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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국회 의원, 철도 성범죄 심각성 경고, 개선 필요성 제기
- 국내 철도역사와 역사 내에서 발생한 철도범죄 건수가 매년 2 천여 건에 달하고 이중 성폭력 발생 건수가 매년 30% 대로 전체 철도범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이건태 국회의원 ( 경기 부천병 , 더불어민주당 ) 이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및 한국철도공사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20 년부터 올해 9 월까지 발생한 철도범죄는 총 14,904 건으로 집계됐다 . 범죄유형별로는 ▲ 성폭력이 4,739 건으로 전체의 32% 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 횡령 2,957 건 ▲ 상해 · 폭행 2,930 건 ▲ 절도 1,942 건 등이 뒤를 이었다 . 특히 성폭력은 2020 년 723 건에서 2024 년 969 건으로 무려 34% 나 증가했으며 , 매년 발생하는 철도범죄 3 건 중 1 건은 성폭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건태 의원은 “ 철도 성범죄가 매년 같은 수준으로 반복되고 있고 , 전체 철도범죄 건수 역시 감소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도적 허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며 “ 철도 범죄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한 현행 대응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 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철도가 더이상 범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번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을 이끌어내겠다 ” 고 밝혔다 . 2020-2025년 열차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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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국회 의원, 철도 성범죄 심각성 경고, 개선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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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에 무너지는 요양보호사 제도, 304 만 명 중 70 만 명만 활동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요양보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요양보호사 활동률 23%가 붕괴됐다. 2023년 간신히 23%를 기록했던 활동률은 지난해 22.6%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6월 기준으로도 자격 취득자는 총 304만 4,230명에 달했으나 실제 활동자는 69만 8,521명(22.9%)에 불과했다.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현장에 투입되지 않는 현상이 제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9조는 요양보호사를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의 핵심 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는 노인의 신체·가사 지원, 정서 돌봄 등을 담당하는 최전선 인력이다. 그러나 활동률이 20%대에 머물면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핵심 돌봄 인프라가 사실상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연령별로는 활동자의 절반 이상이 60대와 70대 이상이며 2~30대 활동률은 12%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청년층이 기피하는 직종으로 굳어지고 있다. 요양보호사 필요한 대상이 주로 고령인 것을 감안하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돌봄(노노케어)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남아 있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도 열악하다. 2023년 기준 요양보호사의 임금을 보면, 대형 요양원 격인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월평균 임금은 214만 원(시급 11,994원), 공동생활가정은 203만 원(시급 11,423원)으로 나타났다. 재가급여의 경우 방문요양은 월 107만 원(시급 12,125원), 방문목욕은 월 193만 원(시급17,077원), 주야간보호는 월 197만 원(시급 11,237원), 단기보호는 월 201만 원(시급 11,359원)으로 나타났다. 기관 유형에 따라 임금 차이가 있으나 모두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이러한 저임금 고강도 구조 현실에 대해 당국은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서영석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 근무환경 및 근로조건의 개선점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요양보호사의 평균 근속연수 자료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장기요양 종사자 고충상담도 평균 수천 건에 달했다. 상담 유형을 보면 임금· 퇴직금 체불, 과중한 업무, 휴게시간 미보장 등 근로조건 문제가 가장 많았고, 폭언·폭행, 성희롱 등 인권침해 사례도 꾸준히 보고됐다.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이미 16,970건이 접수돼 요양보호사가 겪는 현장 고충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서 의원은 “복지부는 보여주기식 처우 개선 대책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요양보호사의 활동률 제고, 청년층 유입, 임금 현실화, 교육제도 개선을 포함한 전면적인 제도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며 “지금과 같은 구조를 방치한다면 머지않아 돌봄 현장 전체가 붕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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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에 무너지는 요양보호사 제도, 304 만 명 중 70 만 명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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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제2회 대한민국 국회대전'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수상
-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병)이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회 대한민국 국회대전' 시상식에서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건태 의원은 "오늘(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 및 제2회 대한민국 국회대전 시상식’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는 점을 먼저 밝혔다. 수상식에서 이건태 의원 [뒷줄 중앙] 이건태 의원은 또한 "이 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주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인정해 주신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천의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부딪히며 답을 찾겠습니다.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챙기며, 주민의 삶을 살피고 더 나은 부천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일하겠습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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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제2회 대한민국 국회대전'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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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부천시민의 열광 속에 진행
-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주관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세계 정상급 브레이커들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본선 경기를 앞둔 환영사에서 "모든 참가 선수들과 부천 시민들이 이 경연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환영사와 함께 "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선정되고,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여 부천이 국제 브레이킹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굳혔다. 28일 본선 결선에는 3,000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부천 시민들이 시청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경기장에 운집한 가운데 경기의 열기를 더했는데, 이와 같은 관람 인파가 몰린 것은 2022년 BIFAN의 "7월의 핼로윈" 행사 때의 '승천나이트' 이후 최대의 관람객으로 추정된다. 수 많은 관람객을 앞에 한 선수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이들의 현란한 동작에 함몰된 관객의 열기가 9월의 마지막 밤을 한껏 불태운 행사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경기 외에도 랜덤플레이댄스, 그래피티 티셔츠 만들기, 낙서 체험, LED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경기는 ▲키즈 배틀에서는 엄혜성(B1)이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 배틀은 필위자드(PHIL WIZARD)가 정상에 올랐고, ▲크루 배틀에서는 코리아올스타(KOREA ALL STAR)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선정되고,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인정된 이후 개최된 첫 행사”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레이킹의 대중화를 이끌고, 부천을 대표하는 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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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레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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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부천시민의 열광 속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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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원미구 체육대회, 구민의 참여와 열정으로
