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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반부패 전문기관 인천구치소 참관 실시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감사팀 주관으로 사내 청렴동아리 회원을 포함한 직원 11명이 법무부 반부패 전문기관인 인천구치소 참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관은 ▲인천구치소 현황 안내 ▲교정 직원들과의 면담 ▲수형자가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내부시설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여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천구치소는 공사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통해 반부패 전문기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참관한 한 직원은 "법 위반 시 맞이하게 될 현실을 직접 마주해보니, 회사 내부 교육을 통해 접하는 것보다 더 직접적으로 와닿았다. 준법정신 준수를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교정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등 교정행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반부패ㆍ청렴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강직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다양한 반부패 전문기관 참관을 실시하여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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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경연대회와 시상식
9월 2일 6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3회 복사골 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 결승이 열렸다. 내숭은 버리고 스트레스도 던져버리기 위한 '내숭 無 성깔 有' 의 청소년 예술제다. 댄스, 밴드 보컬 3부문에 다재다능하고 끼 있는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거리예술의 요소를 부각시키며 청년문화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국예총부천지부 오은령회장은 축하했다. 대상-마인드크루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기획 단계부터 실제운영까지 청소년들의 손으로 진행하는 전국적 청소년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예술제 참여팀 49팀 중 본선에 진출한 팀은 20개 팀이다. 밴드부문에 무흔, 끝자락, 스윗솔루션, 아가등장, 급조밴드, 먼지등이고 그리고 보컬부문에는 태세전환, 김태성, 나나, 아가등장, 구태은이다. 댄스부문에는 이수아, L.D.B, 마인드크루, 아너브릭스, H4ecmen, 프리타임 데빌시크, 원리버틴스 등이 참여하였다. 최우수상-구태은(보컬 부문) 먼지(밴드 부문) 초청공연 팀인 여성보컬 'NATURE'의 뮤직댄스와 비보이 'Floor Addicts(플로어에딕츠)'의 브레이킹 축하공연은 경연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NATRRE Floor Addicts(플로어에딕츠) 열띤 경연을 통해 영예의 대상(상금 삼백만원)은 마인드크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상금 백만원)은 두팀이 선정되었으며 구태은(경기도 교육감상), 먼지(경기도지사상)이다. 금상(상금 오십만원)은 세팀이 수상했는데 아너브릭스(댄스부문), 원리버틴스(댄스부문), 아가등장(보컬부문)이 받았다. 금상-아너 브릭스 아가등장 원리버틴스 은상(상금 삼십만원) 수상은 네팀이었으며 태세전환, L.D.B, H4ecmen, 급조밴드가 수상했다. 은상- L.D.B 태세전환 급조밴드 H4ecmen 다수의 팀이 선정된 동상(삼금 이십만원)은 프리타임 데빌시크, 스윈솔루션, 나나, 펜타그램, 왁프리선, 이수진, 김태성, 이수아, 끝자락, 무혼등이 받았다. 동상-김태성 이수아 이수진 왁프리썬 팬타그램 나나 스윗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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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추석맞이 부천페이 10% 인센티브 지급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이에 더해, 일부 전통시장에서는 추가할인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어 부천페이로 결제 시 3~5%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추가할인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bucheon.go.kr > 분야별정보 > 경제·취업> 부천페이추가할인가맹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부천페이는 국·도비와 시비 추가 확보로 하반기 명절 외 인센티브를 7%로 지속 지급할 예정이다.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부천페이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NH농협은행(부천시청출장소(길주로 210(중동))·부천시지부(소향로 217(중동)) 등 2곳에서 할 수 있다. 해당 카드는 한정판 제작으로 카드 소진상황에 따라 발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침체와 폭염, 장마 등으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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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업진흥원, 제1회 부천미래산업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신동학. 사진)은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시 산업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부천시의 산업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제1회 부천미래산업포럼 정책토론회를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개최한다. 