 토론하자”며 “이것을 계기로 자주 보면서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까지 오는 데 5개월 넘게 걸렸다는 게 아쉽다. 늦게라도 같이 하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도정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예산안,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합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여야정협의체는 지난달 25일 업무협약식과 함께 출범한 뒤 지난 1일 첫 전체 회의, 5일과 7일 2차례 안건조정회의를 가졌다.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남종섭·곽미숙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경기도 6명(도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국장)과 경기도의회 13명(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기획수석, 국민의힘 법제수석·기획수석) 등 총 19명으로 운영 중이다. 여야정협의체는 도의회 일정을 고려해 다음 달 중 후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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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협의체 위원 만난 김동연 “안전·민생·기회에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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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제5일반산업단지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를 11월 14일에내며, 「안성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안성시와 공동으로 2,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원에 총 71만㎡(47필지)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내년 2023년 1월 착공, 준공목표는 2026년이다.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안성제4산업단지와 연접하여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입지하며, 국지도 23호선, 국지도 57호선 등의 교통인프라를 갖춰 광역적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산업단지는 안성시의 증가하는 산업단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재한 공장을 계획입지로 유도하여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기타기계, 고무, 식료품 등 8개 업종을 유치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였으나, 당초 공동시행자이던 중소기업중앙회가 사업여건 변동 등으로 공동시행자 지위를 포기 하는 등 사업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GH가 입주수요 재조사,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을 통해 사업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끝에 이처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GH 관계자는 “안성제5일반산업단지는 사업여건 변동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허가 및 보상을 마무리하고,내년 1월본격 착공하게 되었다. 본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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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