-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김기표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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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원미구 체육대회, 구민의 참여와 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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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
-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관하고 부천시낭송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제5회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가 28일 오후 부천시민회관에서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 최숙미 부천문인협회 회장, 간호윤 부천작가회의 회장, 양재수 목일신문화재단 이사장 등 내빈과 많은 부천 시민 및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박희주 운영위원장(왼쪽). 이현주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대표(오른쪽) 이현주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대표가 사회를 본 1부에서 박희주 운영위원장(시인, 소설가)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 대회는 부천이 2017년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민간에서도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기획하고 전국시낭송운영위원회(위원장 박희주)를 조직하여 2021년부터 열려왔다며, 그동안 4회를 치르기까지 운영위원들이 자발적으로 5,000여만 원을 조성하여 치러왔으며, 이 대회의 특징은 부천 시인들이 작품을 내고 그 가운데 시낭송가들이 낭송할 작품을 선정하여 본선에서 겨루게 된다는 것으로 본선에서 낭송된 부천 시인들의 작품은 이 대회에서만 낭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다른 대회에서도 낭송되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이번 5회 대회는 부천문화재단의 지원을 일부 받아 진행이 한결 수월했다며 부천문화재단과 참석한 한병환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다음 대회는 부천시 창의도시팀이 함께하여 더욱 진화된 모습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하고는 이 대회의 슬로건이 ‘시 한 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에서 인용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인용한 구절을 패러디하여 소개했다. 시(詩)가 나를 밝은 쪽으로 빛이 비추는 쪽으로 꽃이 핀 쪽으로 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1부에 이어 학교장 출신의 이희 시낭송가가 사회를 본 2부에서는 먼저 70세 이상만이 참가할 수 있는 시니어부 10명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고, 일반부에서는 22명이 나름의 낭송의 맛을 뽐냈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펼쳐진 나눔꽃챔버 오케스트라의 축배의 노래, 가브리엘 오보에,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학교 가는 길 연주와 통기타 가수 레인보우의 길, 그 집 앞 공연, 작년 시니어부 대상 수상자인 박용복 시낭송가가 홍서영 시인의 ‘꽃’을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이선형 시낭송가가 유치환의 ‘행복’을 낭송했으며 이어서 별빛시낭송팀에서 시극 ‘소새울연가’를 펼쳐 동심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했다. 이어 정나래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시니어부 대상은 빅수호 시인의 ‘마량에서’를 낭송한 유남숙 씨(서울)가, 일반부 대상은 안금자 시인의 ‘북성포구’를 낭송한 송은정 씨(성남)가 차지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제5회 전국시낭송대회 입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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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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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 예상되는 수요에도 역량 한계 드러낸 코레일 ”
- 다가오는 추석 대이동을 앞두고 진행된 올해 고속철도 승차권 예매 첫날 , 최대 185 만 명이 동시에 접속하며 장시간 대기와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 접속 대기 시간이 수십 분 이상 지속되고 일부 이용자들은 예매 실패를 호소하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 . 이는 지난해 추석 50 만 명 대비 3.7 배 증가한 수치다 . 이건태 국회의원 ( 경기 부천병 , 더불어민주당 ) 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추석 예매 첫날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2021 년 18 만 명 , 2022 년 83 만 명 , 2023 년 62 만 명 , 2024 년 50 만 명으로 등락을 보여 왔으며 , 올해는 185 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특히 2021 년 대비 10 배 이상 급증했다 . 명절 전체 ( 설 · 추석 합산 ) 예매율 역시 2021 년 43.0%, 2022 년 47.7%, 2023 년 50.3%, 2024 년 52.8%, 2025 년 55.6% 로 꾸준히 상승했다 . 올해 추석 예매율은 61.0% 로 최근 5 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이는 코로나 19 이후 억눌린 귀성 ·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 온라인 · 모바일 예매 비중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 코레일은 최근 5 년간 서버 교체 , 웹 서버 증설 , 통신 대역폭 확대 , 매크로 차단 솔루션 도입 등 전산 안정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 그러나 접속 폭증에 따른 대기와 지연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 , 보다 근본적인 보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건태 의원은 “ 국민의 명절 이동을 위한 승차권 예매는 해마다 수요가 늘고 있어 , 예측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전산시스템의 불안정은 반복되고 있다 ” 며 , “ 내년 명절에는 더 많은 국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 코레일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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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 예상되는 수요에도 역량 한계 드러낸 코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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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외연수라는 이름의 해외여행, 민주주의를 좀먹는 특권”
- 지방의회 해외연수가 또다시 잡음에 휘말리고 있다. 해외 벤치마킹이라는 미명 아래 예산을 쓰고, 관광성 일정으로 채워진 출장 보고서가 돌아올 때마다 시민들의 분노는 쌓여간다.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는 오랜 세월 동안 "혈세로 떠나는 관광"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예산 낭비가 아니다. 지방의회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갉아먹는 심각한 자기 부정이라는 점이다. 의원들이 떠나는 여행 경비는 결국 시민의 세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배우겠다고 나서지만 실제 일정표를 들여다보면 관광과 쇼핑, 현지 가이드가 끼워넣은 형식적 견학이 대부분이다. 돌아와 제출하는 보고서는 복사·붙여넣기에 불과하고, 지역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렇게 무의미한 출장을 반복하면서도 의원들은 “의정 활동의 일환”이라 강변한다. 이것이야말로 시민을 기만하는 언사이자 권력의 특권 남용이다. 더 큰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 구조다. 감사원 지적이 있든, 언론이 폭로하든, 시민이 비판하든, 실제로 해외연수를 중단하거나 환수 조치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는 이유는 지방의회 스스로 각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민의 눈과 귀를 대변해야 할 의회가, 오히려 시민 위에 군림하며 특혜를 누리는 구조가 고착화된 것이다. 지방의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책을 내놓는 민주주의의 현장이다. 그러나 의원들이 해외여행에 몰두하는 순간, 그 정당성은 무너진다. 신뢰를 잃은 지방의회는 더 이상 민주주의의 토대가 아니라 세금으로 운영되는 ‘특권 집단’일 뿐이다. 지방의회는 더 이상 해외연수라는 구태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필요하다면 온라인 세미나, 국내 전문가 초청, 타 지자체와의 교류 등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전 세계가 원격으로 학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이미 했음에도, 지방의회만 여전히 ‘출장’을 고집하는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는 이제 제도적으로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 필요성, 효과, 성과를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증명하지 못한다면 해외연수라는 이름의 해외여행은 당장 중단하는 것이 옳다. 더 이상 세금을 탕진하며 기득권을 즐기는 집단을 시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다. 지방의회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존재 이유조차 부정당할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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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외연수라는 이름의 해외여행, 민주주의를 좀먹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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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 위자드 참가