부천미래산업포럼은 부천시가 경쟁력 있는 명품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부천산업진흥원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정책 토론회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 이번 토론회는 ‘부천시 공간혁신과 지속가능 산업생태계 육성방안’을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산업연구원, 경기연구원, 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여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는 이후 정책자문단과 분야별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동학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천시 산업 현안 관련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아이디어가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포럼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산업진흥원이 부천시의 산업 고도화와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제 발전 토론회는 대장동 산업화단지를 계기로 IT및 R&D 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하는 부천시의 미래 산업으로의 변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논의의 첫 걸음으로 주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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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4. 부천에서 뛰는 후보들, 민주당편
2024 제22대 전국 국회의원 선거를 266일 앞두고 지역에는 공개적으로 또는 암중 차기를 모색하는 자천 타천의 후보들로 넘쳐나고 있고 이들의 연고지에 따르는 추적 입막음도 넘쳐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우선 무게감 있는 중진에도 불구하고 선거일인 2024년 4월10일 현재 70세 이상으로 차기 공천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김상희(69. 부천병), 설훈(70. 부천을) 의원과 최근 부동산 관련으로 공천이 우려되는 김경협(부천갑) 의원에 더하여 지난 선거에서는 장애인 인센티브 25%를 얻어 경선에 앞섰으나 이번 공천에서는 재선으로 인센티브 여부가 불투명하여 거센 도전을 받고있는 서영석(부천정) 의원까지 모든 현역 지역구 의원이 이런 저런 이유로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당내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될 만큼 진보-호남계의 득세 지역으로 자타가 인정받는 곳으로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들 후보자들의 도전 강도는 본선 못지 않게 열기를 띄운다. 부천갑 지역의 경우 지역의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 시 의원들의 표밭 관리가 튼실하다는 측면에서 뚜렷한 후보가 부상되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들의 지원을 확보하고 있는 김경협 의원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인데, 중앙당에서 사고지구로 편입후 전략공천의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비롯한 몇몇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서진웅 전 국회의장 정책비서관-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비서관-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부천을 지역의 경우는 설훈 의원이 나이 문제에 더하여 이낙연계의 좌장 이라는 면을 고려할 때 차기 공천에서 희생양이 될 개연성이 높다는 관측으로 적극적인 도전자가 다수 출현한 상태이다. 우선 수년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설훈 의원에 대한 도전을 거듭했던 서진웅 전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전 경기도 의원,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을 비롯 2022년 부천시장 선거에서 패퇴한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비서관 과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등이 공개적인 도전 의사를 밝히고 저변을 다지고 있으며 김기표 변호사(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가 부천 토박이임을 내세우며 지역에 활발한 귀향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계열로 분석되는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의 경우 10여년 이상 지역구를 끊임없이 다져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천에서는 한번 해볼만 하다는 분석이고 반대로 장기간의 중앙 정치의 여파로 지역적 바탕에 한계를 보이는 한병환 전 비서관의 경우는 서진웅 후보 보다 앞서 출마 의사를 공개화 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의 경우 뚜렷한 지원 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지난 1년간 지역에서 저인망식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나 침체된 민주당의 민심이 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부천 병"은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지난 선거에 이어 재차 도전할 것이 확실한 이건태 변호사그리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격돌한다.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 장덕천 전 부천시장 - 이건태 변호사 모두 호남 출신으로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이건태 변호사가 전남 그리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전북 출신으로 호남향우회의 지지 기반에 상당한 의미를 두는 민주당 후보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이건태 변호사가 이재명 계로 분류되고있고 장덕천 전 시장은 분명한 이낙연 계로 분류 되는 것도 향후 공천에서의 주요 변수로 작용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 병" 지역에는 전통의 강자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현존해 있다.