-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 이하 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 세계 정상급 브레이커 두 선수를 특별 초청하여 대회의 품격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금메달리스트인 캐나다 출신 한국계 비보이 필 위자드(Phil Wizard) 선수가 이번 대회에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 일반적으로 정상급 선수들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나, 필 위자드는 역동적인 배틀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필 위자드(Phil Wizard)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힙합 문화에 깊이 매료되어 2009년 비보잉을 시작했고, 2017년 Red Bull BC One LA 사이퍼 우승, 2022년 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 대회 우승, 그리고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수많은 주요 타이틀을 획득한 세계 정상급 비보이이다. 특히 한국인 할머니 덕분에 한국 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 기간 가족들과 함께 부천을 방문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아미(Ami Yuasa) 선수는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미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춤에 몰두하며 6살 때 춤을 시작했으며, 2018년과 2023년 레드불 BC One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19년과 2022년 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 대회 우승, 그리고 2024년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화려한 국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브레이킹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회를 통해 그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두 선수는 금메달 수상 직후 각각 “무대 위에서는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브레이킹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해 영광이다”(필 위자드)라며 소감을 밝히고, “이 금메달은 브레이킹을 사랑하는 모두의 승리이며, 어린 시절부터 춤과 함께 자라온 나의 꿈이 현실이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브레이킹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아미)고 전했다.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레이킹 행사로, 세계 최정상급 브레이커들의 치열한 배틀과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 문화가 융합된 축제로서, 필 위자드 선수의 선수 출전과 아미 선수의 심사위원 위촉이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가 청년 문화 발전과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부천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브레이킹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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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 위자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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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8명, 취업 준비에 AI 쓴다
- 25일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으로 지난달 15∼22일 전국 대학생 3학년 이상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2.8%는 취업을 준비하며 AI를 이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5.9%포인트(p)나 상승한 수치다. AI를 이용하는 항목(복수응답)은 자기소개서 작성(81.1%), 면접 준비(45.1%), 직무 관련 지식(38.6%) 등 순으로 AI가 Z세대(1997∼2006년생) 취업 준비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고 비누랩스는 설명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 10명 중 9명(92.2%)은 올해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답했고, 그중 75%는 전년보다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복수응답)은 고스펙 평준화(74%), 실무 경험 요구(63%), 중고 신입과의 경쟁(60%), 양질의 일자리 부족(30.4%)이 꼽혔다. 응답자의 58%는 4학년 이전부터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했고, 61%는 졸업 후 1년 이상 기간이 취업 준비에 필요하다고 했다. 자기소개서를 50건 이상 제출한 대학생은 30%, 인턴이나 계약직 경험이 2회 이상인 대학생은 70.6%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복수응답)으로는 삼성 44%, 네이버 32%, 현대차·기아 28%, SK 26%, 카카오 21% 등으로 제조업과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이 양대 축을 형성했다. 비누랩스 인사이트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로 고용난 속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역량과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Z세대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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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8명, 취업 준비에 AI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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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의원, “LH 전세임대보증금 제도 전면 재검토 불가피”
-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병,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 전세임대주택의 보증금 미반환 금액이 4년 만에 4배 이상 폭증했고 회수율은 20%대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전세주택을 물색한 뒤 LH에 요청하면, LH가 권리분석을 거쳐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2020년 대비 2024년 보증금 미반환 건수는 875건에서 2,545건으로 약 3배 늘었고, 미반환 보증금 액수는 400억 원에서 1,652억 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2023년~2024년 2년 연속 전체 보증금 미반환 건수의 과반을 차지했다. 특히, 2020~2022년 보증금 미반환 건수는 800여 건, 금액은 400억 원 이하 수준에 머물렀으나 전세사기 문제가 심화 된 2023년에는 1,727건, 1,000억 원으로 폭증했다. 해당 시기에 맞물려, ‘임대인 귀책’으로 인한 미반환이 ‘입주자 귀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이는 역전세나 임대인 파산 우려를 넘어, LH 역시 깡통전세와 전세사기의 직접적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회수율도 심각하다. 2020년 96.1%였던 미반환 보증금 회수율이 지난해에는 27.7%로 급락하며, 과거 대부분 회수했던 보증금을 이제는 사실상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건태 의원은 “LH가 전세임대보증금 회수 관리에 심각한 부실을 드러냈다”며, “계약 전 권리분석까지 했음에도 임대인 파산과 역전세로 미반환이 속출한다는 것은 현 제도의 허점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대인의 권리관계와 신용 상태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를 전면 재검 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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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의원, “LH 전세임대보증금 제도 전면 재검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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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택배기사들도 쉽니다, 미리미리 준비 하세요
- 최장 열흘까지 이어지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 기간 택배 기사들도 사흘에서 최장 닷새까지 쉴 수 있게 됐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 중에서도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쓱닷컴)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컬리는 10월 7일 각각 하루씩 배송을 쉰다. 쿠팡은 별도의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 23일CJ대한통운은 추석 연휴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추석 당일(10월 6일)이 낀 5∼7일 사흘간 쉬고 정상 배송한다.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에는 정상 배송한다. 다만 성수기 혼잡 완화와 배송 품질 유지를 위해 개인 택배와 제주·도서 지역 신선식품은 이달 30일, 읍면 지역 발송분은 다음 달 3일에 각각 접수를 마감한다. 주7일 배송을 하는 한진[002320]도 다음 달 5∼7일 사흘간 쉰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다음 달 개천절(3일) 당일과 5∼9일은 배송하지 않는다. 우체국소포는 지점에 따라 개천절과 10월 4일 중 하루와 5∼9일은 쉰다. 쓱닷컴은 주간배송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추석 전날인 10월 5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쓱닷컴의 새벽배송은 10월 4일 오후 10∼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추석 당일은 새벽 배송을 운영하지 않으며, 10월 5일 주문한 상품은 7일부터 배송된다. 컬리는 추석 당일 하루 물류센터가 쉬어 10월 7일 새벽배송을 하지 않는다. 10월 6일에 주문하면 10월 8일 배송된다. 쿠팡은 지난 6월 3일 대통령 선거날 배송기사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주간 로켓배송(오전 7시∼오후 8시)을 중단한 것을 제외하고는 배송을 멈춘 적은 없다.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백업기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은 주7일 배송을 받으면서도 위탁배송기사들은 일주일에 2∼3일 쉰다"며 "평일이든 휴일이든 가리지 않고 매일 전체 위탁배송 기사 3명 중 1명은 휴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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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택배기사들도 쉽니다, 미리미리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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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이 2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의실에서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된 서 의원은 치매 등 특이 질병 등에 소요되는 막대한 국민 부담의 완화 등을 위한 토론회, 정책간담회 등에 꾸준한 노력을 통한 법령 정비에 노력해 왔으며 서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주관하는 한편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중증 천식은 폐기능 저하로 인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동시에 상당한 수준의 치료비의 소요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한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천식으로 인한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는 토론회의 주제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은 중증 천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일부 보험의 적용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중증 질환으로 여전히 60%에 달하는 높은 본인부담률로 연간 약 570만원~1,000만원의 약제비를 부담하여야 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서영석 의원은 "환자들의 삶을 크게 위협하는 중증의 난치질환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의 과도한 치료비 부담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 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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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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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의원,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기표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시을)은 23일(화), 전자 장치를 부착한 스토킹범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해당 사실을 즉시 통보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스토킹 범죄가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피해자가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 법률은 전자장치 부착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더라도 그 사실을 피해자에게 직접 알리거나 자료를 제공할 근거가 없어 실효성 있는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피부착자가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할 경우 피해자에게 직접 통지 ▲접근 사실과 관련 수신 자료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위험 상황을 즉각적으로 인식하고 경찰 신고·대피 등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확보와 재범 방지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기표 의원은 “스토킹 피해자는 매 순간 생명의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며 “국가가 앞장서 피해자가 자기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이 더 이상 스토킹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비극을 막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피해자가 두려움이 아닌 안전 속에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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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의원,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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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3-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본 궤도 승차
-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가 지난 9월 18일자로 심곡3-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심곡3-1구역 재개발사업정비사업’이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주민대표회의는 사업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을 대표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의사를 결정하는 공식 기구로 이번 승인으로 심곡3-1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심곡3-1구역은 전체 소유자의 약 60%가 공유지분 형태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현행법상 분양권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됐던 곳이다. 심곡3-1구역은 1967년 준공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상업지역으로, 주거 및 상업 기능이 쇠퇴하여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나 지분소유자의 권리보호 방안과 사업성 확보라는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천도시공사는 2023년부터 다수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2024년 9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공재개발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첫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6월에는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지분소유자에게도 분양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2025. 6. 30.)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2025 경기도 적극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를 보여주며 장애물을 극복한 바 있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구성 과정에서도 주민들은 높은 참여율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주민준비위원회의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신속하게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완료하며 사업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증명했다.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주민들의 염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사업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꿸 수 있었다”면서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발판 삼아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부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심곡3-1구역을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곡3-1구역 주민대표회의 이진국 위원장은 “오랜 기간 정체되었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회의가 공식적으로 구성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주민과 공사가 힘을 합쳐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곡3-1구역은 향후 주민대표회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2025년 10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정비계획 및 사업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며, 부천도시공사를 공공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내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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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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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3-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본 궤도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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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추석 연휴 맞아 항공안전 관리 강화 필요”
- 인천국제공항에서 적발되는 항공안보 위해물품이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과 같은 대규모 이동 시기에 적발 건수가 늘어나면서 공항 보안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병, 더불어민주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161건, 2021년 150건 등 연 150여건 수준에 머물렀던 위해물품 적발 건수가 2022년 236건, 2023년 409건, 2024년 540건으로 약 3.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 기간 적발 건수도 매년 증가했다. 2022년에는 단 1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6건으로 전년 대비 6배 늘었고, 2024년에는 13건으로 다시 2배 이상 증가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이후 여객 수요 회복과 맞물려 명절 연휴 집중 수요 시기에 항공안전 위험이 함께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적발 물품은 도검류, 총기류, 실탄, 모의총기, 가스총 등으로 국민 안전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물품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인천공항 측은 이 같은 물품을 적발할 경우 압수·폐기하거나 경찰에 즉시 이첩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출국장 조기 운영, 검색요원 확충, CT X-ray 전면 도입 등 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건태 의원은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 적발이 급증하는 추세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며, “특히 추석과 같은 대규모 이동 시기에 안전 위험이 집중되는 만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보안검색 강화와 사전 예방 대책을 더욱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 이건태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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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추석 연휴 맞아 항공안전 관리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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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 특별정리 추진…강제징수