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 아직까지 본인의 입으로 출마 여부를 확답하지 않는 강병일 전 부천시의장의 경우 김상희 의원의 상황이 변할 경우 이 지역의 절대적 강자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지역의 권리당원 확보에서 절대적 우세를 차지하는 강 전의장의 지역 장악력은 태풍의 위력을 보유한 것으로 민주당이 지금까지와 같은 당원, 권리당원 투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경우 그의 존재 자체가 위협적이다. 정은혜 전 국회의원 - 유정주 국회의원(비례)-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 "부천 정"의 경우, 유정주(여. 비례) 의원과 정은혜 전 의원(여. 국민대학교 연구교수)이 가장 근접한 도전자로 인식 된다. 분명한 이재명 계로 분류되는 유정주 의원과 확실한 이해찬 계열의 정은혜 전 의원이 모두 여성 후보자로 25% 인센티브를 갖고 있으며 확실한 계보에 속해 있다는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두 후보가 모두 실전 선거 경험이 없으나 정은혜 전 의원의 경우에는 지난 선거에서 공천 경쟁을 벌인바 있어 약간의 이점을 확보하고 있을 뿐으로 백전 노장의 서영석 의원에 1:1 경쟁에서는 열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성후보자에 대한 인센티브의 위력에 따라 서영석 의원의 고전을 점치는 분석도 많다. 이 지역에는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이 출마를 확실히 하고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으나 위협적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최근 불거진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의 출마, 합종연횡 등에 따라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 지역의 충청권의 지지를 배경으로 부천 정 지역에서 강고한 지지기반으로 영향력을 견지하는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의 동향은 특히 호남계가 좌지우지한 이 지역의 정서에 크나큰 도전으로 전혀 의외의 결과를 낳게 할 폭탄의 위력이 있을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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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게릴라가드닝’ 체험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원종동 119-62 일원에서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과 이번 활동을 함께하며, 녹색도시 부천을 향한 소통도 활발히 펼쳤다. ‘현답부천’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부천시에서 마련한 시민 공감·소통 시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은 매년 평균 7회 약 2,000본의 초화를 지역에 식재하고 있다. ‘게릴라 가드닝’은 ‘게릴라(Guerrilla)’와 ‘가드닝(Gardening)’의 합성어로 도심 속 비어있는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삭막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고, 땅 주인에게는 관리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시민에게는 환경개선의 메시지를 각각 전달하는운동을 말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원종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간을 꽃밭으로 재탄생시켰다. 퇴비와 비료를 흙과 섞은 후 베고니아, 임파첸스, 달맞이꽃 등 360본가량을 비어있는 땅에 심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용되지 않던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게릴라 가드닝 회원들의 섬세한 손길을 만나 아름답고 화사한 정원으로 거듭나며 다시금 의미를 되찾았다”면서 “앞으로 골목마다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얻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부천시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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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영화제 기간 중 포크호러 10편 소개
-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특별전 ‘포크 호러: 잔혹한 땅, 믿음이라는 테러’를 개최한다. 총 10편 내외의 작품 상영과 메가토크를 마련, 최근 전 세계 호러영화의 주된 경향인 포크 호러(Folk horror)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캡쳐 :BIFAN) 1970년대 전후, 영국을 중심으로 호러영화의 하위장르로 등장한 포크 호러는 약 10년 간의 전성기를 가졌지만, 80년대 이후 그 자취가 희미해졌다가 2000년대 이후 10년간 전세계 호러의 지배적인 흐름으로 부상했다. 최근 포크 호러의 전지구적인 인기는 70년대 영국 포크 호러 걸작들의 현대적 재해석을 넘어, 세계 각 지역의 민담과 무속을 스크린에 적극적으로 옮겨 오면서 활발히 제작되고 있으며 웹툰에서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그 외연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말하자면, 지금 포크 호러는 가장 지역적인 요소들과 가장 글로벌한 창작 트렌드가 결합한 장르인 셈이다. 영화제측은 이번 포크 호러 특별전을 각 지역 작품 선정을 맡은 BIFAN 프로그래머들이 공동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스웨덴영화진흥원·체코영상자료원 등의 영화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고전 걸작에서 최근 화제작에 이르는 영화들을 상영, 포크 호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상영작은 장·단편 총 10편 내외이다. 포크 호러의 효시라고도 일컬어지는 스웨덴 무성영화 <헥산: 마녀들>(1922)과 포크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불손한 삼위일체’ 영화라고 불리는<사탄의 피부>(1971), 한국 무속 호러의 숨은 걸작 <악령>(1974), 영국 장르영화의 이단아 벤 휘틀리가 포크 호러를 현대적으로 탈바꿈한 <킬 리스트>(2011) 등 영화사와 흐름을 같이 해온 포크 호러의 다양한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장르영화 안에서 포크 호러의 영향력을 발견할 수 있는 필리핀, 일본의 최신작들도 포함, 지역에 따른 포크 호러 장르의 전개 양상을 입체적으로 조망해 본다. 다만 해당 장르가 일반적인 주류의 범위를 벗어난, 소위 매니아 위주의 작품으로 그 반응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영화제측의 의도가 반영될 지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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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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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영화제 기간 중 포크호러 10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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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사면초가 박성호 시의원, 사퇴 불가피