- 부천시는‘2025년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계획’을 추진해 11월 30일까지 관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천시 등록 외국인 수 증가에 따라 지방세 체납액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2025년 8월 기준 부천시 등록 외국인은 3만 871명이며, 2025년 1월 1일 기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4,563명, 체납액은 약 7억 원으로 관내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과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납세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체납안내문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외국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 시설에는 안내 책자를 비치해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정리 기간 중 시는 외국인 체납자의 재산과 거주지를 면밀히 분석해 처음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체납액 1,200만 원을 전액 징수했다. 가택수색 과정에서 시는 외국인 체납자가 국세청 세금추징으로 인해 사업을 정리하고, 보유 재산을 처분하거나 가족에게 증여한 조세회피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의 주소지와 사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거주지를 특정하고 압류를 집행했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외국인 체납자에게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공정하고 엄정한 징수 절차가 적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체납 관리 강화를 통해 세수 확충과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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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 특별정리 추진…강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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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 부천시는 9월 26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라 수립 중인 법정계획의 절차로, 부천시 전역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산업 공간 정비와 활성화를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업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권역별 관리유형(혁신·정비·관리) 설정, 권장 용도와 밀도 기준, 기반시설 확충 방안 등을 담은 계획(안)을 수립 중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부천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내년 초까지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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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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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IBC) 개최
-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주관하는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IBC)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브레이커들의 열띤 경쟁과 함께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문화 예술 축제로서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특히 ‘차 없는 거리’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352만 명을 보유한 ‘춤추는 곰돌’이가 진행하는 랜덤플레이 댄스, 다양한 K팝 커버댄스 공연, 그래피티 티셔츠 만들기, 낙서 체험, 힙합 스타일 헤어 체험, 페이스 페인팅, 특별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행사 참여 경험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회 첫날인 9월 27일에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 ‘BREAKING K’가 개최된다. 대회 둘째 날인 9월 28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B-Boy와 B-Girl들이 총 상금 3,090만 원을 놓고 5:5 크루 배틀, 1:1 일반 배틀, 키즈 배틀 부문에서 경쟁하며, 경기 시간은 예선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본선과 결선은 오후6시부터 9시까지이다. 무대에서는 16인조 라이브밴드 ‘브레이킹 심포닉’의 역동적인 연주와 세계 대회 우승 크루 ‘리버스 크루’, 그리고 인기 안무가 바타, 인규가 소속된 WeDemBoyZ(위댐보이즈)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는 “BIBC가 브레이킹 배틀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에 함께해 부천 문화의 에너지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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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IBC)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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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바쁜 부천FC, 험난한 9~10월 경기 여정
- 부천FC 1995가 토요일 '서울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에 그치면서 승강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에 아슬아슬한 긵방감을 주고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K리그2' 시리즈는 넘사벽의 승점을 올리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1부리그 승급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2위팀인 수원 삼성이 승점 55점으로 최소 2경기를 앞서고 있어 그 뒤를 달리고 있는 3~8위팀들이 이를 극복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지옥의 3연전을 치루는 3~5위를 놓고 불과 한게임차 이내의 승점 다툼을 벌이고 있는 팀이 승점 49점으로 아슬아슬한 3위를 기록 중인 부천을 포함하여 부산(48점), 성남(47점), 전남(46점), 김포(46점) 등으로 한게임만 패 해도 순위권 밖으로 밀릴 수 있는 살얼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부천은 9월27일 전남 원정, 10월4일 수원 원정을 한 후 불과 4일 만인 10월8일 성남과의 홈 경기를 치룬 후 재차 10월12일 부산 원정게임을 갖는 지옥의 라이벌전을 치루는 일정이 잡혀있어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부천의 플레이오프전 진출 여부를 가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남은 기간 중에 부천은 플레이오프를 경쟁하는 팀들과 모두 5 경기 중 4 경기를 원정 게인으로 치루어야 하는 대진 상의 불리함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을 뚫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불운이라 하겠다. 되돌아 볼 때 지극히 아쉬운 게임은 13일 리그 9위에 있는 약체 충남 아산과의 원정 전에서의 패배, 그리고 지난 주 서울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승점을 쌓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중에 강력한 경쟁자들인 전남과 부산이 승 수를 쌓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동안 부산 과 성남이 3연속 승점을 쌓으며 맹렬히 추격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예상을 혼돈으로 몰아 넣은 것은 향 후 이들 팀간의 경기가 훨씬 격렬해 질 수 있음을 쉽게 예측해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선수 스쿼드가 얇은 부천FC가 객관적으로 열세의 조건에 놓일 개연성이 있고, 또한 부천이 피로도를 보일 경우 모든 경쟁 팀들이 부천을 공략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천FC의 분투를 기대하는 팬들의 성원의 도 역시 높아가고 있다. 부천FC 팬들 역시 지난 토요일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비관적인 게임을 열화와 같은 추격으로 경기 막판 바사니의 프리킥 골로 기어이 2:2로 만든 부천FC의 저력에 큰 희망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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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바쁜 부천FC, 험난한 9~10월 경기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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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대한노인회와 ‘노인건강 3대 과제 ’ 추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과 대한노인회가 「25년 국정감사에서 다루어야 할 노인건강 주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노인건강 3대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서영석 의원이 지난 8월 5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대한노인회에 요청한 2025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야 할 노인건강 주요 문제 및 정책 방향 의견서에 대해 29일 대한노인회가 공식적으로 의견서를 보낸 결과이다. 대한노인회는 서영석 의원에게 보낸 의견서에서 ①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의 적절한 치료 환경 조성, ②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③요양시설 입소 고령자 치아관리 등 3대 노인건강 정책과제를 주문했다. 먼저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은 환자 10명 중 9명은 60대 이상으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대한노인회는 의견서에서 조기진단을 강화하고, 치료약제의 조속한 급여화를 촉구했다. 서영석 의원은 21대 국회 때부터 COPD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왔고, 22대 국회 2024년 국정감사에서도 ‘COPD 조기진단 필요성’을 지적한 이후 2025년 6월 토론회 개최를 통해 ‘COPD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의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사안이기도 하다. 지난 9월 18일에는 국가건강검진위원회가 만성폐쇄성폐질환 검사를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한노인회는 또한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두 번째 노인건강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독감 사망자의 2/3가 60세 이상 고령자라는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독감은 노인들에게 위협적인 감염병이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으로는 노인들의 독감이 충분히 예방되지 않기 때문에 고령자에게 맞게 개량된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감염학회와 미국, 독일 등 14개국에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는 장기요양시설 입소 고령자 치아관리 문제를 제시했다. 대부분이 65세이상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는 같은 연령대의 비입소자에 비해 치아 수가 75.5%에 불과하고, 무치악자(치아없는사람)의 비율은 2배 이상(255%)이라는 강조했다. 대한노인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치과의사가 요양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입소자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설계를 촉구하는 중이다. 2025년 국감을 앞두고 서영석 의원은 ‘노인건강문제’를 이번 국감의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대한노인회의 정책의견서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회신으로 대한노인회가 ‘대한노인회 노인건강 의견서’를 보내왔다. 서영석 의원은 대한노인회가 의견서에서 밝힌 3대 노인 건강 정책과제를 이번 국정감사에서 꼼꼼히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영석 의원은 “COPD는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앞으로도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요양시설 입소 고령자 치아관리 또한 초고령사회에서 노인건강에 관한 국가적 과제”라며 “노인건강 증진의 측면에서 정책과 정치의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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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대한노인회와 ‘노인건강 3대 과제 ’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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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경호처 출신들 , 대거 국토부 산하기관 임원으로?
- 윤석열 정권 당시 대통령경호처 출신 인사들이 현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임원으로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분석에 따르면 이는 박근혜 정부 대비 2 배 증가한 수치로 추정된다 . 이건태 국회의원 ( 경기 부천병 , 더불어민주당 ) 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공항공사 , 주식회사 에스알 (SR) 등 국토부 산하기관에 전 정권 대통령경호처 출신 인사들 다수가 상임감사 · 상임이사 등으로 재직 중인 것을 확인했다 . 산하기관의 상임감사 · 상임이사는 공공기관 내에서 업무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일반적으로 해당 산하기관과 연관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가 요구되지만 대통령경호처는 보안 · 경호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특수조직으로 , 국토부 산하기관의 실질적인 업무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 이건태 의원은 “ 대통령경호처 출신 인사 여럿이 국토부 산하기관 임원으로 재직 중인 것은 그 자체로 의아하다 ” 며 , “ 정치적 배경이나 인맥을 이유로 전문성과 무관한 인사를 국토부 산하기관 임원으로 임명했다면 , 이는 공공기관 인사의 근본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 고 밝혔다 . 이어 “ 단순히 형식적 절차를 거쳤다고 해서 인사의 정당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 고 강조하며 , “ 임명 기준과 절차를 제대로 지켰는지 면밀히 점검해 봐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한편 , 대통령경호처 출신 외에도 대통령비서실 출신 인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비상임이사 , 한국부동산원 상임감사 ,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상임감사 , 주식회사 에스알 (SR) 상임이사 등의 자리를 줄줄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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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경호처 출신들 , 대거 국토부 산하기관 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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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부천 국제 브레이킹대회 푸드트럭 운영 사업자 모집
- 제 10회 부천 국제 브레이킹대회 푸드트럭 운영 사업자 모집 1. 행사개요 ❍ 행 사 명 : 제 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BIBC 푸드트럭 운영 사업 ❍ 행사기간 : 2025. 9. 27.(금) ~ 9. 28.(일) / 2일간 - 푸드트럭 운영시간 (12:00 ~ 21:00, 20시 최종마감) ❍ 행사장소 : 부천시청 앞 차없는 거리 -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249-2 일원 2. 모집개요 ❍ 모집대상 : 참가자격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푸드트럭 영업자 ❍ 모집규모 : 푸드트럭 6대 ※ 특정분야(음식)에 편중되지 않게 다양한 메뉴로 구성 ❍ 자격기준 -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로, 차량구조변경 승인 등 영업신고 조건을 갖추고 직접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푸드트럭 영업자 - 푸드트럭 영업신고 등 필요한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국세· 지방세를 완납한 사람 ❍ 모집기간 : 2025. 9. 18.(목) ~ 9. 23.(화) 09:00 ~ 18:00 / 5일간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 온라인: willuent@naver.com접수 ❍ 참 가 비 : 30만원 (VAT 포함) ※점용료 포함 3. 제출서류 ❍ 푸드트럭 참가신청서 작성 서식 1부(공통) 【붙임 1】 ❍ 푸드트럭 및 판매메뉴 소개서 작성 서식 1부(공통) 【붙임 2】 ❍ 영업신고증 사본 1부(기존영업자)(공통) ❍ 건강진단서(보건증) 사본 1부(공통) ❍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공통) ❍ 자동차등록증 사본(푸드트럭 구조변경 승인 확인 여부) 1부(공통) ❍ 음식물배상책임보험증서(공통) 1부 ❍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 완성검사 증명서(가스 사용 시) 1부 ❍ 국세 납세증명서 1부.(공통) ※6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일 것 ❍ 지방세 납세증명서 1부.(공통) ※6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일 것 ❍ 가산점 항목에 해당되는 증빙서류(해당자) 【붙임 3】 4. 선정방법 및 기준 ❍ 선정방법 : 서류심사 (제출서류 기반 평가) ❍ 심사기준 : 서류구비 적합도 및 행사 특성을 고려한 적합성, 차별성, 품질,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 - 판매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메뉴 구성이 유사한 참가자별로 심사, 메뉴별로 최종 선정할 수 있음. - 부천시 거주자 및 업체를 우선 선발. - 제출서류를 미제출 할 경우 심사 제외 될 수 있음. ❍ 가점대상 - 부천시 거주자 및 업체, 부천페이 가맹등록 업체, 급여수급자, 다문화 가족, 3자녀 이상 다자녀의 부모, 차상위 계층, 장애인, 자활관련 시설 입소자, 북한 이탈주민, 한부모 가족의 부모, 식품조리 자격증(조리사,영양사) 소지자 5. 영업자 선정 발표 ❍ 2025. 9. 24.(수) 개별통지 ※ 선정자 사전교육 등 안내 붙임 1. 참가신청서 작성 서식 1부. 2. 푸드트럭 및 판매메뉴 소개서 작성 서식 1부. 3. 우선선정 대상자 등 가산점 항목 및 증명서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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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부천 국제 브레이킹대회 푸드트럭 운영 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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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희 부위원장, 교육재정 안정성과 청년기본소득 신뢰성 확보 촉구
- - 제386회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교육재정부담금·청년기본소득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9월 10일(수) 제386회 임시회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예산을 대상으로 교육재정부담금 감액 사유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예산 조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번 심사에서 김동희 부위원장은 먼저, 교육재정부담금 277억 5천만 원 감액과 관련하여 “도세 세입 변동으로 인한 법정부담금 변동이라고만 설명하는 것은 부족하다”며, 취득세·지방교육세 등 주요 세목의 세입 감소 원인과 세입 전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법정부담금은 의무적 전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31%에 그치고 있다”며, 하반기 집행 차질 가능성과 불용액 반복 문제를 지적하고, 도와 교육청 간 사전 협의 강화 및 재원 보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청년기본소득 예산 30억여 원 감액 문제와 관련해 “대표적인 보편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추경에서 감액 조정이 반복되는 것은 본예산 편성 시 수요 예측의 과다계상 때문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평균 신청률이 94%임에도 여전히 약 6%의 청년이 신청하지 않고 있다”며 미신청 사유 분석 및 제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주문했다. 특히, “서울시 청년수당은 특정 대상에 집중된 선택적 정책인 반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보편적 성격을 가진 정책”이라며, 보편정책과 선택정책 간 효과성 비교 분석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청년정책의 신뢰성을 높일 구체적 개선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교육재정부담금은 경기도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직결된 사안이며, 청년기본소득은 청년 세대와의 중요한 약속”이라며, “추경 감액이 단순한 수치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교육재정과 청년정책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도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청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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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희 부위원장, 교육재정 안정성과 청년기본소득 신뢰성 확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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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페스티벌”