- 더불어민주당이 부천시의회 의원 의정 연수기간중 국민의힘 여성의원들과 시의회 여직원들에 대한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박성호 시의원(49. 신중동)에 대한 초강경의 징계를 시사함에 따라 박 의원의 사퇴 또는 제명이 불가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0일 전남 순천의 만찬장에서 박성호 의원이 국민의힘 최초은 의원(30)을 뒤에서 껴안은 혐의로 고소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의 긴급 지시로 윤리감찰에 착수하기로 하였으나 박 의원은 전일 이미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 윤리감찰의 실질적 실행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민주당 경기도당은 박 의원의 탈당이 이미 징계절차가 개시된 이후에 이루언진 것으로 "징계회피를 목적으로 한 탈당"임을 강조, 탈당에도 불구하고 징계 절차는 유효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박의원의 탈당에도 불구하고 강력 징계하기로 결정하고 박 의원의 시의원 사퇴를 강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박성호 의원이 이에 불응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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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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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사면초가 박성호 시의원, 사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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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마침내 개관
- 부천아트센터가 지난 수년간에 걸친 노력을 마치고 마침내 19일 개관기념연주회를 갖고 부천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었다. 개관 첫 공연으로 19일 장윤성 상임지휘자와 부천필의 정기겅연에 이어 20일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첫번째 성공적인 공연을 이어갔다. 알려진 바와 같이 예술의 전당을 훨씬 뛰어넘는 음향시설을 갖추어 탁월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는 부천아트센터는 19일의 개관 공연에서도 음향의 넓이와 번짐이 무척 훌륭했다. 오히려 공연장 1층 앞줄에 자리잡은 필자의 귀에는 관악기의 웅장함이 다소 지나친 감이 있을 정도로 조금만 더 벗어났다면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할 위험성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앞으로 이 공연장에서 연주할 단체들은 무척 조심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주 작은 튀는 소리나 소위 삑사리 같은 음도 쉽게 두드러지게 날 것이 분명하다는 면에서 화음이 제대로 어울러지지 않는 연주들의 위험성이 돋보일 것으로 보기때문이다. 음이 연주회장에 스며드는 1~2년간의 기간을 생각하더라도 우선적으로 맞이 한 공연장의 음의 번짐은 매우 가깝고 선명해서 당분간 좋은 소리가 나는 곳과 음이 죽는 자리에 대한 관객들의 탐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부천아트센터의 좋은 자리는 2층과 3층일 개연성이 높고 이 자리에서 연주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19일의 연주에서도 부천아트센터의 자랑인 파이프오르간을 위한 첫번째 오프닝곡인 슈트라우스의 오르간 협주곡 과 마지막 연주곡인 생상의 심포니 3번 보다는 두번째 연주곡 베토벤의 첼로,바이올린,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이 감상하기에 훨씬 안정되었고 각각의 음을 즐기는데 훨씬 좋았던 것 같다. 예전의 부천시민회관의 극악한 음 반사가 성악가들을 괴롭혔던 것에 반해 이날 두번째 파트에 출연한 각각의 성악가들은 무척 복 받은 사람들로 보인다, 매번 출연자들의 독특한 개성이 한껏 들어났고 마치 유럽의 어느 유명한 오페라에서의 아리아를 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였다. 부천아트센터는 25일에 부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김선아)의 166회 정기연주회가 있다. 고음악, 특히 바로크 음악, 의 전문가로 알려진 김선아 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은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사도바울(PAULUS)"을 콜레키움 보칼레와 협연한다. 종교성을 빼고 듣는다면 대규모의 편성이 바탕이 되는 가운데 곡 전체에 번져있는 낭만적인 아름다움을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인 동시에 지휘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무척 넓은 곡으로 지휘자의 새로운 곡 해석을 접해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고음악 합창이 주로 두성발성에 기초를 두고 정교한 화음으로 한사람이 내는 듯한 음색과 함께 카운터테너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이날의 연주회에서는 어떤 종류의 고악기와 더불어 어떤 소리의 조합을 표현해 낼 것인지 기대해 봄직하다. 협연하는 콜레키움 보칼레(서울)는 김 지휘자가 상임지휘자로 함께 10여년 이상을 함께 연주해 온 고음악 전문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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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마침내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