-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축제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지향하고 올바른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개최되는, <제25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오는 9월 21일(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본선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DoDo’는 우리말의 ‘도도하다’와 영어의 ‘하다’의 의미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의미하는 부천복사골청소년예술제의 기본 컨셉이다. 부천예총 주최와 제25회 부천복사골청소년예술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앞서 2025년 7월 8일(화)~8월 25일(월)까지 서류 접수 후 영상 심사를 거쳤으며, 전국에서 모인 보컬, 댄스,밴드, 연극, 뮤지컬, 기악 등 다양한 장르에 참가한 백여 개 팀 중 20팀을 선발하였다. 9월 21일(일) 저녁 6시, 내일의 K-culture Star들의 수준 높은 DoDo한 경연무대로 청소년 축제를 장식할 예정이다. 청소년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는 통합형 청소년페스티벌인 ‘부천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맘껏 발산하고,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그들의 낭만을 세워줄 “DoDo한 프린지”와 “DoDo한 공간(체험부스)”등 부대시설과 함께 진행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서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며, 나아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도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를 기대한다. ○ DoDo한 경연대회 본선 ‣ 일 시 : 2025년 9월 21일(일) 18:00 ~ 20:30 ‣ 장 소 : 부천시청 잔디광장 ‣ 시상내역 - 대상 1팀(여성가족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 2팀(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상금 각 100만원 - 금상 3팀(경기도부천교육장상, 부천시장상, 부천시의회의장상) 상금 각 50만원 - 은상 4팀(부천예총회장상) 상금 각 30만원 - 동상 10팀(부천예총회장상) 상금 각 20만원 - 빼꼼상 20팀(부천예총회장상) 상금 각 10만원(본경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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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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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의원 , “ 국민주권시대의 시작 ! 교육이 중심이다 ” 광주 특강
- 이건태 국회의원 ( 경기 부천병 , 더불어민주당 ) 은 오는 9 월 22 일 ( 월 ) 오후 3 시 ,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 국민주권시대의 시작 ! 교육이 중심이다 ” 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 이번 강연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 교육발전특구 발전방안 모색 포럼 」 의 특별 세션으로 마련되었으며 , 교사와 시민 등 100 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 이건태 의원은 헌법 제 1 조가 규정한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는 가치가 교육을 통해 구체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 특히 ,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적 뿌리인 광주학생운동과 5·18 민주화운동을 국민주권시대의 근원적 가치로 강조하며 , 민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 . 이건태 의원은 “ 촛불혁명과 디지털 민주주의 확산은 국민이 정치의 주인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 며 , “ 지속 가능한 참여민주주의를 위해서는 학교교육과 평생학습이 함께 가야 한다 . 교육이야말로 국민주권시대를 열고 지켜내는 가장 강력한 힘 ” 이라고 밝혔다 . 이건태 의원은 광주일고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9 기를 수료했다 . 더불어민주당 법률대변인을 거쳐 , 현재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을 주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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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의원 , “ 국민주권시대의 시작 ! 교육이 중심이다 ” 광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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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
- 제17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이 오는 9월 20일 (토)12:00부터 20:00까지 부천시청 및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각계각층,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부천시민이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서 올해 17회를 맞으며 부천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마당 잔치이다. 광역동 단위 및 각종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축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확산시켜 특별한 관광자원이 없는 부천에서 정체성과 정주의식을 갖춘 도시형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은 가장 부천적이고, 가장 시민친화적이라는 점이 타 축제와 차별화된다.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전 세대를 망라하는 부천 유일의 축제로서 참가단체 각각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올해는 부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치러진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출발하는 퍼레이드 (부천시의회-길주로-종합민원실-특설무대) 후, 잔디광장에서 개회식에 이어 총 40팀이 벌이는 경연 콘테스트, 초청공연 및 춤한마당에 이어 시상식까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폭염으로 지쳤던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자생적으로 성장발전한 팀들의 수준 있는 공연으로 부천시민을 하나로 묶는, ‘어울림한마당’ 잔치가 될 것이다.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축제에 참가하고 축제를 만들어가는 축제한마당이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부천시민 대 화합의 잔치이다. 일정과 시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일정> 프로그램 시 간 내용 및 장소 출석체크 11:00~11:30 단체 출석체크 및 행사물품 전달 -운영본부 퍼레이드-집결지 집합 11:40~12:00 각 팀 집결 및 퍼레이드 준비 –특설무대 앞 퍼레이드 12:00~13:30 잔디광장-길주로-특설무대 개회식 13:30~14:00 내빈 축사 및 개회선언 콘테스트 14:00~18:30 40팀 경연-특설무대 초청공연 및 춤한마당 18:30~19:00 여월초풍물패,훈댄스컴퍼니,유럽피안 재즈 시상식 19:00~20:00 시상식 <시상내역> 최우수상(한마당상) 2팀 상장 및 시상금 각 500,000원 우수상(사랑상)4팀 상장 및 시상금 각 300,000원 장려상(미래상)10팀 상장 및 시상금 각 200,000원 퍼레이드상 4팀 상장 및 시상금 각 200,000원 춤한마당상 2팀 상장 및 시상금 각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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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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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에세이(2) 삶-쥐의 도전
- 나는 지금 쌀자루를 옮길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 중이다. 삼일 째 나에게 연패의 쓴 맛을 보게 한 쥐 때문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쥐가 나를 노려보고 있을 것만 같다. 삼일 째 집주인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나는 쥐다. 집주인은 나를 잡기 위해 온갖 묘책을 짜내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나는 곧 집주인의 덫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집을 떠날 수가 없다. 원래 나는 이집의 하수도 구멍과 담벼락의 음침한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다. 집안에서는 주인집 식구들이 혹시 내가 안으로 들어올까 경계를 하고, 집밖에서는 요즘 부쩍 수가 늘어난 고양이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먹거리로 삼고 있지만 나를 별미로 생각하여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고양이들의 눈을 피해 냄새나고, 그늘지고, 어두컴컴한 곳에서 살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나는 사람들이 사는 집 안으로는 들어가서도 안 되고, 그런 생각을 해서도 안 된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안도록 듣고 자랐다. 매일 아침 노모는 나에게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삼촌들이 천수를 누리지 못한 것도 사람들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는 쥐의 교훈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곤 했다. 아들을 위한 노모의 애정 어린 충고였지만 이미 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삼촌들이 갔던 길을 가고 있었다. 삼일 전 나는 집안으로 들어왔다가 집주인하고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나는 오일 전부터 집안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주 우연히 나는 집안의 그곳에 쌀자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곳은 내가 평상시에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었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문이 혹 활짝 열려있는 경우가 있어도 나는 들어가지 않았다. 어렸을 적부터 중년이 된 지금까지 그곳을 몇 번 집주인 몰래 들어가 본적이 있어서 잘 알고 있었다. 그곳에는 먹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그런데 그날따라 무심코 그곳을 지나다가 문이 열려있기에 들어갔더니 쌀자루가 보이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로또 일등에 당첨된 것만큼이나 기뻤다. ‘노다지’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싶었다. 나는 그곳을 밤에만 가야하고 또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도 나이를 허투루 먹은 게 아니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은 참을 수 있어도 그 이상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쥐의 생존 제1원칙을 어기고 낮에 그곳을 찾고 말았다. 처음에는 쌀을 배불리 먹고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낮에 한 번만 그곳에 갔더라면 지금까지 집주인에게 안 걸렸을지도 모른다. 나는 쌀의 유혹에 눈이 멀어 오후에 또 그곳을 찾았다가 그만 집주인과 마주친 것이다. 나와 마주쳤을 때 놀라는 집주인의 얼굴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온다. 아마도 내 얼굴이 곧 집주인의 얼굴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면 한편으로 소름이 끼치기도 하지만 집주인의 얼굴만 떠올리면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평생 그렇게 통쾌했던 적은 없었다. 아마도 집주인은 그곳에서 나와 마주치는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집주인이 더욱 놀랐는지 모른다. 집주인은 나와 마주친 즉시 약국에서 쥐끈끈이를 구입했다. 꼭 다니던 길로만 다닌다는 나의 습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집주인은 나의 성격을 역이용하여 내가 다닐 것이라고 예상되는 길목에 그것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평소에도 내가 다니는 길목에는 장애물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지뢰(쥐끈끈이)가 매설된 꼴이었다. 집주인이 나를 잡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것만큼이나 나의 스트레스도 극에 달하였다. 나는 낮에는 될 수 있으면 활동을 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쌀의 유혹을 참는 것은 죽기만큼이나 힘들었다. 밤에 쌀에 접근을 하는 것은 낮보다 더 위험하였다. 낮에는 사람들의 눈이 있어 지뢰를 잘 보이지 않는 곳에만 매설하였지만 밤에는 쌀자루 주변에 엄청난 수의 지뢰가 매설되었기 때문이었다. 밤이면 집주인은 쌀자루 바로 앞에 둥그렇게 지뢰를 매설하고는 그 위에 미끼를 올려놓기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예전의 선배 쥐들과는 달랐다. 미끼를 무시하고 쌀에 접근하기도 하고, 미끼를 취하더라도 지뢰를 교묘히 빠져나오곤 하였다. 이렇게 내가 많은 지뢰를 피해 쌀에 접근하는 것에 성공하면 집주인은 분통을 터트리고 다음날 지뢰를 더 많이 매설하였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이다. 나는 지금 기약 없는 이 전투를 삼일 째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알고 있다. 집주인이 나를 잡는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을.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결코 그곳의 쌀자루를 포기할 수 없다. 집주인은 나를 잡지 않으면 쌀자루를 지킬 수 없고, 나는 쌀자루가 있는 곳으로 가지 않으면 밥을 굶는다. 그러니 우리는 외나무다리에서 아주 제대로 만났다. 단지 내가 걱정하는 것은 내가 정신적으로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아니고, 집주인이 아주 영리하다는 것도 아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우리(쥐)가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죽기로 하면 반드시 산다는 사즉필생(死卽必生)의 각오로 매일 쌀자루가 있는 곳으로 간다. 사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최초의 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비록 오늘 밤에 쥐끈끈이에 걸려 장렬히 전사하게 될지라도. 오늘밤에도 쥐가 쌀자루를 찾아 올 것이다. 나는 쥐를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밤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쥐도 내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재학 작가 마라토너,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전), 부천작가회의, 부천수필, 부천시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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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칼럼-연재
- 이재학의 마라톤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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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에세이(2) 삶-쥐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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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과학고 정원 50% 지역 할당제 도입 건의
-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 이건태 국회의원(부천병)은 10일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부천 과학고 학생 선발 및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부천시가 막대한 자산을 투입하는 점을 강조하며 부천 과학고등학교 입학생의 50%를 부천시 관내 학생으로 선발하는 지역 할당제 도입을 공식 건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부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서영석(부천시갑)·김기표(부천시을)·이건태(부천시병) 국회의원은 지역의 투자를 학생들의 기회로 환원하는 상생형 과학고의 주요한 모델 기준을 제시하며 관내 학생들의 일정비율 할당제를 적극 건의하였다. 지난 3월 경기도교육감 지정 고시로 부천 과학고 유치를 최종 확정한 부천시는 2027년 개교 예정인 부천 과학고를 지역 특화산업인 로봇 분야 특화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 청소년들은 과학교육 수요에 비해 진학 기회가 부족했다”며 “정원의 50%를 지역 학생에게 배정하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넓히고 우수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부천시는 도내에서 과학중점고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지자체로, 학교별로 융합인재교육(STEAM) 과목 개설 및 수강이 활발하다. 부천시에는 금형, 조명 등 5대 특화산업 연구소가 있고 온세미코리아 , DB하이텍 등의 제조업체가 있으나 이들 기업이 첨단산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틈새시장의 성격이 있을 뿐으로 부천시 기업에 미치는 기술적 파급력이 무시할 정도라는 점에서 첨단 산업의 기반은 그리 깊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관내의 교육기관, 특히 4개의 대학교가 로봇 등 첨단 과학교육을 실행함에 있어서는 교육의 질이나 인프라 등에 있어 절대적인 부족함이 있고 그나마 정규 4전제 대학교들은 인문, 사회가 주 분야로 인정되는 학문위주인 관계로 첨단 과학교육과는 관련성이 거의 없다고 지적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부천의 과학적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을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부천과학고의 할당제는 필수적으로 보여진다. 부천시는 관내 고등학교의 졸업생들이 경쟁력 있는 상위권 정규대학교의 진학률이 매우 열악한 이유로 매년 우수한 성적의중학교 졸업생들이 부천시 이외의 자사고, 외고 등 특목고 진학을 위하여 유출되는 실정으로 이는 지역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신설 과학고의 관내 학생 할당제는 성남시가 분당과학고를 위하여 40% 할당을 건의한 바 있고 임태희 교육감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현재까지는 적국 20여개 과학고에 지역 할당제를 허가한 곳이 한 곳도 없다는 측면을 볼 때 부천시의 건의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부천시의 할당제가 받아들여질 경우 이들 20여곳의 여타 지역의 과학고 들도 지역할당제를 요구할 개연성이 있다는 면에서 도 내에 과학고가 신설될 곳 까지 모두 합하여도 불과 5개에 불과한 경기도교육청이 이를 쉽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천시와 부천시의 국회의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할 경우 10% 정도의 우선 선발이 가능할 수 있다면 매우 성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부천시의 교육전문가들의 일반적인 평가로 부천시의 학원가 등 특목고 진학교육에 오랫동안 종사해 온 전문가들은 2027년 부천과학고 개교시 부천시 관내출신으로 입학 정원 100면 중 3~5명의 진학이 이루어 지면 대단히 우수한 출발로 분석하고 있으며 공개 경쟁으로 부천시 관내 학생들이 입학정원의 10%를 차지할 수 있는 때는 개교 후 5년 이상이 지나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들은 부천과학고의 개교는 부천시의 중학교 교육에 커다란 기폭제로 작용될 개연성이 있다는 점에 공통적으로 동의하며 이로 인하여 부천시 고등학교의 교육 수준의 질적 상승으로 학교내 수준은 물론 상위권 4년제 정규대학의 진학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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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과학고 정원 50% 지역 할당제 도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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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 체육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위
- 12일과 13일 이틀간 경기 파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2025 파주’가 부천시장애인생활체육회가 금 22개, 은 10개, 동메달 9개 등 총 41개의 메달로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와 파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총 4823명(선수 2048명, 임원 및 보호자 2775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하나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줬다. 시·군별 성적을 보면 부천시는 금 22개, 은 10개, 동메달 9개 등 총 41개의 메달로 최다 메달 획득했고, 수원특례시가 총 32개(금 15·은 11·동 6), 평택시가 총 29개(금 11·은 7·동 11)의 메달을 획득하며 뒤를 이었다. 9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부천시 선수단은 역도·론볼·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박정규, 최유하영, 김현아가 역도에서 4관왕에 오르는 등 거의 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등 기염을 토하면서 최댜 메달을 수확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정산 부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훌륭하게 보여준 결과”라며 “부천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도전 정신이 부천시 장애인 생활체육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부천시장애인체육회는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내년에도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함은 물론 더 낳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파주대회에서 수원시(32개), 평택시(29개)가 부천시의 뒤를 이었으며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 중 20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한 시군은 부천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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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 체육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위


